오늘 아침 글을 썼는데..
지금 더 많이 보실것 같아 한번더 적을게요.
한 달 간 다운 무료 쿠폰이 생겨서요.
소장할만한 영화좀 마구마구 추천 해 주세요.
다큐멘터리도 좋고요.
생각나시는 거 다 적어주세요.
잔인하지 않은걸로만요.
꿈에 나와서요^^
오늘 아침 글을 썼는데..
지금 더 많이 보실것 같아 한번더 적을게요.
한 달 간 다운 무료 쿠폰이 생겨서요.
소장할만한 영화좀 마구마구 추천 해 주세요.
다큐멘터리도 좋고요.
생각나시는 거 다 적어주세요.
잔인하지 않은걸로만요.
꿈에 나와서요^^
'도그빌'!
현재의 한국상황이랑 어쩌면 그렇게 닮아 있는지...
좋아하는 배우도 나오고요, 수작 중 수작이에요!
봤는데 정말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원글님의 취향을 알려주셔요~
네.. 잔인한 공포영화만 아니면 대체로 다 좋아해요
칼로 찌르고 총싸서 죽이는 그런류를 보면 꼭 제가 당한것같은 후유증이 심해서요
꿈에서 재현 되는거있죠^^
해리포터
반지의제왕
엑스맨
슈퍼맨
007 시리즈
베토벤
브이 포 벤데타
아웃 오브 아프리카
브로크백 마운틴
제리 맥과이어
블레이드러너
엘비라마디간
노킹온헤븐스도어
레이스 뜨는 여자
다큐영화=>푸드.INC
러브액추얼리
아비정전, 비포선라이즈, 비포선셋, 어톤먼트, 브리짓존스의일기, 토니 타키타니, 시, 이터널선샤인, 러브레터, 좋아해, jfk. 매그놀리아, 씬레드라인........ 원글님 취향이 중요한데 우선 생각나는 것만요.
다큐는 비상, 우리학교, 경계도시1,2
항상 영화 추천시 다들 만족하고 좋아한 영화 4개 추천하고 갑니다.
flipped(플립)
Angus, Thongs And Perfact Songging(나는 조지아의 미친 고양이),
days of summer(500일의 썸머),
little miss sunshine(미스 리틀 선샤인)
어거스트러시
러브오브시베리아
패왕별희
남편이 영화동호회서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되다 보니 취미가 일치해서
집에 DVD 타이틀이 3백개 정도 있어요. 집에 있는 것들은(주로 예전 영화들이에요.
최신 영화는 애 키우느라 제대로 못봐서 아는 게 없다는....ㅜㅜ)
일단 여자분이시니 아무래도 남편 취향보다는 제 취향에 가까우실 것 같아
제 취향의 영화로 추천해드리자면^^
청춘스케치(딱 주인공들 나이에 봤을 땐 너무 좋았는데 마흔 다 되어가는 지금도 좋을련지...)
뮤리엘의 웨딩(이 영화를 보고 그렇게 싫어하던 아바의 노래를 좋아하게 되었다죠^^),
파니 핑크(미혼일 당시 이 영화를 보며 얼마나 감정이입 했던지...^^)
카우보이 비밥(제가 제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에요. 두 종류나 갖고 있고 ost도 너무 좋아서 비싼 가격 주고 3개나 샀다죠.^^)
공각기동대(이 애니 첨 봤을 때의 충격이란... TV판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남편이 사는걸 극구 반대해서 못산게 두고두고 한이 되네요.ㅜㅜ)
유령수업, 가위손(제가 팀 버튼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데 특히나 이 두 편이 좋아요.)
브로드웨이를 쏴라, 한나와 자매들(우디 알렌 영화 중에선 요 두편을 좋아해서~)
스탠 바이 미, 8마일
오래전 영화로는 스팅, 보니 앤 클라이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
스카페이스 같은 영화들
중국(홍콩) 영화로는 서유기(주성치ㅜㅜ), 와호장룡, 중경삼림, 첨밀밀 등등
한국 영화로는 8월의 크리스마스, 말아톤, 라디오스타, 미술관 옆 동물원,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댓글 주신님들 모두 고맙습니다.열심히 옮겨 적고 있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한국영화를 많이 못봤어요.
한국영화 좋으셨던 것도 부탁드려요.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작품들 좋아해요
길버트 그레이프/쇼생크 탈출/웨딩싱어/첫키스만 50번째/러브 어페어/4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스위트 노벰버/노트북/시간여행자의 아내
너무 많은데....생각나는 것만 적었네요
패밀리 맨
트루먼쇼
오버 더 레인보우(한국영화)-장진영, 이정재 주연
순간 생각나는 것만....^^
라스트 홀리데이라는 영화보고 퀸라티파의 팬이되어, 그녀가 나온영화는 전부 봤어요~
옛날 영화들이 소장가치 있는 영화가 많은 것 같아요.
제 취향은 잔잔한 영화라서 그런쪽으로 추천하는 한국영화라면...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번지점프를하다
참.. 드라마 '연애시대'도 강추요... ^^.
그린 파파야 향기, 시네마천국, 화양연화, 어둠속의 댄서, 토토로, 그랑블루
이창동 감독 '시(詩)'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울지마 톤즈(다큐,이태석 신부)
이란영화-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시네마천국
타인의 삶
페인티드 베일
라따뚜이(애니메이션)
추억(로버트 레드포드)
굿윌헌팅
제8요일
프랑스다큐영화 '마지막수업'-2002
겨울 54 (Hiver 54 L'Abbe Pierre, 1989)
히 러브스 미(오드리 도투)
여름의 조각들
웰컴(프랑스 2009)
코러스
아주르와 아스마르(애니메이션)
영원과 하루 (1998,프랑스)
우선 생각나는 것만 죄다 적었는데 프랑스 영화들이 주로네요 ㅋ
하단은 모두 프랑스 영화예요 ^^
음악 좋아하시면, '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도 추천하고 싶네요..ㅎㅎ
은근히 웃기면서 음악도 다양해서 전 재밌게 봤어요...
바로 윗님...레닌그라드 카우보이 미국에 가다...정말 저도 좋아하는 영화에요.
망하는 비됴가게에서 사놓은 비됴를 아직도 애지중지 보관중이라죠.^^
대부(짱~!!!ㅡㅡ)
뻐꾸기 둥지로 날아간 새
차이나타운
8월의 크리스마스
살인의 추억
첨밀밀
화양연화
저수지의 개들
많지만 생각나는 대로 정리한번 해볼게요^^
클래식
오만과 편견
타이타닉
첫키스만 50번째
로팅힐
저스트 라이크 헤븐
아! 갑자기 쓸려니까 생각이 안나요. 근데 저스트 라이크 헤븐은을 꼭 보세요.
리즈 위더스푼이 주연이예요.
네~ 저스트 라이크 헤븐 꼭 볼게요.
많은 답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셔요^^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