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집 사려고 하는데 좀 봐주세요.

ㅇㅇ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8-01-15 00:20:17

경기도권에 있는 집이고 전망을 보고 사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편안하게 거주할 적당한 집을 찾고 있어요

그렇다고 나중에 금액적으로 넘 손해를 봐도 좋다 이건 아니지만요

아래 한층이 매장이고 그위에 거주하는 한동짜리 아파트로 나왔는데

3억대입니다.

가격대가 적당하다라고 보세요?

건축주 직접분양이라고 하는데 혹 깎을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면 깎을 수 있을까요?

IP : 124.199.xxx.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
    '18.1.15 12:20 AM (124.199.xxx.14)

    https://blog.naver.com/kjy7627/221157105478

  • 2. 체리굿
    '18.1.15 12:25 AM (114.201.xxx.123)

    이런집 삐까뻔쩍하다고 3억이나 주고 사는건 정말 아니네요

  • 3. ...
    '18.1.15 12:2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24세대 빌라라면 나중에 팔 때에도 고생해요

  • 4. 발라 정도 찾고 있어서요
    '18.1.15 12:28 AM (124.199.xxx.14)

    저걸 산다고 하면 바로 증여할 수 있나요?
    글고 건축주한테 바로 깎아달라 협의할 수 있을까요?
    위치나 시설은 저한테 적당해서요.

  • 5. ...
    '18.1.15 12:28 AM (112.150.xxx.84)

    빌라 같은데요
    생활이 문제라기 보단 나중에 나갈때
    정말 안팔리더라구요 ㅠㅠ

  • 6. ..
    '18.1.15 12:40 AM (223.62.xxx.29)

    실거주인데 뭐가 걱정인가요
    신축빌라도 위치나 구조좋으면 매매 어렵지않아요.
    저도 구조 넓직히 잘나온 앞뒤 테라스까지 있는 빌라사서 3년살다 사업장때문에 이주하면서 집내놨는데 한달만에 나갔어요. 오래된 아파트 월세받고 소유하고있지만 실거주이고 면 본인한테 맞는 집이면 욕심없이 살면되죠.

  • 7. 저걸 깎고 싶구요
    '18.1.15 1:00 AM (124.199.xxx.14)

    제 생각에는 비싼 거 같아서요.
    바로 근처에 lh이긴 하지만 30평대 아파트 4억대 정도예요.
    대단지구요
    걍 부동산 끼고 건축주에게 말해봐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지금 분양중인건데도 말이죠

    글고 바로 사서 증여했음 하는데 증여할 때 매매한 후 바로 할 수도 있겠죠?
    만약 1억으로 사고 나머지는 대출이라면 증여세는 1억에 관한 것만 내도 되나요?

  • 8. ..
    '18.1.15 1:27 AM (175.223.xxx.217)

    실거주인데 증여라고 하시니 ..
    현금증여로 하시고 바로 받는분 명의로 하시면
    되겠네요. 원글님 명의로 했다가 명의이전하면
    등록세 취득세 다 내야합니다

  • 9.
    '18.1.15 2:11 AM (118.222.xxx.216) - 삭제된댓글

    어떻게 깍아요?그냥 깍아달라 말하는거 말고 무슨 방법이 있나요?

  • 10. 증여면
    '18.1.15 9:55 AM (117.111.xxx.10)

    바로 증여 받는분 이름으로 하세요..
    뭐하러 이중으로 돈 들게 해요
    집값3억이면 1억 내돈내고 2억 대출이라고 하면
    증여받는사람 앞으로 하면서 1억에 대한 증여세 내면 돼요
    취등록세도 대신 내준다면 그것도 증여세 내야해요
    1억까지는 10프로
    1억에서5억까지는 20프로에요

  • 11. ,,,
    '18.1.15 4:23 PM (121.167.xxx.212)

    아파트 4억이면 아파트 하세요.
    빌라 잘 지었어도 빌라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2893 네이버도 싹싹 조사해봐야되는거 아닌가요? 8 글구두 2018/01/26 692
772892 언니들미워요 왜무뚝뚝 알려줬나요.ㅠㅠ 32 ........ 2018/01/26 24,260
772891 개인회생 아시는 분 계세요? 6 혹시.. 2018/01/26 2,059
772890 때아니게 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 빠졌어요 7 엘레핀 2018/01/26 1,480
772889 필리핀 파티마의과대학 3 의과대학 2018/01/26 2,376
772888 형제자매등등에서 동생이 샘이 많은가요? 7 .. 2018/01/26 1,326
772887 팟캐스트 질문좀 할게요 5 ㅜㅜ 2018/01/26 715
772886 내일 스키장가는데요1박합니다 8 시키장 2018/01/26 1,224
772885 40년 전 50만원의 현재 가치 36 라퓨타 2018/01/26 17,259
772884 주식 투자 12 ... 2018/01/26 3,742
772883 2박3일 14살. 11살 자매 서울여행 일정좀 부탁드려봐요 11 .. 2018/01/26 1,201
772882 교통사고 났는데...방광염 걸릴수 있나요? 9 교통사고 2018/01/26 2,198
772881 빙상연맹 김상항 회장, 공식 사과 "노선영과 팬들께 사.. 헉!헐,G,.. 2018/01/26 1,127
772880 쏘는 투로 말하는 연예인이나 아나운서 누가있나요? 16 ㅇㅇ 2018/01/26 4,478
772879 싱가폴,홍콩,마카오,대만 중에서 딱 한군데만 14 337 2018/01/26 3,369
772878 송파 헬리오시티 30평대 15억 넘게 거래되고 있다네요. 17 .. 2018/01/26 4,959
772877 신도림 디큐브 애프터눈티 이용해 보신분.. 5 .. 2018/01/26 1,358
772876 기혼인지 미혼인지 무슨기준으로 보나요? 3 궁금 2018/01/26 2,219
772875 시아버지 생신 뷔페 망.. 46 흠흠 2018/01/26 16,272
772874 윗집에 애들있는분들 어찌 사시나요 10 2018/01/26 2,479
772873 가족과 배달음식 먹을때 맛없는 음식이 오면 어떡하세요? 4 /// 2018/01/26 1,901
772872 도움절실)고양이가 세제를 뜯어서 그거 치우고 세탁기 돌리는데.... 13 ㅠㅠ 2018/01/26 2,621
772871 직장오래다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7 구름 2018/01/26 3,400
772870 친구랑 이제 연락안하고싶을때 속얘기 다하고 끝내야하나요? 그냥 .. 7 ..... 2018/01/26 3,357
772869 남경필아들 징역 5년 구형 6 ㅉㅉㅉ 2018/01/26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