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권에 있는 집이고 전망을 보고 사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편안하게 거주할 적당한 집을 찾고 있어요
그렇다고 나중에 금액적으로 넘 손해를 봐도 좋다 이건 아니지만요
아래 한층이 매장이고 그위에 거주하는 한동짜리 아파트로 나왔는데
3억대입니다.
가격대가 적당하다라고 보세요?
건축주 직접분양이라고 하는데 혹 깎을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면 깎을 수 있을까요?
경기도권에 있는 집이고 전망을 보고 사는 것은 아니구요.
그냥 편안하게 거주할 적당한 집을 찾고 있어요
그렇다고 나중에 금액적으로 넘 손해를 봐도 좋다 이건 아니지만요
아래 한층이 매장이고 그위에 거주하는 한동짜리 아파트로 나왔는데
3억대입니다.
가격대가 적당하다라고 보세요?
건축주 직접분양이라고 하는데 혹 깎을 수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하면 깎을 수 있을까요?
이런집 삐까뻔쩍하다고 3억이나 주고 사는건 정말 아니네요
24세대 빌라라면 나중에 팔 때에도 고생해요
저걸 산다고 하면 바로 증여할 수 있나요?
글고 건축주한테 바로 깎아달라 협의할 수 있을까요?
위치나 시설은 저한테 적당해서요.
빌라 같은데요
생활이 문제라기 보단 나중에 나갈때
정말 안팔리더라구요 ㅠㅠ
실거주인데 뭐가 걱정인가요
신축빌라도 위치나 구조좋으면 매매 어렵지않아요.
저도 구조 넓직히 잘나온 앞뒤 테라스까지 있는 빌라사서 3년살다 사업장때문에 이주하면서 집내놨는데 한달만에 나갔어요. 오래된 아파트 월세받고 소유하고있지만 실거주이고 면 본인한테 맞는 집이면 욕심없이 살면되죠.
제 생각에는 비싼 거 같아서요.
바로 근처에 lh이긴 하지만 30평대 아파트 4억대 정도예요.
대단지구요
걍 부동산 끼고 건축주에게 말해봐도 되는건지 궁금해서요
지금 분양중인건데도 말이죠
글고 바로 사서 증여했음 하는데 증여할 때 매매한 후 바로 할 수도 있겠죠?
만약 1억으로 사고 나머지는 대출이라면 증여세는 1억에 관한 것만 내도 되나요?
실거주인데 증여라고 하시니 ..
현금증여로 하시고 바로 받는분 명의로 하시면
되겠네요. 원글님 명의로 했다가 명의이전하면
등록세 취득세 다 내야합니다
어떻게 깍아요?그냥 깍아달라 말하는거 말고 무슨 방법이 있나요?
바로 증여 받는분 이름으로 하세요..
뭐하러 이중으로 돈 들게 해요
집값3억이면 1억 내돈내고 2억 대출이라고 하면
증여받는사람 앞으로 하면서 1억에 대한 증여세 내면 돼요
취등록세도 대신 내준다면 그것도 증여세 내야해요
1억까지는 10프로
1억에서5억까지는 20프로에요
아파트 4억이면 아파트 하세요.
빌라 잘 지었어도 빌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