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정도 각오하고있긴한데요..
정말 노안인거에요? ㅜㅜ
항상 선명하게 모든게 다 잘보였는데
새해들어 갑자기 이런게 닥쳐오네요.
남들이 노안이라할때 남얘기로 신경안썼는데..
시간이 가면갈수록 안좋은것들 모두
내얘기가 되가는게 많아지는..
눈에 뭐가 낀줄알았는게 며칠이되도록 같은증상..
글자가 이중으로 보이는듯하고 뚜렷이 안보이는거
..맞아요?
44세 되자마자 우울한일만 계속이네요.
새해선물이 이따윈가요 ㅎㅎ
갈수록 이것보다 더한 노화의 충격을 계속 맛보겠죠?
82에서 익히 들어온 45세 급노화 시기도 거의 온거고..
아... 우울하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맛폰볼때 글자 촛점이 안잡히는거..노안인가요 ㅠㅠ
..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18-01-15 00:10:25
IP : 175.198.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런가봅니다
'18.1.15 12:13 AM (1.241.xxx.222)저도 얼마전부터 뿌연게 맑지가 않네요ㆍ 비비고 다시봐도 똑같아요 ㅜㅜ 인정하기 싢은데 노안이 오고 있나봐요
2. 일단
'18.1.15 12:14 AM (223.38.xxx.208) - 삭제된댓글난시에요. 거기에 노안이 더해져 있을 가능성도 있고요.
노안은 가깝게 보면 안 보이고 좀 띄워서 보면 보이는 현상이고요. 님이 묘사한 증상은 난시예요.3. 3-4만원
'18.1.15 12:27 AM (59.30.xxx.248)병원가서 검사 받아 보세요.
원인은 많아요.4. ...
'18.1.15 12:46 AM (106.102.xxx.83) - 삭제된댓글우와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 저도 올해 44 새해부터 글자가 이중으로 겹치듯 보이네요.. 애들 굉장히 똑똑하네요 나이도 딱 맞춰오고 새해 선물로 오는 쎈쓰도 있고
5. 글쎄요
'18.1.15 1:41 AM (211.44.xxx.57)핸드폰이 눈에서 점점 멀어지죠
이중, 침침은 다른 증상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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