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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하라는 친구말 기분나쁜거죠?

모태솔로 조회수 : 4,376
작성일 : 2018-01-14 22:14:36
졸업하고 취업하다가 노후때문에 공무원공부했는데 허사가 되었어요
무기력이 오고 취업이고 뭐고 하기싫고 그런데 나이만 먹고 시간허비하게 되었는데 결혼적령기는 넘어가려고 하고요
그러니 고민이 많은데 이걸보고

같이 공부하지않았지만 공무원공부했던 친구가 그럼 취집해~?? 취집하지 그래?그러네요.

말이 취집이지..이거 비하하는말 아닌가요?
그자리에서 듣고서는 긴가민가했는데 기분이 나빠서요
제가 예민한가요?ㅠㅠ
IP : 114.200.xxx.15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4 10:15 PM (175.223.xxx.59)

    ㄸㄹㅇ이네요
    하~~

  • 2. ㅎㅎ
    '18.1.14 10:17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그냥 흘려 들으세요.
    처한 상황이 안좋으면 별 말 아닌것도 안좋게 들릴수 있어요.

  • 3. ....
    '18.1.14 10:17 PM (112.204.xxx.96)

    진심 걱정해줘서 하는 뉘앙스가 아닌다음에야 기분 나쁜 말이요.
    어차피 공부해도 안되니 시집이나 가!

  • 4. ㅇㅇ
    '18.1.14 10:19 PM (125.180.xxx.185)

    친구도 공시생이면 뭐 본인도 취집하고싶은가 보다 하면되고 합격생이면 기분 나쁜 소리구요.

  • 5. ..
    '18.1.14 10:19 PM (124.111.xxx.201)

    위로의 말은 아니네요.

  • 6. -----
    '18.1.14 10:21 PM (210.2.xxx.135)

    친한 친구사이면 그냥 농담 삼아 한 얘기일 수도 있고.

    근데 나이가 한 30 넘으셨으면 일반 기업 취직은 어려울 거고. 공무원 시험 얼마나 준비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이제 대학졸업한 팡팡 머리 돌아가는 애들도 눈에 불을 키고 공부하니....

    취집이 현실적 대안일 수도 있긴 하죠...........물론 기분이야 나쁘지만.

  • 7.
    '18.1.14 10:35 PM (1.229.xxx.11)

    원글님~
    원글 3째줄부터 5째줄 읽어보면 친구가 왜 취집하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공무원이고뭐고 하기싫고 무기력증오고 나이먹어가서 고민이시라고 쓰셨네요. 그런 고민하는 친구에게 원하는 답 해준것같아요.

  • 8. ??
    '18.1.14 10:46 PM (114.203.xxx.210)

    취집이 나쁜가요?
    여자팔자 제일 좋은게 시집잘가는건데요

  • 9. ...
    '18.1.14 10:46 PM (110.70.xxx.166)

    원글 3째줄부터 5째줄 읽어보면 친구가 왜 취집하라고 했는지 알겠어요. 2222222222

  • 10. .........
    '18.1.14 10:4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취집도 능력이에요.

  • 11. 그런 얘기는 할 수 있잖아요
    '18.1.14 11:01 PM (121.167.xxx.243)

    별로 기분나쁠 얘기는 아닌데요
    원글님 속에 취업 대신 결혼하는 사람들을 낮춰보는 맘이 있어서 그렇게 받아들이신듯

  • 12. //
    '18.1.14 11:10 PM (180.66.xxx.46)

    무기력이 오고 취업이고 뭐고 하기싫고 그런데 나이만 먹고 시간허비하게 되었는데 결혼적령기는 넘어가려고 하고요
    그러니 고민이 많은데 이걸보고 ....

    글쎄요 저도 공무원공부 3년 하다가 실패해봐서 그 맘은 잘 아는데 (지금은 다른일 함)

    열심히 공부하고 내년에 다시 도전해야겠다 말한 사람한테 취집 말 하면 정말 뒤통수라도 때려줘야겠지만
    저런 장탄식 푸념 늘어놓는데
    붙을거야 더 힘내 파이팅 해봐야 쓰러진 말에 채찍질하기고...
    응응 하고 넘기기도 그렇고
    나름 현실적 대안 제시한 듯도 합니다...

    솔직히 그런 단계이고 모아둔 돈이나 친정 돈이라도 있고 님 건강이라도 괜찮으면
    취집이라도 할 수 있을때 해서 알바로 가계 보탬하는 아줌마라도 되는게 더 현실적일듯합니다.
    공부도 못하겠음 진짜 시집이라도 가야지 어째요.
    암것도 안하고 히키되실건가요 그럼?

    이런말 듣기 싫음 지금이라도 더 열심히 공부하시는수밖에 없어요.
    아님 기술배우든가...

  • 13. 현실적인
    '18.1.14 11:45 PM (175.208.xxx.55)

    대안 제시 였을 겁니다

    그리고 기분이 나쁘면 나쁜거지
    그걸 다른 사람들이 판단해줄 수는 없죠

  • 14. ㅇㅇ
    '18.1.14 11:55 PM (116.40.xxx.48)

    친한 친구였으면 기분 안 나빴을 것 같아요. 오히려 나를 위하는 말처럼 들렸을 것 같기도 하고... 고생 그만 하고 너 좋아하는 남자 만나서 결혼 해라. 그런 뜻일테니.

    덜 친한 친구가 그러면 “헐” 할 듯.

    근데 뭐라고 해야 원글님의 심기를 안 건드리는 거였을까요? 공무원시험 더 열심히 해봐.
    이건 기분 안 나빴을까요? 똑같았을 듯. 내가 지금 열심히 안 하서 떨어졌다는 건가??? 라구요.

    그냥 지금 원글님이 편안한 상태가 아니라서 남의 말이 편안하게 안 들리는 것 같아요.

  • 15. 취집
    '18.1.15 2:49 AM (116.33.xxx.33) - 삭제된댓글

    사실 어려울텐데요;;
    그리고 님이 남자들한테 인기 있는 스타일이니까 웃자고 그런 소리도 하는 거죠
    친구끼리 그 정도는 농담 할 수 있다고 봅니다

  • 16. ...
    '18.1.15 3:06 AM (223.33.xxx.222)

    공무원되면 물론 결혼잘하겠지만
    현실에서 공무원 여자들 얼척없는 조건의 남자랑 결혼하거나 못하거나
    하는걸 제주변에서 너무 허다하게 봤어요..이유를 모르겠어요 내가 아는사람들만 그런거겠죠?
    잘하면 같은 공무원이랑 하기도 하지만..
    어쩌면 취집해서 더 나은 배우자를 만나게 될수도 있을거같아요
    사람일 모르는거라서요.

  • 17. 큐큐
    '18.1.15 2:04 PM (220.89.xxx.24)

    현실적인 조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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