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많은 여자
다음생에나 만날수 있을까요.
남들 다 갖는 그런 행복..
1. 부럽네
'18.1.14 9:53 P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정말 그렇다면 부럽군요
내가 아무리 잘지내려해도
가족간에 안맞는건 내힘으로 안돼요2. 남편복
'18.1.14 10:00 PM (172.56.xxx.74)요즘 새삼 깨달은게, 내가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따라 남편의 감정이 바뀌더군요. 결혼 30년 넘었지만, 아직도 개선할 요지가...ㅎㅎ
제 경우는 그냥 끊임없는 노력... 한마디말을 바꾸도록 계속 노력해서 이세상에서 누리는거요3. ㅅ.ㅅ
'18.1.14 10:04 PM (49.196.xxx.17)맘먹기 같아요.
애들도 밉다 생각하면 짐스럽고
예쁘다 와줘서 고맙다 생각하면 이쁘고..4. .....
'18.1.14 10:15 PM (223.62.xxx.38)진짜 부럽네요..
5. 복타령
'18.1.14 10:39 PM (115.161.xxx.21)복타령 금지위원회에서 나왔습니다
---------------------------------------------6. ....
'18.1.14 10:40 PM (121.124.xxx.53)맞아요. 여자가 잘해서 그런것도 일부 있겠지만
천성이 원래 그런남자.. 어떤 여잘 만나도 잘해줄 남자를 만나거지요.7. 세상에 공짜는 없다.
'18.1.14 10:45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어릴때부터 지나가는 사람도(신끼있던) 힐끗 보고 복덩이,
오복이 다 있는 사람이 드문데 오복을 다 가졌다고 그런 말 늘 듣던
친척언니는 그야말로 뚱땡이에 박색, 그시절 대부분 그랬듯이 집도 가난했고 장녀라 당연히 동생들
치다꺼리도 좀 하고 컸겠죠?
인물없어 퇴짜맞다 나이차이 나는 농촌 노총각 막내며늘로 갔는데
골목에 쬐끄만 구멍가게 의지해 단 둘이 사는데 뚱뚱해선지 애가 안생겼어요.
어찌어찌 실험관에 성공,아들하나 가졌지요.
그다지 빛날것도 없고 사는것도 힘들고 대체 뭐가 복들었단 건지...
한 이십년이 지나고 보니 그게 뭔말인지 이제야 알겠어요.
인간에 고통이 전혀 없어요.시댁이든 친정이든 힘들게 하는 사람이 없고
그냥 사심없이 좋아해요.
물려받은 시골 땅 몇십배가 올라서 가지고만 있어도 몇십억대 부자됐지만
사치를 모르니 생활은 크게 변화없어요.
아들도 공부는 영 아니었지만 속한번 안썪히고 착해 지몫 잘하고 직장다녀요.
남편도 워낙 어진사람이라 여자처럼 조용 유순해요.
인생 풍파가 다 비껴가는거 같아요.
비까뻔쩍한 날은 없었을지 몰라도 크게 상심하게 고통받은 날도 없더란거
막내며늘이라 시모도 생전에 돈만 생기면 가져오고 ..
근데 이언닌 박색이지만 무던하고 마음씀이 선해요.
건물세만으로도 생활 가능하지만 못살때나 지금이나 달라진것이 정말 하나도 없고
소박하고 여전히 뒤뚱뒤뚱 뚱뚱하고 남욕도 안하고 평안해요.
신은 오복은 다줬을지언정 여자로서 외모는 정말 꽝요.8. 믿을건 아니지만
'18.1.14 10:58 PM (119.195.xxx.62)결혼 첫해부터 주변 모든 여자를 대상으로 바람 피웠던 것도 부족해 지금도 절대 용서할수 없는건 만나는 여자들마다에 제 욕을 하고 다녔다는것..
그게 지금 생각해도 끔찍합니다.
어느곳에서 사주를 봐도 남자복이 없다는군요..
만나봐야 바람둥이..
슬프네요..인생.9. ..
'18.1.14 11:26 PM (116.37.xxx.118)어떤 극한 상황에서도 감사하게 되면 감사할 일이 생긴답니다
이를테면 더 시크릿같은거요
제 경험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하긴 하지만요10. ..
'18.1.14 11:28 PM (116.37.xxx.118)ㄴ 도움이 되셨으면 ..
https://youtu.be/L6V0qWMpFbE11. ㅈㅈ
'18.1.14 11:39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우리 시어머니요.
시집오셔서 한 사십년 고생하셨는데
말년에 속 썩을일 없고 신경쓰실 일 없고
혼자 사시는데 아들 딸이 지극정성 효도하고
생활비 용돈 척척 드리고
아프면 며느리 병수발 받고
말년에 복이 철철 넘치시는 분입니다12. 오늘은선물
'18.1.15 1:10 AM (175.223.xxx.40)감사노트 추천합니다. 작은 것에도 매일 감사하다보면 정말로 큰 감사꺼리가 생겨요. 감사노트 수년째 쓰는 저와 지인 경험입니다~
13. 오늘은선물
'18.1.15 1:10 AM (175.223.xxx.40)감사가 습관이 되면 불평 불만 부정적인 생각들이 긍정적이고 감사함으로 바뀌어버려요
14. 글쎄요
'18.1.15 6:47 AM (59.6.xxx.151)내가 잘해도 개새끼인 놈인 경우는 있지만
한쪽만 잘하는데 원만하긴 어려워요
나 참고 희생희생 하는데
남편놈 지랄지랄하면 사랑이 계속 가던가요
원글님이 잘못했단게 아니라
아무하고나 살아도
는 없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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