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예전보다는 열린 성교육과 정보의 결과덕분인지
많은 어머니들이 남편, 남친, 아들이 야동 좀 볼 수 있지, 보는 게 정싱이고 건강한거다
이렇게 인식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야동도 그 동안 끊임없이 진화?한듯 해요;;
더 자극적이고, 폭력적이고, 비상식적인 뭐 그렇게요...
말그대로 착한야동, 나쁜 야동이 존재해 보이거든요.
8-90년대에나 있던 좀 야한 사진, 동영상 정도가 아니라서
진짜 아이들이 본다면 너무나 걱정되는 그런 류가 많은 것 같아요.
어차피 야동 보는 건 막을 수 없을텐데 이 수위들을 어떻게 조절시키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