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짠내투어보니까 해외여행 가고픈맘이 다시 생기네요

구리미스 조회수 : 4,221
작성일 : 2018-01-14 19:27:15
원래 해외여행에 별감흥 없던여자인데

짠내투어에서 나름 알뜰살뜰 각국 특색있는 음식 먹으며 즐기고
깔끔하고 분위기있는 ~매번새로운 숙소에서 자고
이국적인 야시장 구경하고
흥청망청 쓰지않으면서 해외여행하는것도 좋아보여요


캄보디아랑 일본오사카만 가봤는데 저는 그닥이었거든요
화면서 연예인들이 즐겁게 놀아서 그런지
기회되면 나가보고싶네여ㅎ

IP : 121.153.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4 7:29 PM (223.62.xxx.226)

    국제민폐로 보이던데요

  • 2. .........
    '18.1.14 7:3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해외 여행 좋죠.
    그런데 전 방송에서의 내용은
    반만 믿어요.
    음식 장소 온갖 호들갑 떨며
    맛있다 멋있다 해도
    막상 가보면 응? 이게 그정도인가?
    싶은 때가 많았거든요.
    각국 여행 정보 얻는데는
    도움이 많이 되는거 같아요.

  • 3. ...
    '18.1.14 7:33 PM (223.62.xxx.234)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프로 보면 여행 가고싶긴한데
    짠네 투어는 나이들어서인지 그런식우 너무 싫어요.
    좋은 호텔팩에 여유있게 여행 가보고 싶어요

  • 4. .....
    '18.1.14 7:35 PM (223.62.xxx.76)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폐를 끼치던 말던
    나만 아끼면 그만이라는 태도
    따라할까 겁나네요

  • 5. ........
    '18.1.14 7:36 PM (223.33.xxx.250)

    타인에게 폐를 끼치던 말던
    나만 아끼면 그만이라는 태도
    따라할까 겁나네요

  • 6. det
    '18.1.14 7:41 PM (211.246.xxx.207) - 삭제된댓글

    이번 홍콩편은 시청자게시판이나 여러 사이트에서도 민폐라는 글 많이 올리왔어요. 오죽하면 그동안 인상이 좋네마네 씹혔던 정준영 빼고는 다 진상이라고 싸잡아 욕하는 글도 꽤 있었어요. 김생민 잔돈 찾겠다고 트램 세우고 쇼 한거랑 길거리랑 유람선에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다닌 것 등등이요.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관광객이랍시고 그 곳에서 생업하고 일상생활하는 사람들 아랑곳 없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다니는 몇 나라 진상 관광객들에게 진저리를 치는 사람이라 저도 이번 편 보고 그리 욕하던 저질 관광객들과 다를 바 없다고 했네요. 짠내투어가 아니라 민폐투어로 이름 바꿔야 할 듯.

  • 7. det
    '18.1.14 7:42 PM (211.246.xxx.207) - 삭제된댓글

    박나래, 김생민 오래 고생하다가 이제 빛 보기 시작해서 응원하는데 수위 조절 좀 하지 않으면 도로묵 될 것 같아 보는 제가 다 불안불안 해요.

  • 8. 김생민 극혐
    '18.1.14 7:52 PM (178.190.xxx.232)

    정말 노잼에 선을 몰라요.

  • 9. 어제
    '18.1.14 8:05 PM (118.218.xxx.40)

    김생민 너무했어요.
    소리는 왜그리 지르는지...
    트램에서 하는짓은 진상진상
    멤버 바뀌어서 시끄럽고 노잼됐어요.
    얌전한 남자애 나오는게 허경환보다 나았어요.

  • 10. . .
    '18.1.14 8:35 PM (61.74.xxx.90)

    계속 봤는데 여회현 이제 쪼끔 적응할만하니 빠졌네요..
    경리는 왜 나온건지..
    정준영이 제일 나아보임요...여유있고 배려심이 있어보여요..
    김생민 너무 잘하려고 열심히 하는게 안쓰러워보여요

  • 11. 그러게요.
    '18.1.14 10:09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정준영이 제일 상식적으로 보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455 대출이자가 180만원이면.. 6 2018/01/16 3,966
768454 엄마 팔순 식당 많은 추천부탁드려요 7 .... 2018/01/16 1,570
768453 친문패권이란 말도 보수언론에서 만든거였죠? 5 cc 2018/01/16 593
768452 단기간 테솔과정 수강해보신분 질문이요 AAA 2018/01/16 442
768451 인터넷 향수는 가짜일까요 10 이상 2018/01/16 2,882
768450 안철수 "평창 입장 때 우리나라 상징 보여야..인공기 .. 10 기가찬다기가.. 2018/01/16 1,615
768449 교육비납입증명서에서 신청인?대상자? 증명서 2018/01/16 822
768448 이런 남자 어떤가요? 17 궁금 2018/01/16 3,106
768447 캔디 결말 나름 충격이지않나요 127 ㅇㅇ 2018/01/16 37,296
768446 60대 어머니 속옷 18 000 2018/01/16 3,375
768445 가정용복합기 잉크젯이냐 레이저냐... 17 네버엔딩 2018/01/16 3,554
768444 식기세척기세제가 굳었는데...버리는 수밖에 없나요? 5 .. 2018/01/16 1,629
768443 홍콩 닭장집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버틸까요? 5 .. 2018/01/16 3,904
768442 인대강화주사맞고 쇼크왔어요 3 곰배령 2018/01/16 2,028
768441 이제 여사님 차례!!! 9 ㅇㅇ 2018/01/16 3,696
768440 뭔가 훔쳐본적 있냐는 글에 생각났어요 6 양심고백 2018/01/16 1,298
768439 아침운동이 좋네요 4 dddd 2018/01/16 2,821
768438 교복기부할때 1 교복 2018/01/16 627
768437 "北해역 조업권 구매..NLL 해상시장 추진".. 5 샬랄라 2018/01/16 599
768436 7살 아이 짜파게티 먹이시나요 27 짜파게티 2018/01/16 6,538
768435 김필원 아나운서는 요즘 뭐하나요? 6 ... 2018/01/16 1,703
768434 펌)지금 야당은 반항심에 가득 찬 중2 같다. 11 Sati 2018/01/16 1,102
768433 엄마가 갑자기 자꾸 한 쪽 혀를 씹으신다는데요. 혹시 뇌졸중초기.. 6 행복한라이프.. 2018/01/16 2,589
768432 며느리의 임신에서 시작된 유쾌한 변화 1 ㅎㅎㅎ 2018/01/16 3,333
768431 콜라비 당뇨에 괜찮나요? 4 모모 2018/01/16 3,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