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직장맘이예요
노래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냥저냥 부르는 정도인데 노래방 같은데 가서 노래를 제대로 좀 잘 불러보고 싶어요
노래 부를때 숨쉬는 방법이나 창법 등 노래 잘 부를 수 있는 기법 같은거요 지금까진 무작정 노래 들으면서
따라 불렀는데요
노래 부르기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실용음악학원 이런곳에 가면 되나요?
혹시 다녀 보신 분 있으신가요?
효과면이나 금액 등 좀 알려주심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40대 후반 직장맘이예요
노래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냥저냥 부르는 정도인데 노래방 같은데 가서 노래를 제대로 좀 잘 불러보고 싶어요
노래 부를때 숨쉬는 방법이나 창법 등 노래 잘 부를 수 있는 기법 같은거요 지금까진 무작정 노래 들으면서
따라 불렀는데요
노래 부르기를 배우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실용음악학원 이런곳에 가면 되나요?
혹시 다녀 보신 분 있으신가요?
효과면이나 금액 등 좀 알려주심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다닌건 아니고 우리애 일주일에 2회 한시간씩 2번 이제 갔어요 실용음악학원이고 전공할건지 취미인지 묻더라고요 1회가 10만원이면 일단 그렇게 끊을려 했는데 훨씬 비싸서 2회로 끊었어요 첫시간에 복식호흡 배웠다 했어요
40대중반아줌마
바이브레이션. 비브라토 배우고 싶어서 1대1 개인레슨 했어요. 지역맘카페에 성악 실용음악 선생님들이 간간히 글 올리던데요.
주1회 15만원 이었던걸로 기억해요. 1시간 수업이었구요.
복식호흡배우고. 노래 1곡 제가 선택해서 그걸로 계속 연습하고 가르쳐줬어요.
제가 가르쳐드리고싶넉요
커피한잔값으로요
동네 실용음악학원 취미로 다녔어요. 회식할때 너무 못해서 기본만 배우려구요. 주2회 한 타임에 5만원씩이요. 두달 배우고 세곡배웠어요. 기존실력에서 월등히 좋아졌어요. 발성 발음만 바뀌어도 들어줄만하더라구요.ㅎㅎ
배워봐야지 생각만 했는데 동네 학원한번 가봐야겠네요
우선 유튜브에서 '비브라토'노래 잘하는방법 등등 검색해서 쭈르륵 보세요.
따라해볼만한 자료 엄청 많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