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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40대 한인 여성 피살이 강간 당하고 목이 잘...

어후 조회수 : 24,104
작성일 : 2018-01-14 15:14:14

볼리비아에서 난 기사 원문을 구글 번역기에 돌려서 보니
그렇다네요.
우리나라 기사는 고인과 가족 생각해서 자세히는 안 쓴다고 하는데 글쎄...

저도 여행 꽤 다녀서 이제 안 가 본 곳은 남미랑 아프리카,
남북극 정도라
기력 다 없어지기 전에 남미를 갈까 생각 중이었거든요.
마야문명도 직접 가서 보고 페루나 브라질같은 나라도 나라지만 우유니나 자연경관
이름난 이런 곳 가볼 생각으로 준비 중이었는데
역시 남미는 치안이 믿을 수 없는 나라인가 봅니다.

시신 찾은 것만 해도 다행이라 한다니.
그러고 보면 우리가 우리나라에 구경 와 있는 외국인한테 우리를 어찌볼까 
좀 자신없어 하지만 그럴 필요가 전혀 없는게 세계에서 
우리나라만큼 안전한 곳이 어디 있나 싶어요.
거기다 사람들 외국인 , 특히 백인한테 너무 친절하다 못해 착하기까지한데
여러가지 사회시설 잘 갖추어져 있고 먹거리 다양하고 
그렇다고 스위스나 북유럽같이 그렇게 심하게 비싸길 하나 
한국만한 나라도 많지 않다 싶고
아무래도 저는 남미는 여행지에서 제외해야 겠네요.
IP : 222.110.xxx.24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4 3:16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볼리비아는 모느겠고
    3년전 콜럼비아 남편이 출장갔었는데
    학회하는 호텔입구에 무장군인이 보초로
    있었대요
    절대로호텔밖 나가지 말라고

  • 2. 햇살
    '18.1.14 3:17 PM (211.172.xxx.154)

    볼리비아를 혼자가겠다고 어찌 생각할 수 있었을지...40대가...누구와 같이 간것 아닐까요...

  • 3. ??
    '18.1.14 3:17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남녀모두 호텔밖 엄금이라고 해서
    내리 호텔에서만 있었다고 하네요
    혼자는 진짜 위험한가봐요

  • 4. 음..
    '18.1.14 3:19 PM (116.127.xxx.144)

    볼리비아가 위험한가 보군요....

  • 5. ...
    '18.1.14 3:23 PM (182.225.xxx.22)

    목이 잘린게 아니라 날카로운도구에 의한 자상이예요.
    볼리비아발 기사 어디에도 그런 단어가 없는데,
    누군가 악의적으로 왜곡해서 퍼트리는것 같아요

  • 6. dalla
    '18.1.14 3:25 PM (115.22.xxx.47)

    체게바라가 매장당했던 나라기도 하죠.
    남미에서 가장 가난하고 가장 위험한 나라이기도 하구요.
    참 뭐라 할 말이 안나오네요.ㅠㅠ

  • 7. 뭣하러그런곳을
    '18.1.14 3:26 PM (124.49.xxx.61)

    ㅠㅠ....

  • 8. 원글님
    '18.1.14 3:28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볼리비아 기사 링크는 어떻게 보나요.
    저도 좀 확인해보고 싶어서요.

  • 9. dalla
    '18.1.14 3:32 PM (115.22.xxx.47) - 삭제된댓글

    http://www.econ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042


    가장 최근 뉴스에서 자상이 여러군데라 나오네요.

  • 10. 치안이
    '18.1.14 3:34 PM (116.44.xxx.84) - 삭제된댓글

    가장 잘 되어있어 밤길에서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일본,대만 정도라네요..

  • 11. 치안이
    '18.1.14 3:36 PM (116.44.xxx.84)

    잘 되어있어 밤길에도 안전하게 다닐수 있는 곳이 대한민국,일본,대만 정도라네요..

  • 12. dalla
    '18.1.14 3:43 PM (115.22.xxx.47)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048542&code=61121111&cp=du

    볼리비아 뉴스 캡쳐된 기사.

  • 13. ...
    '18.1.14 3:55 PM (121.88.xxx.85)

    한국으로치면 제주도 비슷한 관광지에요.
    예전 제주올레길에서 일어난것과 비슷한 종류의 사건인듯.
    혼자 인적없는 새벽이나 밤에 돌아다니면 어디서든 범죄대상이 될수있죠.

  • 14. ...
    '18.1.14 4:01 PM (175.223.xxx.151)

    목에 베인 상처네요. 잘렸다고 표현하면 오해가 되네요.

  • 15. ㅁㅁㅁ
    '18.1.14 4:02 PM (223.62.xxx.64) - 삭제된댓글

    근데 여자 실종이나 범죄 관련되면 성범죄랑 거의 연관있는 듯. 해외에서 아주 진상짓 안하는 이상 성범죄말고는 없겠죠. 힘도 약한데

  • 16. ..
    '18.1.14 4:09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제 친척은 거기서 12년째 전도하고 잘 살던데요.

  • 17. 자꾸
    '18.1.14 4:49 PM (211.195.xxx.35)

    아니라는데, 제목 수정해주셔야할것 같아요

  • 18. ,,,
    '18.1.14 4:56 PM (1.240.xxx.221)

    볼리비아는 우유니사막을 보러 많이 가죠
    혼자 가기에는 좀 망설여지는 나라는 맞지만 아주 위험한 그런 나라는 아닌듯 해요
    요즘 너무 위험해서 베네주엘라는 아예 가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 19.
    '18.1.14 5:10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한국으로 치면 제주도 비슷한 곳이라니 할말 잃게 하고 상당히 기분 나쁜 댓글이네요 제주도민으로서,,

  • 20. ...
    '18.1.14 5:31 PM (121.88.xxx.85)

    볼리비아가 아니고 저 사건이 일어난 장소요. 이슬라 델 솔 - 태양의 섬..이라는 관광지에요.
    사진 검색해보면 아시겠지만, 아주 아름다워요.

  • 21. 작년부터
    '18.1.14 5:44 PM (122.36.xxx.93)

    남미로 가는 항공이 저렴하게 많이 나왔어요
    여행좋아하는 사람들은 작년부터 남미 많이 다녀오더라구요~

  • 22. ㅇㅇ
    '18.1.14 5:46 PM (175.223.xxx.61)

    사이트마다 다 퍼날라져 있던데 잘못된 정보의 전파력이 진짜 빠르네요

  • 23. 어머
    '18.1.14 9:46 PM (14.39.xxx.209)

    제주도 기분나쁘실필요 없을것 같은데요.
    거기 아주 유명한 관광지고, 섬이라서 제주도를 이야기하셨을거에요.
    티티카카 호수랑 같이 놓고 보면 제주도보다 훨씬 유명한 관광지에요.

  • 24. 제주도민님
    '18.1.14 10:30 PM (223.62.xxx.238)

    오바예요.

  • 25. 더 황당한건
    '18.1.14 11:17 PM (223.62.xxx.242)

    엠팍 불펜 베스트엔 ‘40대 한국 여성 피살 .. 집단강간 후 목 잘려..’ 라네요.
    어디에 집단강간이라고 써 있죠?
    기레기 욕만 할게 아니죠
    병#들

  • 26. 엠팍에는
    '18.1.15 12:45 AM (220.116.xxx.191)

    어떤분이 댓글로 그 여자분 이름까지 올려놨더라구요 ㅠ

  • 27. 현지 신문에
    '18.1.15 12:55 AM (223.62.xxx.115)

    이름이랑 나이가 나와서...
    얼마나 신상검색을 해댔는지
    심지어 구글에 볼리비아 치면
    연관검색어가 피해자 이름 ㅠㅠ
    사람들 참...

  • 28. 여자혼자
    '18.1.15 1:49 AM (175.117.xxx.60)

    여자 혼자 여행은 어디든 위험하다고 생각해요.범죄자는 아무리 치안이 잘된 나라라도 있으니....

  • 29.
    '18.1.15 2:26 AM (223.33.xxx.216)

    일부로 더 자극적이게 제목 쓰셨네요
    슬픈일에 이러면 기분 좋습니까.

  • 30. 글충
    '18.1.15 7:56 AM (175.201.xxx.184)

    알았으면 바꿔라!

    짜증나게...

  • 31. 케세라세라
    '18.1.15 1:02 PM (182.227.xxx.184) - 삭제된댓글

    현지 신문에 여권까지 그대로 실렸어요... 저랑 같은 76년생이던데 가슴 아프네요 ㅠㅠ 범인 꼭 잡히길!!!

  • 32. 명복을 빕니다
    '18.1.15 1:22 PM (118.130.xxx.58) - 삭제된댓글

    https://eju.tv/2018/01/roban-violan-y-degollan-a-una-mujer-coreana-en-copacaba...

  • 33. ..
    '18.1.15 3:06 PM (220.85.xxx.236)

    대체.. 저런 나라를 여행을 왜 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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