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언요청] 아파트 구입 시기

qqqaa 조회수 : 2,390
작성일 : 2018-01-14 13:39:53
안녕하세요. 항상 82쿡에서 많은 조언 보고 있습니다.


저랑 제 신랑은 결혼한지 아직 1년이 안되었고요 둘 다 30대 초반, 직장인 입니다.

(저랑 신랑 연봉은 합쳐서 세전 1억 정도 입니다.)

결혼 당시 양가 부모님께서는 빚을 극도로 싫어 하시는... 그런 분들이셨기에 저희도 빚을 지고 집을 사는건 생각을 못하고

부모님께 지원 받은 돈 약 4억원으로 서울 관악구 쪽 교통이 편리한 쪽에 전세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당시 집을 알아보고 다닐때 너무 사고 싶은 집이 한채 있었는데(상도/장승배기역 주변) 그 당시 그 집 가격이 약 오억 중반 이었습니다. 하지만 빚은 아니라는 생각에 접었었는데,,, 그 집 가격이 요즘에 최대 7억 까지 하더군요 ㅜㅜ(약 1년만에)

이러다간 평생 못사겠다는 생각에 지금 이라도 주택담보 대출로 2억~3억 땡겨서 집을 사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설명이고 이제 질문 드리겠습니다 ㅜㅜ


1) 현재 소득 수준에서(세전 1억, 1~2년 후 제가 육아휴직 들어가면 남편 혼자 독박) 가진돈 4억, 사고자 하는 집은 7억인데

이정도로 빚을 지고 사도 무리가 아닐까요? 물론 정답은 없겠지만,,,, 심하다, 정상이다, 그정도 빚이면 둘이면 금방 갚는다.. 이정도로라도 의견 부탁 드립니다.

2) 서울 집값이 정말 엄청 올라서 꼭지다 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투기 목적이 아니라 정말 실소유 목적이라는 생각에,,,, 떨어져도 뭐...2억씩 떨어지겠어? 라는 생각으로,,,장기보유 관점으로 살려고 생각 중입니다. 이런 마인드면

사도 괜찮겠죠 ...?

IP : 124.49.xxx.1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4 1:45 PM (122.36.xxx.160)

    집값이 최고점에서 떨어졌다가 다시 최고점을 찍는 주기가
    10여년 주기라고 하더군요
    10년이상 소유 할 계획이시면 ‥
    근데 급하지 않으시면 2~3년 추이를 지켜 보시는 것도
    고려 해보세요
    지금 가격 오르는게 정상은 아니니까요

  • 2. ....
    '18.1.14 1:46 PM (1.237.xxx.26) - 삭제된댓글

    저 아래에도 있던데 또 올리셧네요..열심히 댓글들 달아주었건만
    부족하셨남요?

  • 3. qqqaa
    '18.1.14 1:48 PM (124.49.xxx.123)

    답변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더 많은 의견 듣고 싶었고 사고 싶은 아파트 지역도 추가 했습니다!

  • 4.
    '18.1.14 2:08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여자 직장이 언제까지 맞벌이 가능한 직장인지도 중요하죠

  • 5. ..
    '18.1.14 2:22 PM (211.202.xxx.66)

    사세요. 그래야 돈 모여요.

  • 6. rosa7090
    '18.1.14 2:51 PM (222.236.xxx.254)

    의견이 더 많다고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헷갈리기만 하죠. 결국 자기의 결정과 책임임거죠.

  • 7. ****
    '18.1.14 3:39 PM (222.112.xxx.96)

    분양을 받으세요.
    굳이 왜 사시겠다고 하시는지?
    신혼부부고 무주택자이면 기회도 좋은데

  • 8. 장승배기
    '18.1.14 3:43 PM (175.223.xxx.42)

    요즘 동작의 중심이 흑석으로 옮겼고 몇년 후엔 노량진쪽으로도 개발호재가 잇으나 장숭배기도 괜찮은 입지이긴 하죠.
    사는 건 말리진 않겠으나, 청약통장이 있다면 저도 일반분양을 노리겠어요. 흑석으로. 2년 쯤 후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8726 일반 스포츠 브랜드중에 요가복 어디가 괜찮나요? 9 ... 2018/02/14 2,147
778725 명절이라 시어머니 회고록 8 이런 2018/02/14 3,921
778724 공부 안하는 아이에게 공부의 신이.. 6 오늘은선물 2018/02/14 3,416
778723 문 대통령 지지율 71.9%..지방선거 투표의향 94.3% 3 샬랄라 2018/02/14 1,346
778722 토익스피킹 책 ,,잘 아시는분요! 1 G 2018/02/14 585
778721 유부남 신분으로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교 5학년에게 청혼한 교사.. 11 ... 2018/02/14 8,024
778720 홍삼, 비타민 3개 한꺼번에 먹어도 될까요? 건강 2018/02/14 584
778719 왜 최자혜여야하지? 10 ?? 2018/02/14 3,959
778718 귀뚜라미 보일러 새제품으로 교체했는데 같은증상 6 맘맘 2018/02/14 1,457
778717 아이 어릴때 티비 일절 안보여주셨나요? 6 2018/02/14 1,577
778716 제주도 전문가분 계시나요? 1 ㅇㅇ 2018/02/14 1,091
778715 약사들 더러운 손으로 약만지고 조제하네요.. 11 라라라 2018/02/14 4,988
778714 우리 여자아이스하키팀 정말 수고했어요. 3 장하다 2018/02/14 1,227
778713 일본 여자 아,하키 세계랭킹 7 위라네요. 3 그냥 2018/02/14 1,640
778712 공부는 안하는데 성적이 좋은 아이 33 청순마녀 2018/02/14 8,893
778711 40대 중반 여성분들, 어려서 운동 배우셨나요? 47 궁금 2018/02/14 6,091
778710 평창올림픽 스키점프 관람관련 질문 있어요 5 스키점프 2018/02/14 882
778709 아이가 지금 독감판정받았는데 어쩌나요 23 어쩌나 2018/02/14 3,886
778708 산소갈때 뭐 장만해서 갈까요? 10 의절 2018/02/14 4,091
778707 이윤택 고은 감방에 처 넣어야 되지 않나요? 7 ... 2018/02/14 2,722
778706 명절에 외식하고 갈만한곳 있을까요 1 까치 2018/02/14 1,062
778705 부동산학과 학위따고 그래도 실전에서는 약한가봐요 3 재테크 2018/02/14 1,947
778704 자취 시작하는 여학생, 필요한 물건이 뭐가 있을까요? 30 대딩맘 2018/02/14 4,231
778703 단일팀 코리아 1골 성공!! 18 예예 2018/02/14 2,432
778702 여자 아이스하키 팀코리아 골! 5 ㅇㅇ 2018/02/1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