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생일 선물로 명품가방 사준다는데요

가방 조회수 : 3,744
작성일 : 2018-01-14 11:54:26
결혼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생일 선물 사준다고
명품가방 고르라는데요
집순이에
한달에 한 두번씩 시댁과 친정 가는 일 밖에
없는 사람이라 비싼 가방 필요 없었고
관심도 없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시댁 친정 조카들 결혼식 4건이나 있었고
앞으로도 줄줄이 예약되 있는데
쓸만한 가방 하나 정도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10년 전에 20만원 주고 산 가방 딱 하나 있었어요
몇 일 검색해본 결과 프라다 사피아노 갤럭시아 블랙이
제일 맘에 드네요
큰 사이즈 쿠폰써서 이백오십만원 정도 하네요
남편은 가격 상관 없이 고르라고 하는데
3백 넘어가는 가방은 부담스러워 못 사겠더군요

딸애 한테 보여주니 너무 평범한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제가 심플하고 평범한 스타일을 좋아하긴 해요
저 가방 유행 안 타고 사면 후회 안 할 수 있을까요?
IP : 116.127.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4 12:02 PM (112.204.xxx.96)

    저도 명품 가방 여러개 있는데요. 그냥 본인 맘에 드는게 가장 중요해요. 튀지 않는 색상이면 다 무난해요.

  • 2. ..
    '18.1.14 12:04 PM (175.223.xxx.217)

    네 그렇게 심플하고 무난한 백이 오래들고 쓰기 좋아요.

    축하드려요

  • 3. 애기엄마
    '18.1.14 12:07 PM (220.75.xxx.144)

    유행타지않는
    질리지않는 걸로 하세요

  • 4. ...
    '18.1.14 12:14 PM (125.177.xxx.43)

    본인 맘에 드는걸로 사세요 근데 편한거만 들게 되더군요

  • 5. ..
    '18.1.14 12:55 PM (49.170.xxx.24)

    직접 매장가서 들어보세요.

  • 6. ..
    '18.1.14 1:13 PM (180.66.xxx.164)

    직장다니시나요? 큰가방이 요즘 별로라~~ 게다가 결혼식엔 짐이 없어 좀 작은 가방이 더 나아서요~~~ 크로스도 되고 숄더로 맬수있는 사이즈 추천합니다~~~ 2-3백 예산이믄 프라다,구찌,생로랑,보테가 다 둘러보세요~~

  • 7. ㅁㅁ
    '18.1.14 3:36 PM (27.1.xxx.155)

    프라다 사피아노 무거워요..
    가든파티 구할 수 있으면 가든파티 괜찮을거같아요

  • 8. 지금 보신거 좋네요
    '18.1.14 3:39 PM (211.178.xxx.174)

    결혼 20여년 되셨다는거 보니 최소 45세 에서 곧 50대 되시는데 어디 갈때 달랑달랑한 가방보다는 무게감 있어보이는게
    나아보여요.
    크로스백 종류는 백만원 안팍으로 데일리용으로 다음에 사시고
    이번엔 프라다 큰가방 사세요.
    결혼식,장례식,식사자리 다 괜찮네요.

  • 9. 직접 들어보세요
    '18.1.14 9:21 PM (85.1.xxx.234)

    가방도 아무에게나 잘 어울리지 않아요. 나한테 맞는 색상과 사이즈 디자인이 있거든요. 실물을 잘 보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695 유시민 "암호화폐는 인간 어리석음 이용해 돈 뺏는 것&.. 7 샬랄라 2018/01/13 3,801
766694 독감과 심한 인후통으로 잠도 못자요 ㅠㅠ 7 ㅜㅜ 2018/01/13 3,807
766693 교육감협"유치원 영어수업 금지, 학내 휴대폰 자유화&q.. 27 Why? 2018/01/13 3,346
766692 새로 산 수족관에 물고기 4마리 꿈 3 해몽 2018/01/13 1,165
766691 오키나와 왔는데 뭐가 맛있을까요? 6 공진향 2018/01/13 2,944
766690 코인 돈 쉽게 번다고 욕하시는 분들 33 ... 2018/01/13 7,295
766689 에어프라이어 vs 생선구이기 1 ..... 2018/01/13 1,924
766688 버터없이..루 가능한가요? 2 2018/01/13 1,870
766687 다큐) 크리스마스, 허구와 진실의 미스터리 존재탐구 2018/01/13 1,141
766686 고등학교 친구들을 찾고 싶어요 1 ㅇㅇ 2018/01/13 1,670
766685 친정 왔는데 이 시간에 층간소음... 3 아놔 2018/01/13 2,344
766684 코인판은 안망합니다. 19 지나가다 2018/01/13 6,698
766683 어릴적 남녀차별 기억 ..친정 엄마의 사과... 16 이제서야 2018/01/13 6,540
766682 영화 1987, 오늘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합니다. 2 .... 2018/01/13 1,193
766681 은행원들 재테크 실력이 없나요?. 14 궁금 2018/01/13 5,987
766680 영화 1987 중국 네티즌 반응 [번역] 12 .... 2018/01/13 5,266
766679 아직 깨어 있는 분들~ 색깔 좀 골라주고 주무셔요~ 13 배고파 2018/01/13 2,869
766678 내일 남편한테 아기 맡기고 친구들만나는데 설레서 잠이 안와요 ㅋ.. 2 설렘 2018/01/13 1,563
766677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기업이 많군요 8 ㅠㅠ 2018/01/13 2,781
766676 부부관계없이 사시는 분, 삶에 만족하시나요? 50 고민상담 2018/01/13 28,972
766675 잠 못 이루는 밤 18 ... 2018/01/13 2,783
766674 마음의병이 몸까지 2 2018/01/13 2,367
766673 오늘 궁금한 이야기 y 슬펐어요. 2 천리향은 언.. 2018/01/13 4,269
766672 정유미는 뭘 먹긴 먹는걸까요? 49 .. 2018/01/13 24,894
766671 한달간 오렌지주스가 계속 먹고싶어요 9 ㅇㅇ 2018/01/13 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