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 가질려고 하는데 일이 왜이리 자꾸 꼬일까요...

둘째 조회수 : 3,836
작성일 : 2011-09-19 20:23:14

큰아이가 지금 6살...

2달전부터 둘째 가질려고 계획 하고선...

이런 저런 준비 중인데..

 

근데... 참... 그래요..

왜이리 자꾸 일이 꼬이는지....

평생 가도.. 열나는것도 거의 없고 목도 거의 잘 안 붙는 그런 체질인데...

저번달은 생전 안나는 열나면서 몸이 아파서...(이것도 배란기때 쯤...)

참다 참다 병원가니..

그냥 이번달은... 약 먹고 치료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애도 엄마가 몸 건강이 제일 좋을때 가져야 좋다고..

그냥 약 먹고 치료 하라고..하셔서..

약 먹고 치료 하고선....

 

이번달...

이번엔.. 생전 눈병이라곤 없던 애가..

유치원서 눈병을 걸려 왔네요...

남편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눈이 간질 간질....

최대한 안 걸릴려고 하는데..

둘다 지금 눈이 간질 간질.. 그래요...(진짜 안약 딱 한방울만 넣었으면..하는...)

안과서는..임신 계획중이라고 하니...

안약도 넣지 말라고 하더라구요...(지금도 배란기..근처...)

 

이렇게 결국엔...

오늘 오후엔..

아이가 다니던 학원에서..연락이...

학원 원장님..

갑자기 학원 운영이 어려워져서..

이번주 까지 하고 학원 운영을 안하신다고....^^;;(일주일에 3번씩 유치원서 바로 학원으로 가서는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둘째 임신하고 출산하면 학원 시간을 좀 늘이면서 아침 유치원 등원도 하는것도 해 주는 학원이였거든요... 그래서 둘째 몸조리 하는 동안 등등해서..이것 저것 생각도 하고 그랬었어요... 학원선생님이 너무 잘 봐주셔서 나름.. 혼자서 이런 저런 계획 있었거든요....)

 

그냥... 몇년동안....

둘째 생각 없을때는... 전혀 안 일어나던 일이..

막상 정말 둘째 가진다  생각하고선... 이러고 있으니...

갑자기.. 이러네요...

 

첫아이는 진짜 언제 생긴지도 모르게 가진 아이였는데..(완전 피임 실패...였어요..^^;;)

근데 둘째는...

왜이리 자꾸 뭐가 걸리는지.....

 

정말 애는...

이런 저런 생각 없이...

언릉 언릉 가지고 키우는것이 맞나 봐요...

진짜... 막상 가질려고 이게 걸리고 저게 걸리고...

그렇네요...

IP : 1.251.xxx.1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19 8:35 PM (14.45.xxx.165)

    고생후 찾아오면 더 반갑고 행복하겟죠?? 짠 하고 나타나려고 그러나봐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341 7세남아 눈높이 수학하는데요, 학교공부 못따라갈까요? 7 반짝반짝 2011/09/21 8,245
19340 7세아이 물사마귀 어떻게해요 ㅜㅜ 9 도와주세요 .. 2011/09/21 9,942
19339 혹시 자주 체하는분 계세요? 증상이 저랑 비슷한지 궁금해요 36 만쉐이 2011/09/21 38,319
19338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 샴퓨요? 샴퓨 2011/09/21 3,772
19337 친구랑 통화하면서 느낀점인데 제가 예민한건지요.. 15 ww 2011/09/21 9,046
19336 마파 두부 어떤가요? 1 아직 2011/09/21 6,293
19335 악! 짜파게티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4 차이니즈 봉.. 2011/09/21 4,103
19334 개원하는 친구 선물 6 우정 2011/09/21 4,350
19333 빈대녀 만나주는남자속셈이. 4 아마도 2011/09/21 4,798
19332 노래에서도 섹쉬함이 느껴져요~ 1 달콤 2011/09/21 3,996
19331 시어머님이 저보고 울아들 똥 먹으라네요(그게 농담인가요?) 12 노망 2011/09/21 5,249
19330 기독교를 욕하는 것은... 53 긴수염도사 2011/09/21 5,092
19329 극세사 이불 써보신 분들 후기 부탁해요 18 날은 추워지.. 2011/09/21 6,996
19328 전지분유VS탈지분유 전지분유 2011/09/21 6,205
19327 질문요~폭풍의 언덕이 걸작이라 평가받는 이유가 뭔가요? 10 푸른연 2011/09/21 5,637
19326 황설탕이나 마스코바도로 오미자 담궈보신분? (답변절실해요..) 5 2011/09/21 4,716
19325 정몽준과 최종원 2 반말정치인 2011/09/21 4,416
19324 새얼간이 너무 재미있네요.. 2 .. 2011/09/21 4,951
19323 왜 그들은 '자유민주주의'라는 꼼수를 쓸까 1 아마미마인 2011/09/21 3,769
19322 시누이 노릇 힘드네요. 17 맹랑 2011/09/21 6,651
19321 위엔화 절상...관련 질문드려요. 2 환율관련 2011/09/21 3,946
19320 출출하네요 ㅡ.ㅡ;; 야식 추천 좀 해주세요. 11 야식 2011/09/21 4,701
19319 수려한 자비단 어떤가요? 이거 이거 결제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 화장품급질 2011/09/21 6,836
19318 저축은행 이자에 관해서요.. 2 알려주세요... 2011/09/21 3,922
19317 체했을때 침 잘놓는 한의원 추천해주세요... 4 ,,, 2011/09/21 5,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