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화내거나 냉정해지려할때
싫어 싫다구요
아니 아니라구요
좋아 좋아한다구!
너무 대본같아서 이 말투가 거슬려요.
계속 짜증내는 목소리도 듣기 싫고
박시후 대사나 표정같은 것도
너무 초딩같고
연기 잘하는 사람들인데
왜 갈수록 질리는지
애청자였는데 전개도 대사들도 너무 짜증나요
특히 화내거나 냉정해지려할때
싫어 싫다구요
아니 아니라구요
좋아 좋아한다구!
너무 대본같아서 이 말투가 거슬려요.
계속 짜증내는 목소리도 듣기 싫고
박시후 대사나 표정같은 것도
너무 초딩같고
연기 잘하는 사람들인데
왜 갈수록 질리는지
애청자였는데 전개도 대사들도 너무 짜증나요
너무 짜증스런 말투여서 거슬려요 ㅠ 저도 첨엔 좀 보다가 접어저렸네요
연기 잘하는 사람들??
박시후가 하는게 연기 축에나 드나요?
아주 간단한 연기, 예를 들면 저쪽에서 사람 들어오는 인기척에 돌아보는 연기도 어색하고 이상하던데요.
생긴걸로만 너무 오래 버틴다고 밖에 생각 안돼요.
몇 개로 돌려막기하죠
사랑을 고백할때 눈 빨개지며 살짝 촉촉해지는 거랑
속이 보이지만 마음을 숨길 때 동공 흔들리며 하는 말투
실장님 연기 몇 개는 정형화되도 그럴 듯 한데
생활연기는 영 어색하죠
연기 잘하는 사람들??
박시후가 하는게 연기 축에나 드나요?
아주 간단한 연기, 예를 들면 저쪽에서 사람 들어오는 기척에 돌아보는 연기 조차도 어색하고 이상하던데요.
생긴걸로만 너무 오래 버틴다고 밖에 생각 안돼요.
숨을 안쉬어서 보는 제가 대신 숨쉬어야할것 같아요~
아버지 아픈 설정이 젤 짜증. 드라마선 사람이 아파야 식구들이 이해하고 화해를 하나
좀전에 마지막회 하길래..
어떤 드라마였나...보니...공기반 대화반..
대화는 한마디를 두마디로 끊어말하는 고급 스킬 구사..
웃었네요 좀 ㅎㅎ
전 자주 안 보는데 가끔 지나가다 봐도
00씨 왜 --하지?, 난 --한다는데 당신은 왜 --하지?
뭐 이런 군대식 말투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작가 스타일인가부다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