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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 갖다바쳐가며 성관계하겠다는 존재가 누구?

oo 조회수 : 4,457
작성일 : 2018-01-14 10:28:34

성매수자 성비가 어떻게 되죠?

말 안해도 알죠?

여성이 외모를 가꿀 게 아니라 남자들이 외모를 가꿔도 가꿔야 한다는 걸 말해주는 통계 아닌가요?


어떤 외모의 여성이든... 나랑 성관계 할 사람 손 들고 나와보라고 하면 줄 서지 않나요?

그들은 돈 갖다바쳐가며 성관계하겠다는 입장인데 공짜라면?


남자들이... 나랑 성관계 할 사람 손 들고 나와보라고 하면 결과는?


그리하여 성애와 관련해서 여성은 아쉬울 게 없다는 겁니다.

자발적인 게 아니라 자기검열에 따라 화장하는 여성들은 그럴 필요 없다는 뜻이죠.


남자들이 여자의 잘생긴 외모를 선호한다는 건 진실이 아니에요.

예쁜 물건 소유했다고 잠시 어깨에 힘주는 거리?

실제 남자들은 여자의 외모가 어떠하든 상관없어요.

할머니 강간범이 왜 있겠습니까?

여성들끼리 경쟁하는 게 재미있을 뿐이에요.


물론 자기 만족적 차원에서 외모를 가꾸는 여성분들은 논외.


거의 모든 여성들이 전업주부로 취직하던 시절.

돈 많은 남성 입장에서는 자기한테 취직하겠다는 여성들이 10명.

그 중에서 누굴 골라?

기준은?

외모, 집안...

이렇게 되었겠죠.


이제 여성들이 비결혼 즐겨.

남자들도 다르지 않아.

패러다임이 바뀌었어.

성차별적 사회를 향해 비결혼, 비출산이 하나의 사회운동일 수 있듯이 비화장도 사회운동적 의미가 있죠.


결론은 남자들은 여성의 외모에 관심이 없다.

어떠세요?

IP : 211.176.xxx.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18.1.14 10:45 AM (211.201.xxx.173)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길게도 한다고 하던데, 그런 말이 왜 있는지 이 글을 보니 알겠네요.

  • 2. 괘변에 무논리에
    '18.1.14 10:51 AM (182.224.xxx.142)

    이분 섹스가 질에 음경끼우는 거니 큰 의미 부여 하지말라며 헛소리 정성껏 하시던 그분?

    에효... 약드세요

  • 3. 운영자님
    '18.1.14 10:59 AM (42.147.xxx.246)

    읽어 보시고 삭제 부탁드립니다.
    레벨이 너무 낮아지면 여기 사람들 안 옵니다.

  • 4. 참 긴 헛소리...
    '18.1.14 11:39 AM (112.204.xxx.96)

    남자가 여자 외모에 관심없는데 여자들이 왜 다이어트하고 성형수술하는지 생각이란걸 해보길...

  • 5. ㅈㅅㅂ
    '18.1.14 12:45 PM (121.160.xxx.150)

    개소리 모르겠고
    노인강간은 성범죄에서도 특이한 취향인 거에요.
    심하게 연상인 남자만 좋아하는 여성 취향처럼요.
    그게 남자가 여자 외모 안본다의 근거라니
    너님 정의당이에요?

  • 6. 노인강간은
    '18.1.14 1:23 PM (110.45.xxx.161)

    외진곳에 홀로사는 여인을 상대로 일어나는
    특이 취향이 아닌

    범행을 저지르기에 좋은 위치에 살아서 일어나는
    강간일뿐 입니다.

    그래서 산이나 외진곳에서 여성이 혼자살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강간하는 놈들은 랜덤입니다.
    취향 이런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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