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없는 물건들 정리하다보니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요
지금 뭐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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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벌써
순식 조회수 : 1,603
작성일 : 2018-01-14 01:12:55
IP : 183.96.xxx.1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18.1.14 1:14 AM (210.217.xxx.177)82 봐요ㅡ
2. 나혼자산다
'18.1.14 1:16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동영배 할배편 보고 있는데...자야죠
태양과 공통점이라곤 한국인의 밥상 팬이란 거 밖에 없지만...3. 저두요
'18.1.14 1:16 AM (1.238.xxx.253)티비 켜놓고 82봐요~~
4. 원글
'18.1.14 1:17 AM (183.96.xxx.129)어제 나혼자산다 보셨나요?
5. 얼어서
'18.1.14 1:17 AM (14.138.xxx.96)물이 거실을 덮쳐서 치웠어요 관리실은 수도관 얼었다고 세탁기 자제하래서...내일 그냥 물벅벅된 거 빨래방 가려구요 내일 좀 풀려서 내려가라
6. 이적
'18.1.14 1:18 AM (118.218.xxx.40)노래 듣고 있어요.
스케치북에 나왔네요.7. 흠...
'18.1.14 1:21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봤는데 왜 기억이 없는거죠? ㅠㅠ
8. ...
'18.1.14 1:23 AM (220.75.xxx.29)나혼자산다 이필모 나오는 거 봐요.
30분 더 버텼다 큰 딸 데리러 가야해서 자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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