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선배님들~결혼 준비 다시 할 수 있다면 절대로 안할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궁금이 조회수 : 5,645
작성일 : 2018-01-13 23:09:22
또 그 반대로 절대 투자해서 후회하지 않았던 것들두요.

뒤늦은 나이에 결혼 준비중인데 실속있게 해야 하는데

예를 들면 웨딩촬영 앨범 그거 소용없더라.. 던지 결혼 전 피부관리 라던지...

뭘 빼고 뭘 넣어야 나중에 후회없을지... 인생 선배님들 결혼 선배님들 진실한 조언 부탁드려요...
IP : 112.169.xxx.41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11:13 PM (216.40.xxx.221)

    사진은 다 하되 큰액자는 안할거 같고 한복 안할거 같아요.

  • 2. ..
    '18.1.13 11:13 PM (175.223.xxx.217)

    홈세트 대신 2인세트 정도 사고 국그릇, 공기 정도 추가
    살면서 맘에 드는 그릇 사겠어요.
    방 빈다고 너무 채우지 마세요. 서재도 꼭 쓰실거면 꾸미세요. 나중에 비싸게 줘서 처분도 못하고 아까워요.

  • 3. 야외촬영
    '18.1.13 11:15 PM (61.100.xxx.173)

    쳐다보지도 않는 사진들 괜한돈썼다~ 패물이요 실용적인것만
    한셋트하고 다른건 하지말것을,,,

  • 4. 안끼는
    '18.1.13 11:17 PM (211.109.xxx.76)

    안끼는 다이아반지랑 한복이요.진짜 돈아까워요. 원래도 안끼지만 애키우고 하니 절대낄일없구요. 팔기도 그렇구.. 한복은 예뻐서했는데 부피만차지하고 역시 입을 일이 없네요. 저는 사진은 의외로 찍길잘했다싶구요. 액자는 처치곤란..근데 서비스였으니 뭐.. 암튼

  • 5. 본식
    '18.1.13 11:19 PM (116.125.xxx.91)

    본식 비디오촬영. 한번도 안뜯어보고 이혼했음.
    웃프다 ㅋㅋㅋㅋㅋ

  • 6. 한복이랑 예단
    '18.1.13 11:21 PM (117.111.xxx.46)

    집이랑 반반씩 하는거면 하지마세요.
    굳이 왜 했나 싶어요.
    액자도 큰건 비추예요

  • 7. 궁금이
    '18.1.13 11:24 PM (112.169.xxx.41)

    아 저도 한복 그릇세트 등등 위에서 말씀하신 거 다 안하려고 생각중인데.. 더 줄일 거 없을까용..?

    근데 예상외로 큰액자는 비추하시네요. 전 인테리어용으루 하나 있으면 예쁠 것 같은데..

    또 다른 건 없을까요...

  • 8. 식장
    '18.1.13 11:25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생화장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나네요. ㅋㅋ

  • 9. 한복
    '18.1.13 11:26 PM (124.5.xxx.71)

    시계 예복 다 안할 것 같아요. 앨범도 안할 것 같아요.

  • 10. ㅇㅇ
    '18.1.13 11:28 PM (1.234.xxx.114)

    한복
    본식원판
    스튜디오 또는 야외촬영
    앨범
    그릇셋트

  • 11. .........
    '18.1.13 11:29 PM (216.40.xxx.221)

    큰액자는 촌스러워보여요. 애들 낳고나면 애들 사진 걸게 되구요.

  • 12. cakflfl
    '18.1.13 11:31 PM (211.219.xxx.204)

    한복,앨범,그릇셋트 냉장고,테레비 무조건 좋은거는 아닌거 같음 어차피 10년지나면 다시 사야할수잇음

    살림 절대 많이 사지 말길

  • 13. 저는
    '18.1.13 11:37 PM (218.235.xxx.179)

    앨범은 더 좋은데서 더 잘~
    한복은 안할꺼고
    가전 부엌 살림은 살면서 추가로..
    각종 보석류 패스~
    시부모님 서운하실까 뭐라도 해드리려던 샀던
    보료,반상기세트도 패스~
    그리고 그때 결혼한 남자도 패스~

  • 14. ...
    '18.1.13 11:39 PM (1.224.xxx.130)

    살림 간소하게 사되 나중에 확장 가능한 라인으로 고를거 같고요.
    생각보다 살림 오래 쓰게 되니 하나 사거라도 똘똘한 걸로 사세요.
    한복 빌리시고 전 사진같은거 안찍고 싶어요.
    차라리 평소에 자주 찍는게 기념될거같고요.

  • 15. ...
    '18.1.13 11:40 PM (1.249.xxx.93)

    아이 생각한다면 집안 절대 꽉채우지마세요.
    나중에 아이물건 살게 산더미라서.. 결국 버리게되는거 많을겁니다.
    아이생기면 가장먼저 처치곤란하게 되는게 침대이구요.
    아이 높은데서 못재우니.. 결국 따로 자게 되는 원인중 하나가 침대죠.
    저는 결혼준비하면서 애가 생겨서.. 패밀리형침대로 샀는데..아이있는 사람들 놀러올때마다.. 제일 잘샀다하는게 패밀리형침대에요.
    그리고 액자는 처치곤란.. 다른집 가도 바닥에서 굴러다니는게 액자더라구요. 버리기도 힘들고.. 보관하기도 힘들고..

  • 16. ..
    '18.1.13 11:40 PM (222.233.xxx.215)

    큰액자 절대노노 일년만지나면 못걸어요 촌스러워서 ..베란다에 처박아 이삼십년가요 과감히 십년후버리는사람도있구요 애들 백일돌액자도마찬가지에요 웨딩앨범도 비추하나 정하고싶음 앨범이든 액자든 소량으로 작은사이즈 로 하시면 십년되도 걸어놔도 부담은없어요 맞춤한복과 6인10인용그릇세트 엄마들이 사주는 김장양푼이스텐다라이 사지마셈

  • 17. ...
    '18.1.13 11:40 PM (39.118.xxx.74)

    결혼준비 비추 목록 저장~감사합니다

  • 18. ㅡㅡ
    '18.1.13 11:42 PM (223.62.xxx.43)

    한복,앨범,액자는 하지마세요.

    살림은 필요할때 사는게 좋고
    가전.가구 꼭 교체되니 아주 고가는 사지말고
    살아보고 두번째

    대신 침대.침구에 제대로 투자

  • 19. ...
    '18.1.13 11:42 PM (39.7.xxx.101) - 삭제된댓글

    전 결혼할때 좋은 거 장만한다고 산 구스 이불이요. 빨 때마다 커버 푸르고 묶고 성격에 안맞아 저렴한 차렵 팡팡 세탁기에 자주 돌려가며 써요. 냄비도 스텐 비싼것들 큰거 산거 무거워서 안쓰고 2인용 18cm 편수랑 2만원 준 꾸노 20cm 스텐후라이팬 2개만 신나게 써요....

  • 20. gS
    '18.1.13 11:47 PM (1.237.xxx.130)

    한복 안했고 웨딩액자 안했고 앨범만 있어요~ 결혼식 소박하게했고 후회 없구요~ 대신 제가 살면서 오래 쓸것들을 개중에 가격 상관없이 사고싶은것으로 샀어요~ 밀레, 지멘스 요런걸로요~ 식기세척기, 인덕션, 건조기, wmf 세트 등등~ 너무 잘쓰고있고 후회안해요! 다시 결혼한다면 스타일러도 추가할듯해요~

  • 21. 한복
    '18.1.13 11:47 PM (39.7.xxx.253)

    두루마기까지.... 다시 생각해도 아까워요ㅠㅠㅠㅠ

  • 22. ㅇㅇ
    '18.1.13 11:48 PM (218.51.xxx.164)

    신혼집 20평대로 시작한다면 드레스룸이 없잖아요?
    그래서 화장대를 사잖아요.
    애기 태어나고 화장대 공간도 부족해서 화장대를 버렸어요.
    30평대 이사하면서 필요없어지기도 했고..
    그리고 신혼집 꾸미면서 서재방 만들었는데 그거 애기 태어나면 애기방 만들어야해서 다 없애야 되더라구요. 그래서 서재의 책상이며 책들 다 정리하느라 애 낳기 전에 힘들었어요.

    결론-서재방 화장대 후회함

  • 23. ..
    '18.1.13 11:49 PM (124.50.xxx.91)

    한복과 사진이요..
    웨딩 비디오도 사실 안봐요..

  • 24. 큰 액자
    '18.1.13 11:51 PM (1.225.xxx.199)

    정말 비추!
    시어머니한테 해준 모피코트, 보료도 비추!

  • 25. ......
    '18.1.14 12:03 AM (117.111.xxx.54)

    결혼 준비 비추. 큰 액자. 한복 비추.
    가구도 최상급 하지 마세요. 아기 크면 다 긁고 이사하면 찍혀요. 애들 크고나면 좋은 가구 하세요.

  • 26. 가방이나 옷 사는 거
    '18.1.14 12:08 A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비추
    요즘은 한복은 아예 안 하는 것 같구

    꼭 좋은 거 사라고 하고 싶은 건 가구
    그 중에서도 소파와 식탁
    너무 싼거 말고 아주 비싼거 말고 할 수 있는 금액대에서는 가능한 좋은 거로.

    부부는 은수저ㅡ평생 쓰니까
    손님 상에 놓을 유기 수저 4벌 정도 있으면 작은 손님상은 다 커버됨.

    의외로 자잘한 생활 소품 고를 때 대충 고르지 말고 맘에 쏙 드는 거 아님 사지 마세요. 생각 보다 10년 20년 쓰게 됩니다.

    신혼때 너무 채우려 마시길. 아이 생기자 마자 짐이 넘쳐나게됨.

  • 27. 앨범
    '18.1.14 12:09 AM (124.54.xxx.150)

    비디오촬영 호텔결혼식 ㅠ 그리고 넘 예복스런 예복

  • 28. 결혼
    '18.1.14 12:17 AM (1.252.xxx.191) - 삭제된댓글

    먼저 결혼한 동생이 내집 아니면 가구에 투자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2년마다 이사다니니 다 찍히고 버리자니 아까워서 못버리겠다고~
    장롱안샀고, 책상도 저렴한거 샀어요
    폐백안해서 한복도 안했어요

    사실 웨딩앨범도, 결혼반지도, 다이아반지도 저한테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것들... 안보고 안끼게 되니 아까움

    요즘은 청첩장도 많이 필요 없더라구요.. 모바일로~

    침대큰거 산거, 피부관리 고급으로 5회 받은거는 잘한거 같아요.. 고민하다 결혼 한달전부터 피부관리(상체포함) 받았는데 넘넘넘 좋았어요~ 왜 관리 받는줄 알겠다는...

  • 29. 폐백
    '18.1.14 12:33 AM (115.41.xxx.111)

    폐백 너무 후회스럽네요 족두리도 무겁고

  • 30. ...
    '18.1.14 1:06 AM (49.98.xxx.27) - 삭제된댓글

    현물예단
    한복, 예복, 패물
    스튜디오 촬영
    고급 예식장
    비싼 부케
    폐백
    영상은 부모님 모습이 담겨있어서 추천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님 비중을 높여달라 따로 부탁했어요)

    그때 그돈으로 주식을 사둘걸 그랬어요
    현금화하고 싶었는데 시댁 눈치때문에 다 했던거 지금도 후회스러워요

  • 31.
    '18.1.14 1:16 AM (49.98.xxx.27) - 삭제된댓글

    현물예단
    한복, 예복, 패물
    스튜디오 촬영
    고급 예식장
    비싼 부케
    폐백
    비추
    영상은 부모님 모습이 담겨있어서 추천하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부모님 비중을 높여달라 따로 부탁했어요)

    주물팬 주물 냄비비추
    퀸사이즈 침대 비추…킹으로 사세요

  • 32. zzz
    '18.1.14 1:20 AM (119.70.xxx.175)

    딸아이 결혼하는데 웨딩촬영은 세미웨딩으로 아주 최소한으로 했고
    한복대여, 예물은 까르띠에 반지 하나씩..
    그릇셋트는 4인조로 최소한
    시집에서 예단 안 받으셨고 등등..암튼 정말 낭비없이 잘 마쳤어요.

  • 33. ...
    '18.1.14 1:48 AM (108.35.xxx.168) - 삭제된댓글

    결혼식 자체를 간소하게 하시면 후회 없을 거예요.보여주기식 기억에 전혀 안남구요.
    외국처럼 부부둘이 시청가서 혼인신고하고 예쁜 옷 입고 가족들과 식사. 전 다시 결혼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더라구요.
    사진도 받고 한번 훌터보고 그후부터는 별로 안봐요. 한복 다시 안입고. 폐백 소용없는 편이고.
    보석류는 정말 가지고 싶었던 시계나 반지로 하나씩. 가전이나 그릇은 살면서 장만해도 되지만 기본적인 것은
    사야겠죠. 아무튼 결혼식에 돈 많이 들이는게 전 별로같아요. 해보니 그래요.

  • 34. ...
    '18.1.14 1:49 AM (108.35.xxx.168)

    결혼식 자체를 간소하게 하시면 후회 없을 거예요.보여주기식 기억에 전혀 안남구요.
    외국처럼 부부둘이 시청가서 혼인신고하고 예쁜 옷 입고 가족들과 식사. 전 다시 결혼한다면 이렇게 하고 싶더라구요.
    사진도 받고 한번 훑터보고 그후부터는 별로 안봐요. 한복 다시 안입고. 폐백 소용없는 편이고.
    보석류는 정말 가지고 싶었던 시계나 반지로 하나씩. 가전이나 그릇은 살면서 장만해도 되지만 기본적인 것은
    사야겠죠. 아무튼 결혼식에 돈 많이 들이는게 전 별로같아요. 해보니 그래요.

  • 35. 아이사완
    '18.1.14 1:57 AM (175.209.xxx.23)

    한복은 괜찮다고 생각해요.
    명절에 한번씩 입는 것도 괜찮아요.

    앨범은 간단하게 하는게 좋구요.

  • 36. 취향은
    '18.1.14 2:39 AM (139.193.xxx.80)

    나이들면 바뀌어요
    잡다구리 예물 생략하고 차라리 1캐럿 다이야 똘똘한거 하나만 하는게 최고입니다
    내가 제일 후회한 부분이예요 4,50대되면 압니다.

    꽃길 사진 한복 이불 다 의미없어요

  • 37. ㅇㅇ
    '18.1.14 2:50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쇼파테이블
    결혼하고 바로 임신하는 바람에 아이 낳으니 쇼파테이블을 제일 먼저 치웠어요

  • 38. 저는 웨딩촬영은 원래안햇고
    '18.1.14 2:58 AM (147.210.xxx.157) - 삭제된댓글

    안하길잘햇다고 여전히 생각하고있고 한것중에 안해도 됏엇다싶은거는 피부관리...아 돈아깝네요.
    걍.물많이마시고 마스크팩 매일부쳣엇도 별 다르지않앗을듯싶구요. 그돈으로 소고기나사먹을걸...

  • 39.
    '18.1.14 5:30 AM (148.103.xxx.85)

    남들 다 하는거 전 거의 한것이 없이(신랑이 외국인이라 ) 스몰 하우스 웨딩으로 했는데요. 스튜디오 리허설 촬영은 궁금해서 함 해봤는데.......그거는 후회되네요. 후회라기보담은....그
    파일 열어보지도 않네요;;; 본식 앨범도 결혼 2년 다 되어가는 며칠전에 앨범 제작했다능;;;;; 지금 아님 영원히 안할까봐;;;

  • 40. ㅇㅇ
    '18.1.14 8:05 AM (112.153.xxx.46)

    지금 결혼준비 리스트에 있는 90퍼센트는 걷어내도 상관없다 봅니다. 제 경우 그릇은 백화점 사은품으로 커버했니요. ^^ 당시에는 사은품으로 사림장만 할 정도이긴 햇어요.
    진짜 돈낭비라 생각하는순서는 예물 한복 비디오...여기까지는 손 한번 안갔다는점에서.

  • 41. ...
    '18.1.14 9:15 AM (112.204.xxx.96)

    신혼여행은 최대한 길고 화려하게~
    그때만큼 기분 내기 좋을 시간도 없어요.

  • 42. rainforest
    '18.1.14 9:42 AM (211.192.xxx.80)

    신혼여행 휴가 낼 수 있을만큼 내서 좋은데 갈걸 후회돼요.
    둘이 모은 돈 다 끌어모아서 반반씩 내고 집 샀더니 가전이나 살림살이 살 돈이 부족했는데, 몇 천만 빼서 혼수 좋은걸로 할걸 싶어요. 그릇이나 가구는 예쁘고 좋은 걸로 해야 오래 쓰지 도중에 바꾸려니 버리기도 애매한 것도 있고.. 좀 그래요.
    한복은 시어머니 친구분이 하시는데라 억지로 다 했는데 결혼식 이후로 장롱 깊은 곳에 들어가있어요.

  • 43. ㅇㅇ
    '18.1.14 10:22 AM (182.228.xxx.53)

    레테 이런데서 얘기듣고 여러가지 뺐는데

    그중 본식 촬영. 넘 후회해요.
    아기들도 사진말고 동영상 많이 찍어놓으라 하잖아요.
    그때 우리 모습 궁금하고, 엄마아빠 더 늙어지기전 모습도 있고, 너무 금방 지나가서 기억도 안나더라구요. 결혼식이.

    한복은 몇해 명절에 입긴했는데 안해도 무방.
    스튜디오사진은 이쁘게 나와서 뭐 괜찮. 기본액자만했어요.
    혼수는 싸구려로 했더니 곧 망가져 다시 좋은 원목으로 바꾸는 중인데, 나중에 아기 태어나고 서서히 바꿔도 무방.
    가전, 주방집기도 살림하다보면 취향따라 바꾸게 되나.
    답은 없는거같아요. 비싸게 주고 사서 잘 쓰기도 하고, 후회하고 바꾸기도 하고.

  • 44. 남편이요
    '18.1.14 10:34 AM (49.167.xxx.137)

    지금 남자랑은 절대로 결혼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4393 라면스프만 따로 대용량 파는거 얼마전 알았네요^^ 7 80일간세계.. 2018/01/31 4,805
774392 지역 맘카페에서 생긴 일. 대체 무슨 심보인지... 4 허허허 2018/01/31 4,728
774391 민주당 가짜뉴스 명예훼손 211건 고소!! 자유한국당 고소당한 .. 7 ........ 2018/01/30 1,118
774390 민주당, 가짜뉴스에 엄정 대응,211건 검찰 고발 11 richwo.. 2018/01/30 936
774389 의문의 일승 넘나 대놓고 저격 3 ... 2018/01/30 1,786
774388 비행기 착륙시 메스꺼움 식은땀? 2 노화? 2018/01/30 1,328
774387 주위에 부잣집 딸만 찾던 남자가 37 ㅇㅇ 2018/01/30 27,356
774386 커피 두세종류만 좋아하면 바리스타나 커피가게는 힘들겠죠?? 3 모름이 2018/01/30 1,416
774385 조성진은 언제 또 연주회 열까요 3 성진짱 2018/01/30 1,053
774384 60 중반 입주도우미 어떨까요? 14 자유부인 2018/01/30 5,875
774383 다낭과 치앙마이중 추천부탁해요 여행 2018/01/30 761
774382 호주 입국시 약물 신고해야 하나요? 3 폐쇄공포증 .. 2018/01/30 1,842
774381 드레스룸 행잉 시스템 추천해주세요^^ 방에 부분적으로 꾸미신 분.. 추천 2018/01/30 603
774380 지식 나눔으로 2018년 무술년 세운 무료로 상담해드립니다. 2 지식나눔 2018/01/30 2,097
774379 주말에 도쿄에 가는데 일반 패딩은 오버인가요? 13 2018/01/30 2,953
774378 달지않는 천연 발효식초는 어떤건가요? 1 모모 2018/01/30 482
774377 아이가 늘 스케치북을 끼고 살아요 11 눈꽃 2018/01/30 2,783
774376 남자런닝 어떤거 사면 되나요? 3 ... 2018/01/30 856
774375 나를위해 쓰는돈 4 나를위해 2018/01/30 2,464
774374 질문 드립니다. 등선화 2018/01/30 421
774373 당근마켓 알게되니 중독되는군요.. 35 으으 2018/01/30 25,184
774372 아기 신고한 대학생이 낳은거라네요. 10 ... 2018/01/30 4,869
774371 대학생들 지갑 어떤 브랜드 많이 갖고 다니나요? 6 남자대학생 2018/01/30 2,294
774370 벽에 못 없이 그림 거는 법 있나요? 8 yy 2018/01/30 2,902
774369 안모시기 세례 받는 거 보니 웃겨서 4 안모시기 세.. 2018/01/30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