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황금빛~
어쩔......
의리로 본방사수하지만
정말 지루하네요....
1. ...
'18.1.13 9:12 PM (14.34.xxx.36)재밌는데요 저는~
2. ㅋㅋ
'18.1.13 9:13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그러게요.
작가가 캐릭터들을 다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네요.
정상적인 사람이 없어요.3. 저도
'18.1.13 9:13 PM (118.41.xxx.129)책읽고 폰보고 딴짓하면서 그냥 틀어뒀는데요...
오늘은 뭔가 공포영화스럽네요
아버지역 천호진도 너무 극단적이고 (암만 가족들에게 서운해서 맘상하고 돌아섰어도 저렇게까지 냉정하고 매몰차다니... 무섭네요. 표정도 대사도...)
막판에 박시후도 선택 종용? 하는데 무슨 범죄스릴러물 같네요
주말드라만데 엄청 맘불편하고 무서워서 원.. 좀 훈훈하고 막 그래야하는거 아녜요?ㅋㅋ4. 마지막으로 물어볼께
'18.1.13 9:14 PM (220.78.xxx.226)이렇게 계속 재미없을거니?
네
그래 ㆍ 그만하자~~5. 날팔이
'18.1.13 9:15 PM (125.131.xxx.125)천호진은 정떼려고 메몰차게 구는거 아닌가요??
6. ...
'18.1.13 9:41 PM (119.200.xxx.140)아버지는 진짜 정떼게 하려고 그러시는가 봐요ㅠ 유언도 지나가는 말로 하시고ㅠ
7. 정말
'18.1.13 9:43 PM (175.120.xxx.181)보기는 보는데
캐릭터들 정말 성격이 너무 이상해요
정상인들이 없어 보여요
왜 이럴까요 점점8. 앤드류
'18.1.13 10:00 PM (223.39.xxx.197) - 삭제된댓글ㅎㅎ스토리 안풀리니 시간끌기 장난 아니네요
오해풀며 나오는 그놈의 회상신,,
구구절절 지나간얘기 늘어놓으면서
분량 채우는거 봐요
지안이 김말리는 장면부터 작가가 바뀐듯요.
대사없는 공백도 엄청많고9. 퓨쳐
'18.1.13 10:01 PM (114.207.xxx.67)드라마는 상황으로 보여줘야하는데
등장인물들이 줄줄 말로 다 해버리고 있네요.10. ㅇㅇ
'18.1.13 10:06 PM (175.223.xxx.60) - 삭제된댓글갈 수록 재미없어져요
처음에 신혜선 때문에 본건데 요즘 말투가 너무싫어졌어요.
최도경씨 왜 그러지~? 이런 말투요.
지수는 왜 그렇게 멍청하게 묘사하는지, 차 같이 타고 간다고 바로 잘되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지리로 말이예요.
오늘도 볼까 말까 하다 본건데 내일부턴 보게 되면 보고 아님 말려고요
지호랑 막내딸 얘기나 나오면 좀 재미있을까
큰아들네는 진짜 최악이고.11. 드라마사랑
'18.1.13 10:14 PM (14.52.xxx.178)당최 뭐가 재미있다는 건지 오늘도 보다 돌렸어요. 근데 시청률이 40프로 넘는 게 미스테리. 아 정말 지겹던데. 멜로를 화끈하게 진행을 시키던가. 축축 늘어지고 천호진 그러는 거 진심 짜증.
12.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어졌어요.
'18.1.13 10:36 PM (49.165.xxx.11)처음엔 주말에 외출했다가도 황금빛 보러 서둘러
돌아왔는데 이게 왠일인가요.ㅜㅜ13. 그니까요
'18.1.13 10:37 PM (121.186.xxx.202)스토리, 인물 캐릭터 다 이상해요.시청율은 주말극이라 그시간대 별로 볼게 없어서인것 같아요
14. 재미가 없어도 너무 없어졌어요.
'18.1.13 10:38 PM (49.165.xxx.11)천호진 온가족 몰아부치기 너무 스트레스 받고
서지안 말투 너무 질려요.
아.그래도 의리로 봐요.
처음 느낌 그대로
좀 어떻게 안될까요15. 연장방송한다더니
'18.1.13 11:07 PM (125.178.xxx.187)끝내자??
둘이 그동안 뭘하기라도 했나?.
지안이 옷도 많고 지수는 혼자 소설쓰고 장남부부 답답.
천호진 부부도 따로국밥.16. ᆢ
'18.1.14 12:04 AM (125.130.xxx.189)가족들이 해체 수준이던데
사업 실패가 주 원인인게 이해가 불가 ᆢ
실제 가족들은 그렇지 않죠
지안이와 그 부모와 관계도 친 딸이
어찌 그럴 수 있는지 ᆢ아무리 그래도
집을 가출 할 문제는 아닌데ᆢ
집에 들어와서 부모랑 사는 모습이
없는게 혼란스럽네요17. ᆢ
'18.1.14 1:14 PM (125.130.xxx.189)온가족들이 오기로 똘똘 뭉친 지안이네ᆢ여주 남주 케미가 전혀 안 느껴지고
여주는 눈썹 화장 좀 어케 안되나ᆢ바보 눈썹 좀 고만 보여주길ᆢ
부모들이 너무 초라하고 물건이나
직원 정도로만 느껴지고ᆢ
엄마 김혜옥은 할 말도 다 못 하고 살고
딸들이 엄마 인생은 생각도 안 해보고ᆢ
아빠도 문제해결 능력이 그것 밖에 안되고ᆢ원양 어선이나 딸들 문제등 말도 안되는데 시청자에게 자기 행동에 대해
변명과 설득으로 강요하고 이건 여주도
마찬가지ᆢ작가 성격이나 삶의 방식도
이렇게 고구마스러울 듯 ᆢ작가 가족이나 주변 사람 힘들 듯ᆢ
여주가 넘 매력 없고 지수도 남친에게는 요즘 아이답게 솔직하지 못 하고
부모 형제에게만 솔직하고 당돌하고
뭐 이런 맥락없고 재미 없는 주말드라마가 있는지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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