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콜린퍼스의 놀라운 성장과정

감상 조회수 : 7,316
작성일 : 2018-01-13 20:57:41
http://m.cafe.daum.net/ok1221/9Zdf/1012160?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

너무 완벽하기때문에 놀라움 ㅋㅋ
내 마음속의 왕자님...
IP : 110.12.xxx.8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13 9:07 PM (119.204.xxx.243) - 삭제된댓글

    가장 좋아하는 배우에요.
    댓글에 '와인의 인간화'라고...

  • 2. 와~
    '18.1.13 9:09 PM (1.225.xxx.34)

    딱 영국남자처럼 생겼어요.

  • 3. --
    '18.1.13 9:12 PM (220.118.xxx.157)

    맙소사... 청자켓 입고 있는 (아마도) 10대 때 사진은 올훼스의 창 주인공이라던 그 배우하고 똑같이 생겼군요!
    팀 로빈스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 4. 눈빛과
    '18.1.13 9:13 PM (110.12.xxx.88)

    눈동자가 진짜.. 기럭지는 말할것도 없구요
    나이들수록 더 멋있어요ㅎ

  • 5. 아...
    '18.1.13 9:14 PM (118.41.xxx.129)

    나름 팬인데 저렇게 어린? 젊은 시절 모습은 첨 보네요
    완전 곱상한 꽃미남이었네요♡
    어찌나 멋지게 곱게 늙는지.. 너무 좋아요ㅜㅜ

  • 6. 밑에 주드로 사진
    '18.1.13 9:21 PM (106.102.xxx.155)

    보고 깜짝 놀랐어요.
    콜린퍼스랑 비교됨

  • 7. 그러게요
    '18.1.13 9:25 PM (61.98.xxx.144)

    어릴때 저리 곱상한줄 누가알았겠어요?
    그때 떴더라면 더 대박이었을텐데.. ㅎㅎ

  • 8. ㅋㅋ주드로는
    '18.1.13 9:25 PM (110.12.xxx.88)

    머리를 심었다는데도 대머리 극복이 안되나 보더군요
    최근엔 그냥 늙은 아재임

  • 9. --
    '18.1.13 9:31 PM (220.118.xxx.157)

    우리나라에나 늦게 알려진 거지 영국에서는 젊었을 때 이미 뜬 거 아닌가요?
    BBC 에서 오만과 편견 남자주인공 캐스팅할 때 압도적으로 많은 영국 여성 시청자들이 콜린 퍼스를 밀었다던데요.

  • 10. 우와
    '18.1.13 9:48 PM (211.176.xxx.69)

    인류 역사상 최고로 잘 나이드는 케이스인것 같아요. 어쩌면 애기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한결같이 동년배 최강 외모인가요

  • 11. 네ㅠ
    '18.1.13 9:53 PM (110.12.xxx.88)

    아카데미 시상식때 메릴스트립 벗겨진 구두 무릎꿇고 신겨줄때도 진정 대박이었어요 미소년 냉미남 신사 지적인요소가
    이러저리 섞여서 너무 좋아요
    더 젊었을때 멜로물좀 원없이 찍어주시지ㅠ

  • 12. 멋지다
    '18.1.13 10:04 PM (222.101.xxx.27)

    나의 영원한 다아시!

  • 13. . . .
    '18.1.13 10:31 PM (59.22.xxx.175)

    나의 영원한 다아시!22222

  • 14. ..
    '18.1.13 11:00 PM (116.39.xxx.144)

    아 오만과 편견을 몇번이나 봤는지 몰라요. 어떤 할머니 배우가 콜린 퍼스를 두고 너무 스윗하다며 칭찬한게 기억나네요. 친절하고 반듯하기로 유명하잖아요.

  • 15. ㅇㅇ
    '18.1.13 11:01 PM (125.252.xxx.6)

    젊을때는 단순 꽃미남
    나이들면서는 온갖 좋은 발효 효소가 첨가되어서
    로마네 콩띠 와인이 되었군요

  • 16. ㅋㅋ
    '18.1.13 11:06 PM (110.12.xxx.88)

    저는 오늘밤에 브리짓존스의 일기나 다시 봐야겠어요
    저영화로 저는 처음 봤는데 그야말로 눈이 띠용 했었어요ㅎ
    마지막엔 콜린퍼스가 너무 멋있어서 눈물까지 흘렸던..
    (키스하면서 본인옷으로 팬티바람 르네젤위거 덮어줄때ㅜ)
    아 오랫만에 다시봐야지

  • 17. ..
    '18.1.13 11:08 PM (180.66.xxx.164)

    콜린퍼스 딱 영국남자처럼 생긴건아니죠 영국은 루니 스타일이 더많죠~~~ 나이든 루니 젊은 루니 키큰 루니 키작은 루니~~~

  • 18. ...
    '18.1.13 11:11 PM (203.234.xxx.239)

    나이들수록 그윽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우 이 밤에 살레네요.

  • 19. --
    '18.1.13 11:21 PM (220.118.xxx.157)

    로마네 꽁띠... 딱 들어맞는 수식어..

  • 20. Mo
    '18.1.13 11:26 PM (59.6.xxx.24) - 삭제된댓글

    지금은 너무 할머니같ㅇ ㄴ데....
    입술쪼그라들고 입쑥들오가고 ㅋㅋㅋㅋ

  • 21. 작은발
    '18.1.14 12:06 AM (1.236.xxx.66) - 삭제된댓글

    제 왕자님입니다 ^^
    제가 구매한 유일한 DVD는
    브라짓존스의 일기 원 투
    앤드 BBC판 오만과 편견
    모두 콜린퍼스님 ㅎㅎㅎㅎㅎ

  • 22. ...
    '18.1.14 12:25 AM (1.231.xxx.48)

    저도 콜린에게 푹 빠져서 bbc판 오만과 편견 DVD 소장하고 있어요.
    오만하고 새침하면서 묵묵히 지켜보고 있는 다아시역에 정말 딱 어울렸죠.

  • 23. 폴리
    '18.1.14 12:35 AM (61.75.xxx.65)

    와 저도 젊은 시절은 처음 봐요
    지금의 중후한 매력도 좋은데
    젊은 시절도 정말 설레네요 *_*

  • 24. 마랑홀릭
    '18.1.14 12:40 AM (119.70.xxx.97)

    아 진짜 옛날 생각나네요 2001년? 그때 브리짓존스보고 훌딱반해 오만관 편견 다 찾아보고 ㅠㅠ 다음 팬까페도 콜린퍼스 처럼 어찌나 젠틀하고 수준 높았던지 문학의 향연과도 같았던 팬들의 글...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멋져요 진짜
    로마네꽁띠 정말 공감하며
    영원한 마크 다아시

  • 25. ...
    '18.1.14 2:48 AM (222.112.xxx.96)

    멋져요.
    다아시~~~

  • 26. 케이트
    '18.1.15 10:22 AM (211.49.xxx.54)

    와이프 좋겠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275 뉴스에 가상화폐 소리좀 안나왔음 좋겠어요 4 dddd 2018/01/15 977
768274 오므라이스 계란 좀 알려주세요. 2 ㅡㅡ 2018/01/15 1,633
768273 차단 당했던 게 그렇게 기분 나쁜 일인가요? 29 ... 2018/01/15 11,109
768272 님댁의 예비고3 요즘 어떤가요? 3 예비고3 2018/01/15 1,572
768271 그럼 우리 나이들어 깨달은거 하나씩 얘기해봐요~~ 334 자발적꼰대(.. 2018/01/15 41,530
768270 연말정산시 고등학생 자녀 등록금이나 식대 공제 받으려면 2 고등교육비 2018/01/15 1,772
768269 아버님께서 호구잡혀 사신 핸드폰..개통철회 불가능한가요? 3 ㅁㅁ 2018/01/15 1,345
768268 시터이모님 적정월급 조언 좀 여쭤도 될까요? 12 조언 좀 부.. 2018/01/15 2,565
768267 자녀가 수면바지 입고 등교한다면 허락하시나요? 32 궁금 2018/01/15 4,324
768266 출근부대장 아시나요? 2 ㅁㅁ 2018/01/15 604
768265 현금영수증 미발급 신고하려고하는데요 8 dd 2018/01/15 1,989
768264 자식이 고민이 생기면 한번은 들어주는 부모님이 되자 2 ㅇㅇ 2018/01/15 1,487
768263 SRT 타려고 하는데 수서역에 주차해보신 분 계신가요? 5 교통 2018/01/15 1,300
768262 내몸이 아니므니이다ㅠ 뚱땡이 2018/01/15 947
768261 롯데월드 주변 숙소 추천부탁드려요~ 7 세종맘 2018/01/15 1,527
768260 30대 후반 인생의 후배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11 마흔즈음 2018/01/15 4,898
768259 조선일보가 구라친건가요? 10 ㅇㅇ 2018/01/15 2,043
768258 아기 데려오고 싶어요ㅜㅜ 18 엄마 2018/01/15 5,970
768257 [단독] 정호영 특검, 국회 보고서에도 '120억 원' 누락 5 쯧! 2018/01/15 1,466
768256 자녀 데리고 불륜상대와 만남 23 ... 2018/01/15 9,952
768255 날나리처럼 생겼는데 알고보니 좋은 남자있나요? 4 궁금 2018/01/15 2,230
768254 수면바지 다들 잘 때는 안입나요? 14 수면바지 2018/01/15 3,502
768253 두부김치.. 어렵나요? (간단후기^^) 17 자취생 2018/01/15 4,166
768252 오늘 김어준블랙하우스 녹화했나보네요ㅎ 9 블랙하우스페.. 2018/01/15 1,748
768251 작년에 직장 두군데서 두달반정도 일했는데 연말정산 가능할까요? 6 .. 2018/01/15 2,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