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명박 정부의 청와대 재직 당시 국정원 자금을 건네받은 혐의로 이른바 'MB 집사'로 불리는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을 소환했고...
다스에 이어 국정원 특활비까지, 이 전대통령을 겨누고 전방위 수사를 하자...
MB가 직접 나서는 방안 검토하고 있다고...
...
맹박이가 불쾌하다고 했다는 데
얼마 안남았네요...ㅋㅋ
[JTBC 뉴스룸] 1월 13일 주요뉴스
'국정원 특활비' 김성호·원세훈 조사
북한, 15일 통일각서 실무접촉 제안
180만원 상장 가상화폐가 1500원으로
30년 만에 서울 들어온 올림픽 성화
막아도 뚫리는 '이미지 스팸'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