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pho&sid1=100&oid=052&aid=000...
통합 반대파인 박지원 의원은 자신의 SNS 를 통해 어제(12일) 당무회의에서 본
안 대표의 표정은 썩었고, 욕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며 안철수의 새 정치는 어제 당무회의로 조종을 울렸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성엽 의원 역시 SNS 에 지난번 전 당원 투표 선관위도, 이번 전당대회 준비위원도 이른바
'안빠'로 채웠다며, 최소한의 염치와 체면이 없는 사람이 새 정치와 대통령을 꿈꾼다며, 지나가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