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신 분들이겠죠..임용치잖아요
저 90년대 고등학교때는
정말 헉소리나는 경우도 많아서
아예 학원이나 독학으로 과목을 따로 공부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고등과정이 결코 쉬운건 아니어서
제대로 가르치려면 교사가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래도 좀 들을만 했다하는 경우
선생님들이 석사까지 하시거나
아님 공부를 계속 끊임없이 하시는경우
저런 경우 따로 사교육 필요성 못느끼고
학교에서 해주는것만으로도 커버가 되더라구요..
있으신 분들이겠죠..임용치잖아요
저 90년대 고등학교때는
정말 헉소리나는 경우도 많아서
아예 학원이나 독학으로 과목을 따로 공부하는 경우도
많았어요..
고등과정이 결코 쉬운건 아니어서
제대로 가르치려면 교사가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그래도 좀 들을만 했다하는 경우
선생님들이 석사까지 하시거나
아님 공부를 계속 끊임없이 하시는경우
저런 경우 따로 사교육 필요성 못느끼고
학교에서 해주는것만으로도 커버가 되더라구요..
교사 실력은 좋은데
반에서 25등하는애 수준으로 가르치래요
맞아요....저때는 진짜 실력없는 중/고등학교 교사들 많았습니다.
그리고 틀린 거 질문하면 막 화내고.....지금 이제 50대 후반들 되었을텐데...
교사 쉽게 되고 퇴직하면 교원연금 엄청 챙기겠네요....
하긴 교사만 그런 게 아니에요. 공공기관도 가보면 지금 50대 후반에 고위 보직자들
인맥으로 들어와서 학벌도 형편없는 경우 꽤 있습니다.
실력있는 사람 들어와서 철밥통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학원 강사보다 수업 능력이 떨어져요
젊은 교사일수록 확실히 열정 있으시고
실력 있는거 같아요.
25등 수준으로 가르치라는 얼척없는 말은 뭔가요.
저는 지방에서 비평준화 지역 고등학교 나와서 그런지
다들 실력있고 학교 수업 재밌었어요. (90년대 중반)
안그런 사람들도 많겠죠.
윗분 말이 맞아요
25등 수준으로 가르치라는 거.
다 끌고 나가라는 거죠.
그사이 진짜 잘하는 아이는 수업에 흥미 잃고
더 잘하려면 학원가하고....
근데 문제는 변별력을 위해 어렵게 낸다는게 함정.;;;
이게 진보교육감들이 원하는 평등교육 입니다.
걔들이 진보면 난 미스유니버스다.
중학교 교사들 보니
실력은 모르겠고
가르치는 수준은 동네 보습학원 최악의 교사들보다도 못가르쳐요
초등학교 선생들은 아예 뭐하는 사람들인지 수업 질 자체를 모니터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냥 수업을 안하더군요
공립고 젊은분들은 팍벌도 좋고 실력도 있는듯해요
사립고교보다 나은듯요
팍벌 ㅡ학벌
임용 관련 없고요
나이드시고 의욕 없는 교사가 아직도 많아요
서울 사립일반고 다니는 큰아이 쌤들 대부분 학벌좋고 열정 넘치시고 출중한 외모는 보나스~
연세있으신분들도 아이들 이뻐하시고 열심이시네요.
반면 유명 공립 일반고 다니는 둘째.
나이든쌤들 서울대 출신많지만 의욕없고 애들 관심없고 딱 공무원이신분들 많아요.
게다가 열정없이 지루하게 가르치신분이 장애아 비하까지 , 또 애들 외모비하-널보니 부모외모를 알겠다!등 정말ㅠ
기함했어요.
쌤들도 케바케지만 진 공립보다 사립이 좋더라구요. 적어도 사립엔 수준낮으면 살아남지못해요.
요즘은 1억넘죠..
출중한 외모??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하세요? 얼굴이나 평가하라고;
출중한 외모?? 아이들에게도 그렇게 말하세요? 교사 얼굴 몸매나 평가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