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은 그냥 프로쉐프한테 레시피 전수 받아서 단순히 만들기만 하는 사람인데
윤식당에 오는 손님은은 윤여정이 무슨 대단한 한국의 프로 쉐프쯤으로 알고
또 손님들한테 나와서 사장입네 오너입네 ...입방정 떠는 것도 좀 그렇고..
리얼리티 프로인데 좀 진정성있게 나와야 하는거 아닌지...
윤여정은 그냥 프로쉐프한테 레시피 전수 받아서 단순히 만들기만 하는 사람인데
윤식당에 오는 손님은은 윤여정이 무슨 대단한 한국의 프로 쉐프쯤으로 알고
또 손님들한테 나와서 사장입네 오너입네 ...입방정 떠는 것도 좀 그렇고..
리얼리티 프로인데 좀 진정성있게 나와야 하는거 아닌지...
지금 그 가게의 오너이자 쉐프는 맞잖아요. 이름이 윤식당이고 돈을 댄 방송사에서 주인이라고 일임한 거니까. 요리도 직접 하고요. 손님이 한국의 유명 쉐프냐고 물으니까 그건 아니라고 했고. 그게 무슨 사기인지?
원글님은 그렇게도 생각하시네요.
혹시 외국인들이 서투른 실력의 한국음식에 실망할까봐 걱정되시는 건가요?
아니면 요리도 못하는 사람이 단시간에 레시피 전수받아 설쳐서 눈꼴 사나우신 건가요?
전자라면 걱정마시고, 후자라면 시청을 마세요 ㅋ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너무 심각하게 보지말고
나영석이 영악한거죠
저게 한식을 외국에 알리는데 촛점이 맞춰진게 아니고
우리가 한식을 외국에 알리는중이야
나 잘하지?
이것봐라~ 외국인들이 이렇게
우리가 만든 한식을 좋아하고 신기해해~
하면서
한국인 시청자들을 뿌듯하게 만드는게 목표인거잖아요
어휴.
예능은 말 그대로 예능.
재밌게 보면 되요.
재미없으면 안 보면 되고.
뭘 그리 꼬투리 못 잡아 안달이신지.
적재적소에 맞는 인물이라야 터지는건데,
윤여정은 솔까 전혀 그런 인물이 아닌데
나영석이 데려와서는 온갖 양념칠 다해주니까
그정도 편집 방송 나오는거고 참 방송은 세탁이구나 싶음.
못하는것도 그럴싸하게 만들어보이고,
얍삽하게 요리조리 놀아도 그럴싸하게 보이게하고,
멍청하고 정신없어도 그럴싸하게 보이게 하니까요.
티브이보고 그게 리얼인줄 정신빠지고 헤하고 보는 인간들이 어리석죠
대충보세요 다 짜고치는거에요
나영석은 예능을 진심으로 웃기게 만들고 싶다면 다른걸 만드세요
이건 예능도 아니고 다큐도 아니고 어중띵한 걸어서 세계속으로 같은 해외풍경은 담고싶고,
특별한 메세지는 못만들겠고, 욕심은 있지만 이도저도 아닌.
나영석은 방송에 큰 그림이 있는게아니라
그냥 시청률이 목표예요
어떻게 만들면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고 구미가 당길지를
잘 알고있는 있는 사람일뿐이죠
장사해서 남는게 목표가 아니라
시청률이 목표니까 저리만든거죠
참내 싫음 그냥 다큐보세요
음식다큐 많아요. 예능갖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요.
2회도 역대 최고 시청률 갱신했더만
그럼 또 이런 사람 나오겠죠. 시청률이면 단가요? 블라블라
윤식당이 범죄예능도 아니고 사람들 보고 재밌다는데 혼자 난리난리
본인이 하나 찍던가 딴거보던가
적당히들 하지.
예능 프로 하나 갖고 꼬인 맘으로 가르치려는 사람들이
더 어리석어 보여요.
못해야 에피소드 있고
안 파려도 그러려니 하지
그럼 백종원 끌고 가서
파리 날리고 인상 쓰고 있을까요?
전문가는 손님없음 절대 못 웃어요.
그냥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거기서 요리 경험 써빙경험 누가있어요? 다 초자들의 리얼리티예능이고 그프로 끝나면 그냥연예인들입니딛.
합법적인 건가요?
돈을 받으면 그나라에 세금도 내야하는데?????
진짜 골때리네
시즌 1 안보셨나? 그나라 중앙정부랑 지방 정부랑도 다 얘기 해서 하는거에요 그냥 가서 막 찍는거 아니에요
그리고요.
외국인들이 다른 나라 응식 잘 몰라요.
우리 동네도 일본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본식 밥집하는데 그냥 프로페셔널
아닌 거 딱 보이지만 밑반찬이나
짠지나 그런게 달라서
심심풀이로 잘 사먹어요
그리고 음식값은 다 기부할걸요?
그럼 수익 제로...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쉐프나 오너로 어필하지말고
사실대로 말하지
시청자입장으로
좀 불편하더군요
비빔밥 계란도 밑부분은 타고
좀 어설프던데
오는손님들은 미쉘링이니
뭐니 말하던데 씁쓸
그리고요.
외국인들이 다른 나라 응식 잘 몰라요.
우리 동네도 일본 할머니 할아버지가
일본식 밥집하는데 그냥 프로페셔널
아닌 거 딱 보이지만 밑반찬이나
짠지나 그런게 달라서
심심풀이로 잘 사먹어요
그리고 음식값은 다 기부할걸요?
그럼 수익 제로...
유기그릇값이 엄청난데
난 그게 더 신기하던데요?
셰프니 오너니 오너셰프니...
다 한국 예능에서나 띄우고 우와~하는거지
세계적 셰프 차고 넘치는 저 나라에서는
별 관심 없긴 하지만...암튼
예능 촬영이라고 해 놓고는 오너라니...
뭐 앞뒤가 맞는 말을 해야죠, 작가님들아...
기사 떴어요. 현지에서도 환영하고 좋아하는 기사요.
그 곳 지역신문 기사가 났어요.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한국방송에 나오게 되서 좋아하고
그 곳 주민들과 여행객 에스엔애스반응까지.
참 할 일 없이 말도 안되는 분석하는 사람 왜이리 많나요.
그 지역 시장과 주민들이 와줘서 고마웠다는데
참 쓸잘데 없다... 시간 넘처 나는가 봄. 부럽네. 시간
덴마크 할아버지 인터넷 서핑으로
바로 윤여정님 검색해서 여배운가
보다고 하는거 못보셨남요?
그 사람들도 방송 찍는거 다 알고
있고 그냥 추임새 넣어주는 거예요.
예능은 예능으로 보세요.
참 의미없이 걸고 넘어지네요
피곤해 피곤해
재미있죠. 우왕좌왕 하는것도 재밌고..오너셰프가 거창한게 아니에요. 사기는 무슨ㅠ
국어공부가 ..... 사기 의미나 알고 적어요
인생 참 피곤하게 사시넹ᆢ
원글님이 총대를 매고 사기로 고발하세요.
쉐프는 맞죠. 주방장.
오너는 아니고. 방송국이 오너. 방송국에 고용된 고용쉐프 ㅎ
셰프는 맞죠. 주방장.
오너는 아니고. 방송국이 오너. 방송국에 고용된 고용셰프 ㅎ
참 예능티비프로그램이 뭐라고 난리네요.
차승원은 잘해서 싫다 윤어정씨는 못한다고 난리군요
쉐프가 별거인가요. 주방장이라는 말인데
윤여정이 주방장인게 맞지요.
레시피 직접 연구해야지만 주방장인가요.
넘치는 프랜차이저에 이미 다 만들어 놓은 소스랑
재료 받어서 만드는 주방에도 주방장이라해요
윤여정이 요리 못하니까 나피디에게 뽑힌거에요.
메뉴 서너개만 겹쳐들어와도 어쩔줄 모르고
과연 손님들 반응이 어떨가 시청자와 요리사가 동시에 조마조마하고
그런게 재미요소인데..
무슨 윤여정을 이미지세탁하고 정신빠진 대중이 헤~하고 보는게 어리석다구요?
왤케 나만 세상의 진리 꿰뚫고있고 다른 사람들은 다 ㅂㅅ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지..
한식대첩급으로 요리하는 사람 데려와서 척척 요리하고 이래도 맛이 없냐? 고 내놓으면 재밌을것 같나요?
이런 꼰대들이 cp로 있으면 나피디같은 사람 절대로 못나왔지..
시청률이 증명을 하고있는데도 재밌는걸 만들려면 다른걸 만들어라.. 이도저도 아니다 라니..
그정도 안목으로 뭔 비평을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