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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안해줘서 연봉 깎을 것" 충남도 공무원의 '갑질 성희롱'​

oo 조회수 : 3,284
작성일 : 2018-01-13 14:48:56

A씨에 따르면 B씨는 지난달 20일 직원 회식 자리에서 A씨에게 "키스해주면 연봉을 올려주려고 했으나 키스를 안 해 줘서 연봉을 깎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2일에는 출장 목적으로 간 충남 공주에서 식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B씨가 "뭐를 먹을까요"라고 물어와 "배부르지 않은 것을 먹고 싶다"고 답했다. 그러자 B씨가 "고추?"라고 말해 불쾌하다며 경고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


청량고추 100개 입에 넣어주고 싶네요.

IP : 211.176.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2:59 PM (1.229.xxx.104)

    미친 본인이 뭐라고 성희롱하면서 월급을 운운해 정신이 나가도 한참을 나가셨네.

  • 2. 지랄도 풍년이다
    '18.1.13 3:04 PM (59.6.xxx.151)

    니 낯바닥 거울로 안 보니?
    돈 받고 매춘하는 상대에게나 뽀뽀를 찾든 키스를 찾든.
    한심하기가 ㅉㅉ

  • 3. 허허허
    '18.1.13 3:13 PM (121.182.xxx.90)

    지랄도 풍년이다.....22222

  • 4. 토나와
    '18.1.13 3:16 PM (175.223.xxx.26)

    미친 인간아
    이빨이나닦고다녀라
    드러워 진짜

  • 5. 세금 아까움
    '18.1.13 5:05 PM (211.36.xxx.201)

    저런 더러운 놈이 6급이나 하면서 세금 축내고 있네요.
    충남도 대처도 엉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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