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사 소속 시사 주간지 일요신문에서 후배 기자 A씨에게 팀장 B씨가 음담패설을 이용한 5행시 및 성관계 관련 내용 등을 수차례 개인 메시지로 보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775#csidxae5cc...
이렇게 공론화 되는 거 우리 사회에 이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문화사 소속 시사 주간지 일요신문에서 후배 기자 A씨에게 팀장 B씨가 음담패설을 이용한 5행시 및 성관계 관련 내용 등을 수차례 개인 메시지로 보낸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0775#csidxae5cc...
이렇게 공론화 되는 거 우리 사회에 이로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에 붙은 여라는 글씨 떼어낼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여의사 여교사 여류작가
맞아요! 그런데 이 업계도 진짜 지저분하더라고요
파이낸스였나 암튼 경제지쪽 기자도 하나 거의 정직 판정까지 받았는데 그것도 그냥 일정기간동안만 단지 현역기자만 안되는거라고 ㅋㅋ 그기간동안 또 살아남으려고 참으면 다른 일반 사무 보다가 복귀하고 그런식인가보더라고요
전 아예 광고비 도와주는것도 싫어서 기사 링크된건 꼭 출처 어딘지 보고 클릭할 정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