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Ozzy Osbourne-Goodbye To Romanc(1980년)

뮤직 조회수 : 473
작성일 : 2018-01-13 14:09:05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50&v=tQKP6pVJTHc

Yesterday has been and gone 
(과거는 왔다가 사라져 버렸어) 

Tomorrow will I find the sun 
(내일은 태양을 볼 수 있겠지) 

or will it rain 
(어쩌면 비가 올지도 몰라) 

Everybody's having fun except me 
(사람들은 모두 즐거워 하는데) 

I'm the lonely one 
(왜 나는 외로워하며) 

I live in shame 
(부끄럽게 살고 있을까) 

후렴 

I said goodbye to romance 
(꿈 같던 사랑과) 

Goodbye to friends, I tell you 
(친구들에게 이별을 고했어, 정말이야) 

Goodbye to all the past 
(과거도 모두 잊어 버렸어) 

I guess that we'll meet 
(하지만 우린 다시 만날 거야) 

We'll meet in the end 
(결국 우린 다시 만나게 되겠지) 

I've been the king 
(난 왕도 되어 봤고) 

I've been the clown 
(광대도 되어 봤지) 

Now broken wings can't hold me down 
(이제 부러진 날개도 날 억압할 순 없어) 

I'm free again 
(난 다시 자유가 되는거야) 

The jester with the broken crown 
(이번엔 부서진 왕관을 쓴) 

It won't be me this time around 
(광대가 되지 않을 거야) 

to love in vain 
(부질없는 사랑으로 끝날 테니까) 

후렴 반복 

And I feel the time is right 
(난 지금 이 시간에 만족해) 

Although I know that you just might 
(당신은 내가 앞으로 어떻게) 

say to me what you gonna do 
(할 건지 물을 거라는 걸 알지만 말야) 

But I have to check this chance 
(하지만 이 기회를 놓치지 않겠어) 

Goodbye to friends and to romance 
(친구들과 옛추억은 잊어 버릴거야) 

and to all of you and to all of you 
(모두에게 이별을 고할거야) 

Come'on now! 
(지금 시작하는 거야) 

후렴 반복 

And the winter is looking fine 
(겨울도 나쁘진 않아) 

And I think the sun will shine again 
(태양이 다시 빛나겠지) 

And I feel I've cleaned my mind 
(내 마음은 정화되고) 

All the past is left behind again 
(과거는 저 뒤편으로 사라진 것 같아) 
IP : 1.240.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2:27 PM (5.254.xxx.128) - 삭제된댓글

    이 곡 발표 2년 후 즈음
    리드 기타 랜디 로즈가 죽었죠.

    이 곡을 들으면 랜디 로즈 자신의 사망을 암시한 듯한
    침울한 분위기가 항시 들려와
    오늘 이 시점에 들어도 슬프네용

  • 2. 뮤직
    '18.1.13 2:33 PM (1.240.xxx.26)

    ..../맞습니다 비행기 추락사로 사망하였죠 당시 나이도 24세였고 너무 허망하게 갔죠

  • 3. ...
    '18.1.13 5:55 PM (116.127.xxx.225) - 삭제된댓글

    오지 오스본은 기타리스트 복이 터져서 수많은 명 기타리스트들과 작업했잖아요. 테크닉적으로는 다른 사람들이 더 뛰어났을지 몰라도 제 귀에는 랜디랑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4. 감사
    '18.1.14 3:24 PM (112.170.xxx.103)

    이노래 좋아해요..굿바이 투 로맨스 할때 음색이 너무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031 내 모습이 별로인데 보고싶은 사람 만나면 후회할까요 7 ... 2018/01/20 1,986
770030 88서울올림픽 주제곡이 될뻔한 김연자 아침의 나라에서 6 아모로파티 2018/01/20 2,311
770029 영어 성경 용어 질문이요.. 1 영어 2018/01/20 471
770028 미레나 궁금해요 7 궁금 2018/01/20 1,906
770027 성묘? 벌초? 이제 안간다고 거절할건데요,, 9 롤러코스터 2018/01/20 1,947
770026 펌) 평창특별법까지 제정해놓고 딴 소리하는 2 친일매국당 2018/01/20 551
770025 복붙을 이용한 링크 저장이 안되네요. 도움 부탁드려요 ...? 2018/01/20 250
770024 부동산 과열 정말 사람 질리게하네요. 9 ... 2018/01/20 4,633
770023 같은여자형제들 먼저 저세상간 자매 제사 잘챙기는편인가요..???.. 2 ... 2018/01/20 2,406
770022 돈꽃 이야기좀 해보아요. 10 ... 2018/01/20 3,636
770021 와사비 맛나는 과자가 너무 맛나요 6 2018/01/20 2,278
770020 어르신들은 그래도 올림픽 성공을 바라시네요 8 ㅇㅇ 2018/01/20 987
770019 휘슬러 타서 회색이 보이는데..버려야할까요? 민트잎 2018/01/20 827
770018 노안에 돋보기끼고 책보면 눈 안 아프세요? 3 2018/01/20 1,518
770017 전세 가계약금 300만원 날리게 생겼어요 10 속상 2018/01/20 6,217
770016 이지연과 강수지 데뷰시절 누가 더 예뻤나요? 23 가수 2018/01/20 4,858
770015 돌싱녀 40대초 vs 미혼남 30대초 16 ㅁㅁ 2018/01/20 5,804
770014 보수정권이 했던 가장 쇼킹했던 사건 뭐 기억나세요? 20 ... 2018/01/20 2,180
770013 아들이 국정원에서 일하고싶어해요 32 2018/01/20 9,101
770012 오늘은 왜 재난문자가 안 올까요? 200도 넘고 보라색인데 8 ... 2018/01/20 2,416
770011 왜 이렇게 짜증이 나나 모르겠어요. 4 아휴 2018/01/20 1,559
770010 네이버 댓글 여론 조작 수사 청원입니다 12 tranqu.. 2018/01/20 622
770009 뜨끈하게 우족 끓였는데 .. 먹기가 싫어요 5 우족 2018/01/20 1,541
770008 집 안사고 후회하는 친구 보니...(펑) 19 2018/01/20 14,298
770007 박원순 지지자로 보이는 분의 글.. 14 .... 2018/01/20 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