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happy new year(1980년)

뮤직 조회수 : 459
작성일 : 2018-01-13 13:26:10

https://www.youtube.com/watch?v=LRa8g-m4UNk


No more champagneAnd the fireworks are through
Here we are, me and you
Feeling lost and feeling blue
샴페인도 떨어지고 
불꽃놀이도 끝났어요 
당신과 나, 이렇게 여기에 
우울하게 길을 헤매고 있어요 
It's the end of the party
And the morning seems so grey
So unlike yesterday
Now's the time for us to say
파티는 끝나고 
아침은 너무도 쓸쓸해요 
어제와는 너무 다르게, 
이제 이렇게 말할 시간이네요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길 바래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누워 있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당신과나
Sometimes I see How the brave new world arrives
And I see how it thrives 
In the ashes of our lives
Oh yes, man is a fool And 
he thinks he'll be okay
Dragging on, feet of clay
Never knowing he's astray 
Keeps on going anyway
때때로 나는 새로운 세상이 얼마나 
용감하게 왔는지 알게되요 
인생의 슬픔속에서도 번성해 온 것도 알게 됐죠
그래요,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이 그냥 잘 될거라 생각하죠
진흙탕에서 발을 끌면서 
길을 잃고 있다는 것을 결코 모르죠
계속 앞으로 갈 뿐이죠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길 바래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누워 있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당신과나
Seems to me now That the dreams we had before
Are all dead, nothing more
Than confetti on the floor
It's the end of a decade 
In another ten years time
Who can say what we'll find
What lies waiting down the line
In the end of eighty-nine
전에 품고 있던 꿈들은 이제 모두 사라지고 
남은 건 바닥에 색종이 조각들 뿐이죠 . 
이제 10년(1970년대)의 마지막이죠. 
또 다른 10년이 지나면 
우리가 무엇을 찾게 될지,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누가 말할 수 있을까요? 
89년(1989년)의 마지막이 될 때 말이죠.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a vision now and then
Of a world where every neighbour is a friend
Happy new year
Happy new year
May we all have our hopes, our will to try
If we don't we might as well lay down and die
You ~~~ and I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상의 모든 이웃들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바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희망과 도전할 의지를 갖길 바래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누워 있는 거나 마찬가지니까요
당신과나

IP : 1.240.xxx.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3 1:27 PM (218.54.xxx.18)

    웬지 위안이 되고 힘이 납니다
    고맙습니다
    올려주셔서

  • 2. 뮤직
    '18.1.13 1:29 PM (1.240.xxx.26)

    ../감사합니다^^

  • 3. ♡♡♡
    '18.1.13 1:33 PM (121.182.xxx.90)

    오랫만이예요...
    잘 볼께요...땡큐.

  • 4. 추억
    '18.1.13 9:18 PM (223.33.xxx.51)

    아바노래도 좋지만 가사도 주옥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175 현송월 모피 목도리 ㅋㅋㅋ 14 ㅋㅋㅋ 2018/01/21 4,931
770174 오늘의 지령은 현송월 스타일 11 한심 2018/01/21 1,524
770173 요즘 시어머니 노릇도 힘드네요 21 손주 2018/01/21 6,784
770172 믹서기 추천좀 해주세요~ 1 ㅇㅇ 2018/01/21 876
770171 네이버페이 어떻게 지우죠? 7 .., 2018/01/21 756
770170 네이버에서 도대체 무슨일이??추비추수가 똑같 3 2018/01/21 927
770169 세중사 비하인드스토리.txi 세중사 2018/01/21 296
770168 절임배추 파는 곳이 있을지 4 이젠 2018/01/21 921
770167 사골 전문가님!! 작은 솥에 나눠 끓여도 되는지요? 4 사골 끓이기.. 2018/01/21 658
770166 70대 현업에 계신 어르신들이 아들네 때문에 힘들다고 이구동성 6 ... 2018/01/21 1,708
770165 현송월 예뻐졌네요 대체 뭘한거죠? 17 커피 2018/01/21 6,972
770164 확실히 북한 스타일 어쩌고 글 2 한심 2018/01/21 522
770163 82쿡 같은 여초 커뮤니티 5 ㅎㅎ 2018/01/21 1,310
770162 현금 들고 강남아파트 산 원세훈 자녀..계수기로 돈 셌다 9 ar 2018/01/21 2,079
770161 연말정산 질문드려요 1 .. 2018/01/21 303
770160 손석희팩트체크)올림픽내내 태극기 걸림 13 옵션충에.속.. 2018/01/21 1,962
770159 SRT 승차권 예매했는데 질문 있어요.... 5 교통 2018/01/21 1,459
770158 제가 생각하는 아이크림의 필요성에 관한 단상... 8 아이크림 2018/01/21 3,506
770157 네이버 페이 카드는 지웠고, 포인트 기부는 어떻게 하나요? 2 ㅇㅇ 2018/01/21 526
770156 초등 스마트폰 있는 부모님들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6 초등 2018/01/21 1,053
770155 다음페이는 없나요? 4 .... 2018/01/21 869
770154 82 옵션충들이 관리하나요? 13 .. 2018/01/21 603
770153 집구입 지역선택? 6 ㄴㅅㅇㅈ 2018/01/21 1,267
770152 네이버 댓글 미쳐가요 16 hj 2018/01/21 1,523
770151 현송월.. 9 ㅇㅇ 2018/01/21 1,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