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112205713882
그러게.
법륜스님 말씀처럼 때리는 순간에는 남편이 아니라 한 남자였을 뿐이니 108배 열심히 하면서 남편에게 감사하면 남편도 좋은 사람으로 변할 것이여.
남자가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흔한 일이잖아?
애비가 딸을 강간해도 그 순간은 한 남자라서 그랬을뿐이니 낳아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효도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지.
http://v.media.daum.net/v/20180112205713882
그러게.
법륜스님 말씀처럼 때리는 순간에는 남편이 아니라 한 남자였을 뿐이니 108배 열심히 하면서 남편에게 감사하면 남편도 좋은 사람으로 변할 것이여.
남자가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흔한 일이잖아?
애비가 딸을 강간해도 그 순간은 한 남자라서 그랬을뿐이니 낳아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효도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지.
유투브에 스님 즉문즉설 많이 있습니다. 제가 듣기엔 질문자의 입장에서 질문자의 괴로움과 상처에 대한 조언입니다. 상대의 범죄를 용서한다든지 나쁘지 않다든지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