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상화폐가 2000여종이나 된다네요..

참나 조회수 : 2,505
작성일 : 2018-01-13 08:44:55
이중 몇개만 살아남겠죠...
그러니 주식과는 많이 다르죠
IP : 39.7.xxx.10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18.1.13 8:46 AM (39.7.xxx.107)

    괜히 따라했다가 망하는 사람들 많을까봐 그렇죠
    국가에서 그런걸 막아줘야되는거구요.

  • 2. 투기성은
    '18.1.13 8:50 AM (59.28.xxx.92)

    국가에서 진짜 막아줘야해요

  • 3. 샬랄라
    '18.1.13 9:00 AM (211.36.xxx.55)

    지금 그 숫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 4. ㅋㅋㅋㅋㅋㅋ
    '18.1.13 9:02 AM (110.47.xxx.25) - 삭제된댓글

    저도 가상화폐나 만들어볼까 싶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가상화폐는 어린이 은행에서 발행했더만요.
    유명한 장난감 지폐죠. ㅋㅋㅋㅋㅋ
    어린이 은행 발행 장난감 돈에도 수백명이 모여들어 호가를 매기기 시작하면 가상화폐가 가치를 가지기 시작하는 겁니다요.
    저는 어린이 은행 발행 만원짜리 지폐를 만천원에 샀어요~
    제가 산 만천원짜리 장난감 돈을 만이천원에 사 주실 분?
    아... 물론 이 돈은 오프라인에서는 아직 장난감에 불과하지만 곧 사용 가능한 점포들이 늘어나고 그때는 만원짜리가 천만원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도 있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엄청난 돈이랍니다~
    자~ 쌀 때 사모으세요~

  • 5. ㅋㅋㅋㅋㅋ
    '18.1.13 9:02 AM (110.47.xxx.25)

    저도 가상화폐나 만들어볼까 싶네요.
    우리나라 최초의 가상화폐는 어린이 은행에서 발행했더만요.
    유명한 장난감 지폐죠. ㅋㅋㅋㅋㅋ
    어린이 은행 발행 장난감 돈에도 수백명이 모여들어 호가를 매기기 시작하면 가치를 가지기 시작하는 겁니다요.
    저는 어린이 은행 발행 만원짜리 지폐를 만천원에 샀어요~
    제가 산 만천원짜리 장난감 돈을 만이천원에 사 주실 분?
    아... 물론 이 돈은 오프라인에서는 아직 장난감에 불과하지만 곧 사용 가능한 점포들이 늘어나고 그때는 만원짜리가 천만원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도 있는 도깨비방망이처럼 엄청난 돈이랍니다~
    자~ 쌀 때 사모으세요~

  • 6. ..
    '18.1.13 9:19 AM (125.178.xxx.196)

    계속 만들수 있는걸 왜 투자하는건지 뭔말인지 아무리봐도도대체 모르겠어요.

  • 7. 미드
    '18.1.13 9:59 AM (61.98.xxx.144)

    스타트업이 가상화폐 얘기에요
    봐도 잘 모르겠던데 쨌든 만드는 사람은 돈이 되니까 만들겠죠?
    또 돈세탁 경로로도 이용되는거 같구 그 미드에선 러시아 정보기관에서 사들이고 막 그래요
    그 와중에 총질하고... 우리나란 총이 없어 다행이죠?

  • 8. --
    '18.1.13 10:26 AM (59.15.xxx.140)

    비트코인은 처음 만들 때부터 채굴할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었어요.
    이제 채굴할 수 있는 양이 얼마 안 남았다고 가격이 엄청 올랐죠.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할 수 없게 되자 비트코인을 중앙은행 기준통화로 삼고
    수많은 가상화폐가 생겨난 거래요.

  • 9. ㅇㅇ
    '18.1.13 11:10 AM (183.100.xxx.6)

    채굴량이 정해져있다고 해서 그게 기축통화를 대신할 수 없어요. 금본위제가 왜 폐지되었는지 생각해보면 답 빤한거 아닙니까? 코인충들은 채굴량 정해져있다면서 이걸 금같은 절대가치를 지니는 양 떠드는데 그래봐야 가상의 데이터쪼가리입니다. 사람들이 어느 순간에 그걸 버리기로한다면 휴지조각보다 가치가 없어죠. 휴지는 똥닦는데라도 쓰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671 abba- happy new year(1980년) 4 뮤직 2018/01/13 510
767670 콜렉트콜로 전화오면 1 전화 2018/01/13 686
767669 운동하면서 챙겨먹을 영양제요~ 3 ^^ 2018/01/13 575
767668 소형가전 어떻게 보관하세요? 3 ㄴㄷㅅㄷ 2018/01/13 1,099
767667 아이스크림 홈런 해보신 분 계세요? 9 .. 2018/01/13 2,242
767666 안녕 친구? 74년 범띠들 잘 사니?? 55 dk 2018/01/13 4,852
767665 바이타믹스로 생강청 만드신분 계신가요? 7 생강청 2018/01/13 2,470
767664 시래기 말려 삶았더니 너무질겨요 11 모모 2018/01/13 5,609
767663 보통 감기걸리면 약먹고도 잘다니는 사람들이 일반적이죠? 16 ᆞᆞᆞ 2018/01/13 2,798
767662 디퓨져 쏟았는데 이 얼룩 어떻게 하나요 디퓨져 2018/01/13 944
767661 아이 돌보미때 경험담-밥 먹이기 피아노치기 구몬 공부등등 30 베이비 2018/01/13 6,108
767660 대전 지역 논술 괜찮은 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혹시 2018/01/13 396
767659 낼모레 50되는 돼지띠 아짐 4 ... 2018/01/13 2,599
767658 맞춤법 궁금해요 4 2018/01/13 595
767657 롱패딩을 지금 하나 더 지름신이 14 말려주세요 2018/01/13 4,226
767656 베스트에 사과글요.. 16 tree1 2018/01/13 4,054
767655 제32회 골든디스크]TV 재방송 ................... 1 ㄷㄷㄷ 2018/01/13 724
767654 세상 말세라는 말 밖엔 1 진짜 2018/01/13 1,255
767653 두 형님이 시댁과 연을 끊은 이유 10 ... 2018/01/13 9,367
767652 집 살까말까 32 고민 2018/01/13 4,474
767651 나홀로 쇼핑족 언택트 마케팅 어떻게 생각하세요? 4 ㆍㆍ 2018/01/13 1,004
767650 기탄영어 어떤가요? 궁금 2018/01/13 388
767649 대힌민국 의료는 끝났습니다 107 명복 2018/01/13 15,106
767648 독감 예방 접종 안받았는데요 5 감기 2018/01/13 1,296
767647 시어머님께 생신선물로..종류가 많던데..정관장 2 홍삼선물 2018/01/13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