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부가 꺼칠꺼칠 꺼무튀튀, 칙칙해 보이는데요

콩콩이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18-01-12 21:34:32
피부가요 꺼칠꺼칠하고요
또 꺼무튀튀해 보이고 칙칙해 보여요
뭘해야하나요?


그리고 피부진단 받고 관리받고싶은데 어딜가야하나요?
병원? 화장품가게? 피부관리실?

어디가기전에 우선 저렴하게 제가 할수있는 집에서 할수있는건 뭐가 있나요?
IP : 114.200.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ㅅㄷ
    '18.1.12 9:36 PM (39.7.xxx.109)

    1.땀내는 운동하고
    2.일찍 주무시고
    3.영양가있는거 드세요 - 단백질 비타민 불포화지방..

    * 참 화장실은 잘 가시죠? 힘드시면 유산균 추천

  • 2. 윗분
    '18.1.12 9:48 PM (223.33.xxx.54)

    의견 좋구요
    3가지중에선 피부과를 가세요 그게 정답!!

  • 3. 놀자
    '18.1.12 10:20 PM (124.51.xxx.250)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수면팩이나 마스크팩정도
    그리고 피부도 점 같은거나 빼면 모를까
    그외에 하는건 일시적으로나 좋지
    시간지나면 오히려 더 안좋더라구여
    저도 한때 피부과 시술한번 받고
    부작용 나서 힘들었어요
    피부만 부작용 나는게 아니라
    수시로 거울들여다 보며
    좋아졌나안좋아졌나
    결국 더 나빠졌구나
    후회하는 정신적 부작용도 생겨서
    거기서 나오기까지 힘들어었네요

  • 4.
    '18.1.12 11:01 PM (116.36.xxx.22) - 삭제된댓글

    피부가 거칠다는 이유로 피부봐에서 시술을 하면 시술을 하는 부위는 좋아지겠지요.
    그러나 피부가 거칠어진 근본적인 이유는 몸관리를 제대로 안해서 노폐물이 쌓였기 때문에 소장 위장대장도 거무튀튀 하거나 울퉁불퉁 하겠지요
    그러니까 피부과 시술 보다는 운동과 음식으로 몸 전체가 좋아지는 방법을 생각해보세요.
    제가 운동을 하면서 자색식품을 먹었더니 얼굴색이 맑아지더라구요
    운동과 좋은 음식으로 인해서 얼굴색이 맑이 진다는 의미는 내장 안쪽을 비롯해서 몸속에 노폐물이 없어졌다는 뜻이 아닌가요?
    그리고 자색식품이라는건 자색고구마 아로니아 이런걸 말하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8487 청양얼음분수축제 소썰매 관련- 담당자와 통화 5 슬픈 소 2018/01/16 690
768486 은행에서 이자 적용을 잘못한건지 연락이 잘못 온건지 ㅜ.ㅜ 2 이건 무슨 .. 2018/01/16 813
768485 형부나 올케 이런사람들 솔직히 내형제 떄문에 더 어렵지 않나요... 10 .. 2018/01/16 3,898
768484 남자 돈으로 생활하는 여자 4 ... 2018/01/16 3,701
768483 고현정의 제작 발표회에서의 돌발행동 67 .. 2018/01/16 32,331
768482 가리모쿠 소파고민 6 소파고민 2018/01/16 1,821
768481 일평생 남한테 기대사는 거지인생 너무 싫다.. 6 ... 2018/01/16 2,911
768480 연말정산 그전 직장에 원천징수부인가요? 6 ... 2018/01/16 1,103
768479 남편의 단점 그대로 닮아가는 아이 3 2018/01/16 1,368
768478 런던여행 질문드려요 6 82런던~ 2018/01/16 1,068
768477 서울 중구에 있는 외국계보험회사이름 아시나요 3 보험 2018/01/16 1,055
768476 3평 유리감옥에 갇힌 반달곰 암수 사자.. 8 아프다 2018/01/16 1,007
768475 2월 영국 패키지 여행 2 조언 2018/01/16 1,288
768474 자궁내막이 얇으면 시험관도 힘들겠죠? 7 궁금 2018/01/16 1,538
768473 동남아 최고의 호텔이나 리조트는 어디였나요? 16 알려주세요... 2018/01/16 3,150
768472 시판 크림스프로 브로컬리 크림스프 만들수 있나요? 2 브로컬리 2018/01/16 951
768471 고함쟁이 엄마 8 그림책 2018/01/16 2,011
768470 도서관인데 옆자리 아저씨 담배 쩐내 너무 싫어요 9 .. 2018/01/16 1,727
768469 철딱서니없는 동생이 중고 벤츠를 샀어요 4 .... 2018/01/16 4,388
768468 건강한 사람도 몸이 차가울 수 있나요 . 2018/01/16 434
768467 직장 맘들... 공부못할 경우 아이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7 2018/01/16 1,981
768466 병원 입원실에 배달음식 가능할까요? 7 건강 2018/01/16 9,415
768465 지인의 강아지 애도하는 법 16 미소 2018/01/16 6,125
768464 버릴 수 없는 욕망, 어떤 게 있으세요? 26 ㅇㅇ 2018/01/16 4,391
768463 하소연 자주 해오는 사람에게 제 하소연을 할때면 9 ... 2018/01/16 1,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