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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부끼리 투자 어떻게 하세요?!?!

근데 조회수 : 1,327
작성일 : 2018-01-12 15:02:15
신랑이랑 좀 코드?가 안맞는거 같아서 답답해서 올려봐요...

저는 보면....
남들보다 시장도 빨리 진입하려고 알아도 보고
하는 편인데 찍은 부동산마다 오른걸 보면 감각이 아예 없는거 같진 않아여...
산적이 없는게 문제지 ㅠㅠㅠㅠㅠ

일례로 최근에 부동산도 너무 오르기도 하고 어차피 살 동네고 하니 여기저기 알아보다
맘에 드는 곳이 있어서 찍었거든요

이제 신랑만 오케이하면 되는 상황..
밍기적밍기적
알아보고 
성격자체가 좀 신중하고 우유부단하고 선택을 잘 못하긴해요...

결혼할때도 그래서 헤어질뻔한적도 있는데
저랑 사귀면서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지다 보니까 확신이 덜들어서 그런지 밍기적 거리더라구요-_-;;;;
전 한번 맞으면 밀고 나가는편이거든요..
결혼 안할거면 헤어지자...하고 
정말 전 헤어질 생각했고 초강수?를 두니까 그제서야 따라서 저한테 엄청 매달려
결혼 하고 그랬던 적이 있었네요..ㅠㅠ

근데 이 성격이 투자까지 갈줄이야...........................
저도...큰 돈 오가고  부동산 오를대로 오른데다 ㅠ.ㅠ...
큰 확신 없는데
결혼할때도 집을 살까말까했는데 저는 6:4비율로 좀 작은집 가도 사고 싶었어여
가족들도 그렇고 신랑도 너무 당연하게 집 사지 말아야지 하는 편이라
알았다하고 밀어부치질 못했거든요..
근데 그때 집이 몇억이 올랐고;;;


이번에도 또 비슷하게 집살까 둘러보다 놓친 집이(한채도 아니고 두채...ㅠ.ㅠ...) 이렇게 또 오르니 답답해요...ㅠㅠ
밀어부쳐야되는걸 안한건지
그냥 저희 부부가 돈복이 없는건지.....

신랑이 차라리 그집 별루였어 살 생각도 없었자나 이런식이면 괜찮을텐데
본인이 밍기적 대고 여기계산하고 저기 계산하고
그래놓고 그때 살걸 그랫다고 자꾸 그러니까...이런식으로 계속 의견 맞춰가면서 투자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남들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IP : 210.205.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3:06 PM (1.224.xxx.130)

    님이 확신이 있으면 밀어 부치세요.
    남자들 우유부단해요.
    대출 너무 많이 부담안하는 선이면 실거주 자가는 꼭 사세요.
    결혼 15년 차인데 저희도 온통 예금이랑 적금만하는데 그간 이사다닌걸로 자산이 조금 업 된거 같네요.

  • 2. 저희집도 그래요
    '18.1.12 3:14 PM (124.54.xxx.150)

    이렇게 다 오르고 난뒤에야 제말에 귀를 기울이네요 ㅠ 저도 지금이라도 사야하나 하고 있는데 이번엔 결심이 서면 내가 밀어붙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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