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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코트 유행일까요? 남편이 20년전거 꺼내입고 다니는데 군밤할아버지..

요즘 조회수 : 2,867
작성일 : 2018-01-12 12:33:11

무스탕은 각도 안나고 두리뭉실 해서 멋지지가 않아요.

남편이 20년전 무스탕 꺼내 입고 다니는데 완전 군밤 할아버지에요.

나이는 할아버지 직전 나이지만 옷이라도 새 옷이면 괜찮을텐데요.


그게 그리 따뜻하고 포근하고 좋다니

새로 나온 디자인을 사 볼까 하는데요.

일년 입고나면 또 후줄근해질까봐서요.


무스탕 코트 내구성이나 유행이나 멋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P : 175.192.xxx.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시보기
    '18.1.12 12:39 PM (116.41.xxx.75)

    20년 전꺼면... 가죽이 많이 뻣뻣해지지 않나요?? 요즘 무스탕스타일 유행이긴 한데...옛날꺼는..디자인도 소재도 ..ㅠㅠ

  • 2.
    '18.1.12 12:42 PM (211.48.xxx.170)

    저희 남편도 십 여년 전에 입던 무스탕이 있는데 버릴까 생각중이에요.
    모양도 모양이지만 패딩에 비해 너무 무겁고 눈비에도 조심스럽고 목까지 완전히 여며지는 디자인이 아니라 바람 불 땐 목도리 따로 해야 하니 귀찮을 것 같아요.

  • 3.
    '18.1.12 12:43 PM (211.48.xxx.170)

    요즘 나온 건 이런 단점이 개선되었나 모르겠네요.

  • 4. 윗님들
    '18.1.12 12:47 PM (223.62.xxx.9) - 삭제된댓글

    다자인 궁금해요.
    저는 완젼 누런 무스탕, 옛날(??) 다자인 구하고 있어요

  • 5. rosa7090
    '18.1.12 12:47 PM (211.243.xxx.55)

    옷이 오래되면 사람도 오래되어 보임

  • 6. 부싯돌
    '18.1.12 1:08 PM (211.49.xxx.218)

    옷이 오래되면 사람도 오래되어 보임2222

    어떤 사람이 옷을 한 30년도 더 되어 보이는
    양복을 입고 있던데 완전 탈북민보다 더 없어 보이더라구요.

  • 7. 디자인만
    '18.1.12 1:11 PM (175.192.xxx.37)

    그 코트가 지금 제 모직코트보다 가볍고 부드럽고 품질은 좋아요.

    팔, 카라 부분 잘라내고 제 조끼로 만들까 싶어요.

  • 8. 우리도
    '18.1.12 1:39 PM (122.44.xxx.43)

    요즘나오는것은 얇으면서도 세련되었더라구요
    예전건 그야말로
    군밤할배 그리고 너무 무겁고
    그건 리폼해주는곳이 없나

  • 9.
    '18.1.12 1:51 PM (210.123.xxx.62)

    무스탕 오래 된 거 버리지말고 조끼로 만드세요, 팔만 잘라내고 암홀만 조금 너 크게 만들면 돼요.
    집에서 입으면 따뜻합니다.

  • 10. ...
    '18.1.12 3:00 PM (211.216.xxx.182) - 삭제된댓글

    오랜 된거 미련없이 버렸습니다.

    얼마전 이탈리아에서 보니 실크누님 된 도특한 스타일과 무스탕도 디자인들이
    확 업그레드 된거 입은 멋쟁이들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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