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썰전 이번 회 꿀잼이었음
1. 원글
'18.1.12 11:07 AM (122.34.xxx.30)열줄만 넘으면 길어서 안 읽었다... 는 댓글이 달리는 82지만 혼자만의 기록을 또 꿋꿋히 올려봄.ㅋ
2. 님 짱^^
'18.1.12 11:08 AM (116.121.xxx.61)지금 보고 있는데~~
와우 이걸 정리하시다니 ^^
님 짱!!3. 그런
'18.1.12 11:13 AM (110.12.xxx.88)안내상씨였는데...1987에는 설씨가 김정남역할 그역은 안내상씨가 했어야함
4. 레몬즙
'18.1.12 11:15 AM (59.13.xxx.195)저도 봤지만 님글을 다시 정독했어요 저장합니다.
5. 꿀잼 맞네요
'18.1.12 11:16 AM (121.160.xxx.59)잘 읽었습니다!!!
6. 쌩큐
'18.1.12 11:17 AM (124.111.xxx.62)이런 복습 감사드려요!!
우리의 슬픈 역사지만 딛고 앞으로 갑시다!!7. 와. .
'18.1.12 11:17 AM (124.53.xxx.190)원글님 고마워요. 박혐준 나오면서 보고 싶어도 혈압 터질까봐 안 보는데. . .
정리를 잘 해주셔서 한 눈에 보이네요.
글만 봐도 웃겨요ㅋㅋ
우상호의 미적 가치관 붕괴 ㅋㅋㅋ
못 굶으니 삭발 ㅋㅋㅋ
잘 읽었습니다8. 원글님 짱!
'18.1.12 11:17 AM (112.216.xxx.139)햐- 한방에 정리가 되는..
저, 어제 썰전 전반전(?) 방송 봤거든요. ㅎㅎㅎㅎㅎ
원글님이 정말 글로 완.벽.하.게 정리하셨네요!!! 님 짱!!! ㅎㅎㅎㅎ
후반부는 장제원 개나리 십장생 나오길래 안봤습니다.. ㅡㅡ;;
(박주민 의원 미안~)9. 원글
'18.1.12 11:17 AM (122.34.xxx.30)이문식의 정치성향까진 알고 있었으나, 이번에 이필모, 이종혁 두 배우 제게 까방권 획득함. - -
10. .....
'18.1.12 11:17 AM (175.223.xxx.5)고마워요. 한번에 쫙 읽히네요.
사실 박형준 때문에 썰전 안보는데
글로 보니 재미 있네요.11. 원글님 짱!
'18.1.12 11:18 AM (112.216.xxx.139)그런님 말씀에 공감!
설 뭐시기 때문에 안내상씨가 고사한건 아닌가..
그래서 설씨가 더 싫어짐.12. gg
'18.1.12 11:18 AM (14.39.xxx.145)재미있네요.
다시보기로 봐야겠네요.
요리에 관심 많은 82 아줌마들이 노상 이렇게 정치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는게 어떻게 보면 꽤 신기하게 보이기도 하나봐요.
이게 다 원글님 같은 분들 덕분이라 감사해요.ㅎㅎ13. 나눔 대단히 감사합니다
'18.1.12 11:18 AM (203.247.xxx.210)자동 음성지원돼는 분들이라
잘 들었습니다14. 별모양
'18.1.12 11:19 AM (218.145.xxx.49)너무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흥미진진‥
잠시지만 푹 빠져서 봤어요
감사합니다~~15. ..
'18.1.12 11:19 AM (220.76.xxx.85)와 잘 읽어습니다. 감사
박종운 변절자 ... 두구두구 욕해줄랍니다.16. 원글님
'18.1.12 11:25 AM (114.204.xxx.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17. ...
'18.1.12 11:25 AM (118.33.xxx.166)살다보면 사람은 한번 쓰이는 때가 있다. 그들이 교도관이나 검사가 아니었다면 그런 일을 할 위치에 못갔을 것.
어떤 상황이 왔을 때, 최소한의 인간다움을 지켜내는 이들이 있는데, 역설적으로 그들이 그시절 그자리에 있었다는 게 고마웠음.
그래서 난 마음 속으로 화해했음. 미워할 99번의 죄과가 있었어도 그건 1번의 선행을 위해 있었던 것 아닐까? 그런 생각.
한시절 한 사람이 옳게 살았다고 그의 인생이 다 옳은 것도 아니고... 그 후에 완전 반대의 길을 간 사람들이 생각남.
저도 어제 보면서 유시민의 이런 말에 공감했어요.
그들이 고맙지만 좋아할 수는 없는 복잡함 ~~18. 와. .
'18.1.12 11:26 AM (124.53.xxx.190)민주화를 위해 애쓰신 많은 분들
머릭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19. nobody
'18.1.12 11:26 AM (59.16.xxx.36)우와~ 장문이지만 단숨에 읽어내려 갔네요. 수고하셨어요...^^
20. ...
'18.1.12 11:28 AM (112.152.xxx.176)감사합니다~
21. 와.
'18.1.12 11:28 AM (175.215.xxx.200) - 삭제된댓글어젯밤에 보려다가 잠드는 바람에 놓쳤는데
이렇게 완벽하게 정리를 해주시다니....감사해요.
재방 챙겨 보고 싶은 욕구가 더 생기네요22. ...
'18.1.12 11:29 AM (118.33.xxx.166)박종운 오현규는 박종철 열사 앞에 어떤 마음이 들까요?
23. ..
'18.1.12 11:29 AM (222.107.xxx.170)저도 안내상씨~
그 영화에서 꼭 어울리는 역할이 있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24. ..
'18.1.12 11:29 AM (116.38.xxx.223)늘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25. 감사♡
'18.1.12 11:29 AM (116.127.xxx.243)박형준때문에 썰전 안봤는데
다시 보기로 봐야겠네요~
원글님 요약 짱!!26. 감사감사
'18.1.12 11:33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박씨 보기 싫어 썰전 끊은지 오랜되 이렇게나마 유시민님 만나니 좋네요. 감사합니다~
27. 그러게요
'18.1.12 11:33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이필모, 이종혁 두 배우 다시 보게 되었어요~ 멋지당~
28. 나봉이맘
'18.1.12 11:34 AM (39.7.xxx.136)이 긴 대화에 겨우 한마디 언급된 박씨.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었다는 안모씨 마냥
그는 어디서
뭘하며 허위를 부리고 있었을까요?
어쨌든 원글님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29. ...
'18.1.12 11:34 AM (118.33.xxx.166)어제는 박형준도 혈압 오르고 뒷목 잡게 하는 헛소리를
많이 안 해서 그나마 볼만 했는데
뒤에 장제원 때문에 자동으로 욕 발사되더군요.30. 몇줄읽다
'18.1.12 11:3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재미있어서 끝까지읽었어요
원글님 고마워요31. 정성이 담긴
'18.1.12 11:35 AM (211.36.xxx.200)정리글이네요
감사합니다 ㅎ32. 잘 봤습니다
'18.1.12 11:41 AM (211.201.xxx.173)썰전 안본지 좀 됐는데 원글님 정리 덕분에 제가 본 거 같아요.
올해 지방선거랑 개헌문제도 문통 발목을 잡지않게 잘 되기를요.
그리고 이렇게 숨쉬며 살게 해주신 오래전 그분들께 감사드립니다.33. 깔끔한 정리
'18.1.12 11:45 AM (219.249.xxx.196)정리를 참 잘하셔서 다큐 보는 듯 읽었어요. 감사해요^^
34. 와아
'18.1.12 11:53 AM (39.115.xxx.179)이걸 정리하시다니!!!
35. ㅇㅇ
'18.1.12 11:54 AM (1.231.xxx.2) - 삭제된댓글우와 배우신 분이네. 학교다닐 때 썸머리 대박 잘하셨을듯. 덕분에 좋은 얘기 잘 읽었습니다.
36. 감사합니다
'18.1.12 11:56 AM (39.119.xxx.243)어재 놓쳤는데 잘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37. ..
'18.1.12 11:56 AM (223.33.xxx.188)저도 다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38. 밤호박
'18.1.12 11:56 AM (211.252.xxx.11)대단하십니다. 막힘없이 술술 읽혀요
저때 당시 고등학생이었고 88 서울올림픽과
김대충 대통령이 일개 시골마을에 오셨을때
처음 보았던 5.18 사진의 충격과
대학입학 후 직접은 아니지만 운동권 친구들과
많은 고민했던 세대인지라 깊이 공감 되는군요
하지만 영화는 굳은 결심을 한후에야 볼수 있을것 같아요
저희때 무수히 많은 열사가 있었기에 ....너무 슬플것 같습니다39. 희야
'18.1.12 11:57 AM (180.230.xxx.56)원글님, 고맙습니다.
어제 못 봤는데 단숨에 읽었어요.
안내상씨, 지하에서 운동했다는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40. ..
'18.1.12 11:5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덕분에 한번 더 잘 되새김. 감사!
41. ..
'18.1.12 12:00 PM (116.37.xxx.118)썰전..
박형준 등장 이후
몰입안되고 지루해서
안본지 오랜데
오늘 6시30분 재방 챙겨봐야겠네요
흥미진진하겠다
고마워요42. ..
'18.1.12 12:0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덕분에 한번 더 잘 되새김. 감사!
ps. 1987에 안내상 안나온것이 옥의 티라 생각함.43. ㅇㅇ
'18.1.12 12:02 PM (218.153.xxx.203)99 나쁜짓을 해서 그 자리에 있었기에, 1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을지도...
44. 통이
'18.1.12 12:19 PM (220.122.xxx.226)갈무리하신다고 고생하셨어요
넘 잘 봤습니다^^45. 쓸개코
'18.1.12 12:19 PM (121.163.xxx.216)원글님 요약 잘봤습니다~
46. 어제
'18.1.12 12:19 PM (221.140.xxx.175)참 가슴이 따뜻??? 먹먹 했어요
안 보신분들 전반전 꼭 보시길....47. 대단하셔요
'18.1.12 12:36 PM (49.169.xxx.30)덕분에 직접 본것보다 더 머리속에 쏙 쏙 들어와요
감사합니다48. ..
'18.1.12 12:37 PM (119.204.xxx.243)읽는것만으로도 가슴이 떨리네요.
정리 고맙습니다.
지역 카페 젊은 엄마들 보면
편가르기 지겹다. 정치가 다 그렇지 뭐...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논리로
현대사를 왜곡, 축소하며
미래를 볼 줄 모른다며
시크한척, 지성인인척 하는데
참.. 철부지의 투정으로 보였어요.
근현대사 공부 제대로 가르쳐야
미래가 있는건데 말이죠.49. 어제
'18.1.12 12:46 PM (118.223.xxx.174)못봤는데 정리하신글 잘봤습니다
감사해요~^^50. ...
'18.1.12 12:53 PM (223.33.xxx.49)어제 진짜 꿀잼이었어요
항상 느꼈지만 유작가님의 혜안과 언변에 감탄하며 봤어요
저도 ㅈㅈㅇ 의원 싫어하는데
그 목소리와 제스처 때문에 개소리를 해도 집중하게 되요
정치인에겐 저런건 정말 중요하구나 싶었어요51. 이야.
'18.1.12 1:07 PM (211.214.xxx.213)대단하시네요. 저 긴 내용이 단숨에 읽히네요.
1987영화는 도저히 못볼것 같지만 썰전은 다시보기로 봐야겠습니다.
안내상씨 너무 멋지신데요52. 꾸벅
'18.1.12 1:22 PM (27.35.xxx.149)정독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글님!
53. 감사
'18.1.12 1:29 PM (49.1.xxx.199)완전 복습 잘했습니다.^^
54. 에르
'18.1.12 1:34 PM (125.132.xxx.233) - 삭제된댓글감사합니다 못본 전반부가 이랬군요.
우상호의원이 다시 보여요.
어제 후반 장제원이땜에 열받았는데
저런 분들이 앞에서 고초를 겪으셨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습니다.55. 나누자님.
'18.1.12 1:55 PM (61.78.xxx.15)대단하십니다, 그려.
86학번이라서 그 때가 정말 생생합니다. 그때는 민주주의를 후손들에게 넘겨주자는 사명감으로.....
아....... 내 이름은 너를 잊은지 너무도 오래.....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타는 목마름으로 타는 목마름으로.......56. 사세트
'18.1.12 2:08 PM (39.115.xxx.42)오늘! 나혼자 산다에 이필모나와요! ㅎㅎ 왠지 꼭 봐줘야 할 것 같아요... 완전 호감!!!
57. 오늘을
'18.1.12 2:12 PM (210.90.xxx.129)원글님
감사합니다~(정독했어요)
요새 썰전 안보는데 재방송이라도 꼭 봐야겠어요
그래도 우상호는 여전히 싫어요...58. ㅡㅡㅡㅡㅡ
'18.1.12 2:12 PM (211.36.xxx.1)난독증 일시 해제요. 넘 주옥팔자이심!!!
59. ㅡㅡㅡㅡㅡ
'18.1.12 2:12 PM (211.36.xxx.1)팔자아니고 필자..
60. ...
'18.1.12 2:43 PM (218.236.xxx.162)완전 고맙습니다 술술 잘 읽었어요^^
61. 이종혁 씨가 신사의 품격 이종혁 씨인가요?
'18.1.12 5:03 PM (118.42.xxx.62)먼저 이렇게 장문의 글을, 이렇게 멋지게, 이렇게 딱딱 짚어서 올려주신 원글님께 감사해요. 꾸벅~.
우상호 의원 신혼집에 드나들었다는 이종혁 씨가 신사의 품격에서 김정난 씨 남편역할을 맡았던
그 이종혁 씨인가요? 그렇다면 정말 놀랍네요. 관심없던 배우인데 이제 제 애정리스트에 올릴래요. @.@62. 원글
'18.1.12 6:58 PM (122.34.xxx.30)ㄴ 당근 그 이종혁이겠죠. 시청 후 알아봤더니, 우상호 출마 때 많이 도왔다는 풍문이... ㅎ
그리고 마음 아파서 '1987'은 관람 못하겠다는 댓글 분들, 보세요.~
장준환 감독이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며 잘 만들었습니다. 뛰어난 감독이라 생각해왔으나
이 영화를 조명한 시대를 대중에게 전달하는 그의 연출을 보며 정말 감탄했습니다.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처럼 한 개인의 감정선을 따라가는 영화가 대중에겐 더 어필하기 마련이지만
작품으로선 장준환 방식에 저는 더 점수를 줬어요.
전문가들이 천만 못갈 영화라고들 하던데, 부디 님들이 용기내어 관람해보시기를... ㅎ63. ..
'18.1.12 7:33 PM (1.222.xxx.172)저도 딱 그시절 학번이라 아직도 마음아파서 1987을 못 보고 있어요..
울컥할까봐...
변호인 볼때도 혼자가서 많이 울었어요.. 임시완 고문받는 장면에서..
세월이 벌써 이렇게 흘렀나 싶기도 하지만
영화를 보면 어제일 인듯 아프게 다가올 것 같아서
용기가 안 나네요..64. 힐러리
'18.1.13 1:33 AM (124.51.xxx.164)와~ 마치 방송을 보고있는듯한 정리 감사합니다~ 다시보기 꼭 해야겠습니다~^^
65. .....
'18.1.17 5:25 PM (59.14.xxx.105)정리 감사합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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