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좀 살아본 남자들은 소개시

미소 조회수 : 2,086
작성일 : 2018-01-12 11:00:14
자신을 머슴이다 종이다 이런 표현을 잘 하는데요
대체로 공주과처럼 보이는 부인 옆에 두고 그러던데
그런분들이 자신이 머슴처럼 살고 애처가다 과시하려 하는거
같은데 진짜 애처가인 우리 남편이랑 비교 해보면
우리 남편은 절대 남 앞에서 그런 소리 안하거든요
조용히 말없이 아껴주지 오히려 부인 공주과처럼 느끼게 하면서
무슨 불만 있나 느끼게 하더라구요
근데 요즘 남자분들은 무슨 인사처럼 부인 옆에 앉혀놓고
나 머슴이요 종이요 읊어대네요
겸손한거 같아도 별로 와 닿지 않아요
물론 그런 표현은 커녕 독불장군 남편들도 있겠지만요
IP : 175.120.xxx.18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oo
    '18.1.12 11:01 AM (211.246.xxx.150) - 삭제된댓글

    여자가 자기가ㅡ식모다 종이다 밖에서 하는거랑 같겠죠 당연히 그걸 왜
    좋게 받아들이세요;;;

  • 2. ..
    '18.1.12 11:20 AM (124.53.xxx.131)

    성격이죠.
    약간의 과장도 허풍도 섞여
    자랑스래 떠들죠.
    아마도 결혼이전엔 전혀 해보지 않았거나 상상하지 못했던걸
    하면서 자기처지를 불랙 (아닐수도)코메디 비슷하게
    또는 자조적으로 말할수도 ..
    입꾹닫고 안하고 감내하는 사람,마지못해 하는사람,보고자라 당연히
    여기거나 아님 마눌이 정말 사랑스러워서 라거나 여러 유형이 있을테고, 드러내고 싶어 그럴수도 있고요
    나와 이해관계도 없는 남 심리까지 알려들면 피곤해요

  • 3. 뭔지 알아요
    '18.1.12 11:21 AM (39.7.xxx.151)

    잡혀사는 남편 코스프레요.. 유행인듯
    엄살이죠

  • 4. ...
    '18.1.12 11:46 AM (203.227.xxx.150) - 삭제된댓글

    내가 머슴이고 아내가 공주나 같이 모시자도 아니고
    갑자기 그런 고백은 왜하는지
    집에서나 머슴살이 하라고 하슈 잘난 공주 모시고
    밖에 나와봐야 그냥 아줌 아저씨일뿐

  • 5. ㅈㅅㅂᆞㄷㄴㄱ
    '18.1.12 1:28 PM (220.72.xxx.131)

    아직 적게 살아본 여자들도
    가족 이야기하면
    난 종년이야~노예야~로 시작하니까 뭐..
    유행 다들 좋아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647 윤식당 잡채양 너무 작지 않나요?? 14 잡채는 반찬.. 2018/01/12 9,089
766646 인도작가..기억이 안나요. 6 qweras.. 2018/01/12 1,254
766645 코인도박판 난리부르스에 묻힌 국정농단 재판 결과들 8 ㅁㄴㅇ 2018/01/12 1,111
766644 도와주세요. 수도가 얼었는지 물이 갑자기 안나와요 6 .. 2018/01/12 2,866
766643 미래학자가 예측하는 2045년 2 매트릭스 2018/01/12 5,357
766642 핸드폰 2 예비 대학생.. 2018/01/12 667
766641 어릴때부터 알던 아이들 3 ... 2018/01/12 1,651
766640 식초물 장복해도 되나요? 3 모모 2018/01/12 2,393
766639 박서준나오면 드라마보는것같아요 5 2018/01/12 4,029
766638 일본 곰돌이 캐릭터 이름이 뭐죠? 4 아이큐90 2018/01/12 2,047
766637 두부김치 검색하다 만난 문대통령님 ~! 13 역시 2018/01/12 3,228
766636 혼술이 하고 싶어서 두부김치볶음을 했어요 7 그래도 불금.. 2018/01/12 2,299
766635 왜 안철수는 바른정당 합당을 원하는건가요? 31 근데 2018/01/12 3,914
766634 국정원은 왜 이명박이랑 박그네한테 뇌물을 준거예요? 5 ㅡㅡㅡㅡ 2018/01/12 1,384
766633 방탄 멤버 관계 궁금증 25 ... 2018/01/12 6,298
766632 드럼세탁기 용량 2 세탁기 2018/01/12 1,398
766631 수면제 먹인 뒤 약물로 아내 살해한 의사 사형 구형 4 샬랄라 2018/01/12 4,552
766630 자살후에 더 뭔가 전설적으로 취급받는거.. 10 .. 2018/01/12 4,262
766629 린나이 보일러 AS센터 6시간만에 통화했어요. 4 어찌 2018/01/12 2,789
766628 시)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 17 오랫만에 2018/01/12 6,270
766627 요양원과 데이케어센터 고민 17 2018/01/12 3,878
766626 낸시랭은 시민권자인데 9 ... 2018/01/12 6,176
766625 늙은호박 한통에 얼마하는지 아시나요 2 늙은호박 2018/01/12 1,447
766624 폐경이 가까워지면 13 폐경 2018/01/12 8,952
766623 정시확대 집회관심있으신 분 참여해주세요 3 정시확대 집.. 2018/01/1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