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냥 실내온도 얘기 ㅠ

남향 조회수 : 5,923
작성일 : 2018-01-12 09:59:07
23.5~24가 나오거던요
낮에 햇빛만 난다면 저녁까지 이 온도가 유지가 되나봐요
그제부터 추웠는데 이 온도를 유지하네요
보일러를 안키고 살아도 될듯해요
30층에 15층
5호라인중 2호라인
주택살다 ..
IP : 223.63.xxx.75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10:00 AM (221.157.xxx.127)

    아래위 옆집들이 빵빵돌려주나보죠 민폐이긴해요 그집들이 더 돌려야하니

  • 2. ㅎㅎㅎ
    '18.1.12 10:00 AM (110.47.xxx.25)

    사방에서 난방을 해주니 그렇게 따뜻한 겁니다.
    아파트는 소음만 공유하는게 아니죠.

  • 3. ..
    '18.1.12 10:02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공기온도는 그런데 우리는 구들장 체질이라 방바닥이 차가우면 왠지 춥다고 여겨저서 아침 저녁 한시간씩 보일러 돌립니다.

  • 4. ㅇㅇ
    '18.1.12 10:02 AM (49.161.xxx.71)

    저희집도 24도나와여 저녁잘때만 살짝틀어용

  • 5. 이것도 민폐?
    '18.1.12 10:03 AM (223.63.xxx.75)

    인가요? ㅎㅎ
    퇴근하고 들어가면 이 온도인것을...

  • 6. ....
    '18.1.12 10:04 AM (112.220.xxx.102)

    민폐얘기 나올줄 알았음 -_-
    뭔 판잣집도 아니고
    사방에서 난방해준다고 뜨뜻하겠어요?? -_-
    신축이고 남향이라 그렇겠죠

  • 7. 저도
    '18.1.12 10:04 AM (223.63.xxx.75)

    저녁에 잘때는 잠깐씩 돌려요

  • 8. 별별별
    '18.1.12 10:07 AM (121.182.xxx.90)

    별게 다 민폐네.........

  • 9. 00
    '18.1.12 10:07 AM (117.111.xxx.103) - 삭제된댓글

    그렇게 계속하면 온도차때문에 창문에 습기차서 벽에 곰팡이 생겨요
    님 뿐아니라 위아래옆집 다.
    82에서 난방검색해보세요 님이 무슨욕을 먹을지..

  • 10. ..
    '18.1.12 10:08 AM (220.76.xxx.85)

    요즘 신축에 남향이면 .. 뭐 이해갑니다. 근데 좀 건조하지않나요?

  • 11. 근데
    '18.1.12 10:10 AM (223.63.xxx.75)

    낮에는 이 온도니 따뜻해서 틀 이유가 없고요
    밤엔 적당한 온도로 맞춰 좀 돌리고 자네요
    습기차서 중간에 환기 신경쓰고 있죠 당연히 ㅎㅎ

  • 12. ....
    '18.1.12 10:12 AM (112.220.xxx.102)

    온도차때문에 습기?
    그럼 에어컨 틀어서 온도를 낮추란 말이에요? ㅋㅋㅋ

  • 13. 글게요
    '18.1.12 10:13 AM (223.63.xxx.75)

    윗님 ... 말이 맞네요

  • 14. ...
    '18.1.12 10:14 AM (203.228.xxx.3)

    저희 집도 이런 추위에도 난방안해도 돼요. 한번은 난방 안끄고 회사 다녀왔는데 집이 사우나인줄 알았어요 ㅋ

  • 15. ......
    '18.1.12 10:15 AM (222.106.xxx.20)

    우리집 구축인데도 정남향이라 그정도온도나와요
    남향짱이예요

  • 16. 역시
    '18.1.12 10:17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님댓글을보니 난방부심 쩌는 열사시네요
    욕먹으려고 글 올리나요?

  • 17.
    '18.1.12 10:18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이런글은 정말 82에서만 볼수 있는 특이한 병맛글이에요 ㅋㅋㅋ 해마다 반복되는.

  • 18. 좋은데로
    '18.1.12 10:18 AM (124.53.xxx.190)

    이사하셨네요^^
    저흰 14층이고 2호라인인데 그늘져서 그렇지(ㅠㅠ)
    낮에 보일러 안 켜도 춥진 않아요. 밤에도 그다지 안춥고.
    확장 안 해서 훈훈한 감이 더 많은 듯.
    낮에 해까지 잘 든다면 보일러 돌릴 일 별로 없겠다 싶긴 해요.
    원글님 집이 워낙 좋은 듯합니다.

  • 19. ..
    '18.1.12 10:19 AM (220.76.xxx.85)

    헐 무슨 위아래 집때문에 결로가 생기나요? 생전 첨듣는 소리
    여긴 참 신세계 ...

  • 20. ff
    '18.1.12 10:20 AM (203.229.xxx.197)

    저희도 새아파트 중간층인데 앞동에 가려 빛은 잘 안들어오고 22도에요. 그래도 곰팡이 안생겨요. 그런데 집에들어가면 따뜻하네 싶지만 있다보면 왠지 모르게 추워서 보일러 켭니다.

  • 21. ㅇㅇ
    '18.1.12 10:21 AM (210.105.xxx.253)

    민폐에..결로..??? 코메디하네요

  • 22. 우리집은
    '18.1.12 10:24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동향이라도 23도 유지해요
    그래도 바닥찬게싫어서 저녁에 보일러돌리는대요
    우리옆집은 건조한거싫다고 겨울내내 보일러안튼대요
    옆집 안틀어도 우리집 23도나오는걸보면 옆집난방이랑 상관없는것같은대요
    우리아파트가 보온잘되서 따뜻하다고 소문났어요

  • 23. 흑흑흑
    '18.1.12 10:25 AM (223.63.xxx.75)

    4계절 빛안들어오는 주택서 18년 살다..
    겨울에 16도 ㅠㅠ
    요번에 내집장만 해서 왔는데
    이리좋을순 없더라구요
    자랑질이었음 죄송하네요ㅠㅠㅠ

  • 24. ..
    '18.1.12 10:25 AM (121.143.xxx.94)

    집에 따라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난방열사라느니 비웃을 일이 아니더라구요.
    예전에 펑펑 때고 살아도 그리 따뜻하지 않고
    외출하고 오면 집이 얼음장 같아서 나갈때도 살짝 돌아가게하고 그랬는데
    이사하니 집에 들어오면 훈훈
    물론 사람에 따른 차이도 있겠지만 집에 따른 차이도 엄청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따뜻한 집에 추위 잘 안타는 사람이 산다면 얼마든지 가능한 얘기에요.

  • 25. ㅡㅡ
    '18.1.12 10:27 AM (123.108.xxx.39)

    그렇게 따뜻한 편도 아니구만요..

  • 26. ㅡㅡ
    '18.1.12 10:30 AM (125.184.xxx.64)

    결로는 부실공사 때문에 생겨요.

  • 27. 저도 이해가요
    '18.1.12 10:35 AM (175.223.xxx.121)

    올겨울 보일러한번도 안틀었고요
    오늘같은 날에도 23도예요

    신축아파트이고 남향(게다가 서향도 창이있고) 중간층입니다.
    해가 종일들어 그런듯해요

    창문만져보면 뜨끈합니다.

  • 28. ...
    '18.1.12 10:36 AM (58.230.xxx.110)

    20년된 동향도 중간집은 22도는 됩니다...
    근데 그 찬기가 너무 싫어서 난방 따뜻하게 하고 지내요...

  • 29. rosa7090
    '18.1.12 10:37 AM (222.236.xxx.254)

    요즘 신축 아파트 따뜻해요. 저희도 거실 샷시 하나만 천 만원 짜리라는데 난방 안해요. 햇볕이랑 샤시 카튼으로 다 해결됩니다. 침실은 그냥 늘 켜놓고요.

  • 30. ㅁㅁㅁㅁ
    '18.1.12 10:37 AM (119.70.xxx.206)

    좋네요
    저희집은 오전만 해가들어 그정도는 아니지만
    거실은 23도정도 유지해요 난방거의 안돌아가요
    추운날 아침에나 좀 돌아가네요

  • 31. ...
    '18.1.12 10:38 AM (223.62.xxx.238)

    신축아파트 자랑질이구만요,
    근데 요샌 새아파트 새집증후군 얘기는 쏙 들어갔네요?
    그새 건축자재 기술이 발달해 유해물질이 안나올리도 없고.
    암튼 이리 창문 꼭꼭 닫는 겨울엔 머리아프지않으신지요~
    전 예민해서 얼굴따갑고 눈맵고 머리아파 못살고 나왔어요.

  • 32. 근데
    '18.1.12 10:40 AM (175.223.xxx.121)

    오늘은 신기한게 다른날보다
    난방안한 거실온도가 더 높아요

    보니까 온도 몇도인가가 중요한게아니고
    햇볕이 좋냐와 바람있냐 없냐가
    실내 거실온도를 좌우하는듯해요

    햇님과 바람의 힘이란..!!

  • 33. 맞아요
    '18.1.12 10:46 AM (223.63.xxx.75)

    햇빛이 좌우하는듯해요
    추워도 해만 나면 온도가 오르는듯해요

  • 34. ㅁㅁㅁㅁ
    '18.1.12 10:47 AM (119.70.xxx.206)

    맞아요 햇빛 진짜 중요

  • 35. dd
    '18.1.12 10:5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정남향집은 낮에 난방 안해도 되죠
    해가 너무 잘들어와서~
    저희집도 늘상 22도에서 23도
    그냥 자기전에 30분에서 한시간 틀고 자면
    전혀 춥지가 않아요

  • 36. 정남향 신축
    '18.1.12 11:11 AM (106.250.xxx.163)

    정남향 입주 1년된 신축 아파트인데, 어제, 오늘 날씨에 보일러 안돌려도 남향쪽 방과 거실은 23~24도에요.
    북쪽방 한 개만 21~22도구요. 아이들때문에 매트 깔려 있지만, 바닥이 너무 차가워서 저녁엔 온도 올려서 난방하고 잡니다. 실내에 습기 차고 그런 것 없고, 오히려 건조해요.
    정남향이라 해가 깊숙히 들어와 낮엔 따뜻해요.

  • 37. 집살때 참고하세요
    '18.1.12 11:23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오래된 아파트지만 가운데동 가운데층 남향집이거든요. 아끼려고 난방을 안하는게 아니고 집이 참 포근하고 따뜻해요. 친정은 가장자리집인데 끝쪽방과 화장실이 춥더라구요. 대신 전망이 덜 좋아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 38. 이상해
    '18.1.12 11:24 AM (220.86.xxx.176)

    사는곳을 말해봐요 여기는 서울인데 정남향에 24층에15층이라도 난방 안돌리면 발시려워요
    온도계가 이상하거나 난방안돌리니 18도까지 떨어지내요 판상형인데 지금 햇빛에눈시려워
    커텐쳤어요 남향부심 쩔어요 솔직하지못하고

  • 39. 윗님
    '18.1.12 11:27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집도 다르고 위치도 다른데..
    이걸 부심이라고 생각하신다니 놀랍네요

  • 40. 윗님
    '18.1.12 11:27 AM (175.223.xxx.121)

    사람마다 집도 다르고 위치도 다르고
    건강상태도 다 다른건데..
    님이 안그렇다고 이걸 부심이라고 생각하신다니 놀랍네요

  • 41. omg
    '18.1.12 11:30 AM (175.125.xxx.107) - 삭제된댓글

    아파트 1층, 오늘 추위에 실내온도 20도 찍었네요.
    빠방한 난방은 후한이 두렵고 그냥 발 안시려울정도로 돌리네요,
    수면양말, 수면바지, 후리스자켓으로 버티고 있습니다.
    부심쪄는 2층 이웃이 있으면 덜 추울까요?
    오늘은 장도 인터넷장을 볼까하네요.....T.T

  • 42. 듣기론
    '18.1.12 11:3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독일에서는 이런 집 벌금 매긴다는데요.
    아래 윗집 난방도둑...

  • 43. ㅁㅁㅁㅁ
    '18.1.12 11:40 AM (119.70.xxx.206)

    헐이네요. 난방도둑같은 소리..
    아파트 단지 전체가 다 그래요.
    단열이 잘돼서 겨울내내 난방 거의 안해요.
    아파트단지 관리비중 난방비를 보면 감이 오죠
    네이버부동산에만 들어가도 다 나와요.

  • 44.
    '18.1.12 11:43 AM (61.83.xxx.246)

    그온도가 보일러안틀어도 나올수있군요

  • 45. ㅁㅁㅁㅁ
    '18.1.12 12:00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

    전 경기남부에요. 남향. 15층에 4층. 오전에만 햇빛들어도 따뜻해요.
    현재 거실온도 24도 찍었네요 햇빛드니.

  • 46. ㅁㅁㅁㅁ
    '18.1.12 12:01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

    전 경기남부에요. 남향. 15층에 4층. 오전에만 햇빛들어도 따뜻해요.
    현재 거실온도 24도 찍었네요 햇빛드니.
    아침7시에 일어났을 때 21.5도라 난방 잠시 돌아가더군요. 22도로 설정해놨거든요.

  • 47. ㅁㅁㅁㅁ
    '18.1.12 12:01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

    전 경기남부에요. 남향. 15층에 4층. 오전에만 햇빛들어도 따뜻해요.
    현재 거실온도 24도 찍었네요 햇빛드니.
    아침7시에 일어났을 때 21.5도라 난방 잠시 돌아가더군요. 22도로 설정해놨거든요.
    오늘 아침 바깥기온 영하 15도 이하였죠.

  • 48. ㅁㅁㅁㅁ
    '18.1.12 12:03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이집으로 이사오기 전까지는 잘 믿기지 않았어요. 난방 안해도 이십몇도 나온다는게.
    그런데 이사와서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일조량과 단열 두 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저희 집이 저층인데도 이 정도니 고층 하루종일 햇빛드는 집은 진짜 온실처럼 따뜻하겠구나 싶네요.

  • 49. ㅁㅁㅁㅁ
    '18.1.12 12:04 PM (119.70.xxx.206) - 삭제된댓글

    저도 이집으로 이사오기 전까지는 잘 믿기지 않았어요. 난방 안해도 이십몇도 나온다는게.
    그런데 이사와서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일조량과 단열 두 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저희 집이 저층인데도 이 정도니 고층 하루종일 햇빛드는 집은 진짜 온실처럼 따뜻하겠구나 싶네요.
    단열이 잘 되니 결로도 없어요.

  • 50. ㅁㅁㅁㅁ
    '18.1.12 12:05 PM (119.70.xxx.206)

    저도 이집으로 이사오기 전까지는 잘 믿기지 않았어요. 난방 안해도 이십몇도 나온다는게.
    그런데 이사와서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일조량과 단열 두 가지가 얼마나 중요한지요.
    저희 집이 저층인데도 이 정도니 고층 하루종일 햇빛드는 집은 진짜 온실처럼 따뜻하겠구나 싶네요.
    거실온도 현재 24.5도에요.
    난방은 아침 7시쯤에만 잠시 돌아갔어요. 22도로 설정해두거든요.
    단열이 잘 되니 결로도 없어요.

  • 51. ...
    '18.1.12 12:55 PM (183.100.xxx.163)

    이전엔 정남향 10년 살았어요.
    진짜 난방안해도 24도, 난방 잠깐씩하면 25도라서 더웠어요. 바닥이 차서 잠깐씩 난방했지요.

    지금 남동향인데, 쉬지않고 난방돌려야 합니다.ㅜㅜ

  • 52. ass
    '18.1.12 2:50 PM (121.165.xxx.133)

    뭐가 민폐고 뭐가 부심이예요?
    그냥 사실이 이렇다고 수다떨듯이 말하는건데...
    저는 옆이 사이드고 탑이라서 이웃집 영향 별로 안받는데 온리 햇빛으로만 겨울 낮에 25도 찍어요
    내가 따뜻한데 이웃을 위해 난방을 돌리나요??
    이런글에 난방부심이니 민폐니...모두 열폭으로 보입니다
    그러지들 말아요

  • 53. 어딘지?
    '18.1.12 3:09 PM (118.217.xxx.116) - 삭제된댓글

    서울이에요?
    샷시만으로 외부기온이랑 30도 넘게 차이가 난단 말인가요.
    새벽에 영하 십오도까지 떨어지는 거 생각하면 넘 이상해요.
    난방 안 하신다는 분들은 부산 같은데 아닌가 싶네요. 남쪽에다 해양성.
    우리나라도 지역차이 꽤 나는데 지역을 말해야 이해가 될 것 같아요.

  • 54. 와~~~~
    '18.1.12 4:37 PM (124.50.xxx.3)

    그니까 보일러 안 돌려도 24도 라는 거죠?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170 영등포 아크로타워 스퀘어아파트 근처 살기 어떤가요? 1 영등포 2018/01/12 1,199
767169 처음 해외여행가려고 하는데 와 엄청 비싸네요 ㅠ 9 ㅇㅇㅇ 2018/01/12 4,924
767168 데이트폭력으로 여자친구 숨지게 한 남성 집행유예 29 oo 2018/01/12 5,894
767167 주말 다이어트식단 같이 고민해주세요. 7 2018/01/12 1,407
767166 방탄소년단(BTS)..영국 BBC라디오 다큐방영확정 날짜 및 중.. 3 ㄷㄷㄷ 2018/01/12 1,910
767165 핸드폰속 사진들 5 궁금 2018/01/12 1,609
767164 대졸초임연봉 3 망고 2018/01/12 1,726
767163 영어단어 안외우는데 학원 계속보내야할까요? 11 중2 2018/01/12 3,085
767162 김동률 답장 들어보셨어요? 22 ㅇㅇ 2018/01/12 5,294
767161 아베 총리 "한국측 위안부 새방침 절대 수용 못한다&q.. 19 샬랄라 2018/01/12 1,665
767160 한성 김치손만두 맛있나요? 4 .. 2018/01/12 1,196
767159 썰전 이번 회 꿀잼이었음 58 나누자 2018/01/12 6,927
767158 새로 산 니트입으니 정전기가 아플정도로 생겼어요. 울100% .. 1 .... 2018/01/12 1,882
767157 포장이사업체에서 계약을 해약한경우 미로 2018/01/12 399
767156 세살아이 수두 자꾸 만지는데 어쩌죠? 4 궁금 2018/01/12 554
767155 요즘 좀 살아본 남자들은 소개시 4 미소 2018/01/12 1,982
767154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읽어보신분 6 ... 2018/01/12 2,065
767153 프로듀스 101 시즌1 보는데 3 ㅅㅅ 2018/01/12 1,163
767152 아이클타임..이라고키성장영량제 구매해보신분 1 2018/01/12 1,756
767151 잠실 시장근처에 세계로마트 등 많던데 어떤 마트가 젤 좋은가요?.. 2 마트 2018/01/12 836
767150 전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어요. 44 1234 2018/01/12 13,067
767149 유치원방과후 영어교육금지 지지 해요 21 영어교육 2018/01/12 1,740
767148 출퇴근추우신분 발토시 착용강추!!!! 16 흠흠 2018/01/12 3,055
767147 셀프등기 무사히 마쳤어요 2 드뎌 2018/01/12 1,450
767146 1인 가구가 대세…기발한 '복합 제품' 특허 봇물 2 oo 2018/01/12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