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린이집 졸업하는데 선생님들 선물 생각중인데요 뭐가 좋을까요?

이제 졸업 ㅠ 조회수 : 2,487
작성일 : 2018-01-12 09:46:01
올해 정들었던 어린이집을 졸업합니다.
그동안 맞벌이 부부로 진짜 정신없이 살았는데
선생님들이 정말 우리아이 마음 놓고 맡길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이지만 제대로 표현도 못했네요
(스승의 날 선물도 강하게 금지하는 공문 내려오는 어린이집요...
소풍때 싸는김에 더 싸는 과일 음료수도 안받겠다고)
이제 졸업이니까 소소하지만 부담없는 선에서 마음 표현 하고싶은데
핸드크림이랑 손수건, 천으로 된 예쁜 파우치정도 생각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제가 취향도 다 모르고 해서 누구나 있으면 편히 쓰는 그런거
해야 될것같고 열 네분 정도 되세요(매일 돌아가면서 통합반해주시기때문에 모든 선생님이 우리 아이 봐주셨어요. 그리고 먹거리 하나하나 아이들 체질이랑 아토피있으면 그런 거까지 신경써 주셨던 조리사 선생님까지...사랑합니다 ㅠㅠ)
핸드크림은 프레쉬 정도 랑 손수건은 일본 출장을 가게 돼서 일본에 정말 예쁜 손수건이 많더라고요.

이 정도 하면 받으시는 선생님 입장에선 어떠실지,
너무 약소 한가? 싶고 ㅠ
좀 감이 안오네요. 마음 담은 편지 함께 드릴생각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IP : 39.7.xxx.24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10:08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넘 좋아요^^ 부담스럽지 않고, 감사하게 받으실 것 같아요.

  • 2.
    '18.1.12 10:17 AM (39.7.xxx.243) - 삭제된댓글

    졸업할때도 안되는거 아시면서 쓰시지요

  • 3. ..
    '18.1.12 10:25 AM (211.202.xxx.66)

    감사한 마음만 주셔도 되요.

  • 4. 의미없네요
    '18.1.12 10:27 AM (175.120.xxx.181)

    이제 끝나는데요
    졸업때 선물했던게 제일 후회돼요

  • 5. 경험자
    '18.1.12 10:49 AM (121.184.xxx.163)

    제가 원래 소소한 감사를 잘 표현하는 편인데, 어린이집 원장님과 선생님들, 아마 많이 받으셨을거에요.
    십년전도 넘었으니, 그때는 김영란법도 없을때구요.
    그 선생님들 지금도 길거리에서 많이 만나는데, 요즘말로 생까던데요?
    몇번을 그러시길래 저도 고개 돌려버리고 외면해버렸어요.
    그리고 원장님도 졸업후, 제 전화 진짜 안받으시던데요.~

  • 6. ,,
    '18.1.12 11:06 AM (1.252.xxx.85)

    엄마들이 선물하는거..좋은거 아니에요
    샘들 시기심 의외로 커서 보기 안좋더군요
    선물해도 원장이 자기가 챙기고 안주는 경우도 있고
    그러니 뒷담 엄청 하고
    감사카드 정도 하면 좋겠어요

  • 7. 오웅오웅
    '18.1.12 11:27 AM (61.80.xxx.74)

    괜찮은거같아요

    전 예전에 학부모님께서
    안나수이 엄지손톱만한 거울달린 립밤
    열쇠고리같은거로 작은게나오나봐요
    그걸 받은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생각나요
    미혼때라 예쁘고 작아서 좋았어요 ㅎㅎㅎ

  • 8. 마음
    '18.1.12 5:36 PM (175.223.xxx.168)

    아이 학교보내면어 학기중에는 아이들 간식 몇번넣었고
    선생님선물은 마치는날 드렸어요
    저위에 후회되신다는분도 계시는데
    선생님은 정말정말기뻐하시고 좋아하셨어요
    우리아이를 끝으로 명예퇴직하는샘케는
    한돈짜리 금돼지도 선물했어요
    그때는 금값이 쌀때였죠
    우리아이일년동안 맡아주신 감사마음
    드리는저도 만감이교차했고
    선생님도 그러하셨고
    그렇게 작은 선물정도는 눈물나게
    고마울겁니다
    어떤원장은 시기가 넘심하니
    센스있는 학부형이 싸구려문방구
    포장지에 향수 둘둘말아 아이가 드리는 선물이예요
    하고 드리는것도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0559 02월 봉하마을 생태문화공원 주말가족프로그램 안내 1 ar 2018/01/21 1,388
770558 檢 댓글사건 시발점 국정원 여직원 곧 기소..5년만에 재판 12 고딩맘 2018/01/21 1,396
770557 디스크 수술의 허리에 붙이는 파스 갑은 3 갑질 2018/01/21 1,322
770556 ship의 다양한 의미 중에서(방탄앓이 중) 5 ... 2018/01/21 1,478
770555 어렵지 않은 홍합요리좀 알려주세요 3 초보 2018/01/21 1,351
770554 임대주택사업자와 준공공임대주택사업자가 아휴 2018/01/21 840
770553 이범페북 - 공감갑니다 11 .. 2018/01/21 2,002
770552 스트레스 받아서 급체 했네요 ㅠ 2 .. 2018/01/21 2,058
770551 아래지방은 미세 먼지 많이 없나요 9 .. 2018/01/21 2,786
770550 네이버 댓글 여론 조작 수사 촉구 청원입니다 7 tranqu.. 2018/01/21 623
770549 김무성, 과거에 이랬던 자한당 3 ㅇㅇㅇ 2018/01/21 1,582
770548 이자계산 좀 1 ㅈㅈ 2018/01/21 858
770547 맞춤형 논문 컨설팅 교내대회500만원 해외대회3000만원 6 돈으로 2018/01/21 1,536
770546 자고싶어서 술을 마셨는데 10 엉엉 2018/01/21 2,997
770545 조성진처럼 이른 나이에 성공한 사람은.. 8 성공 2018/01/21 4,597
770544 단일팀은 말도 안 되는 소리고 41 신노스케 2018/01/21 3,022
770543 아이스하키가 단일팀 이유 53 ㅇㅇㅇ 2018/01/21 3,388
770542 어제밤부터 머리아팠는데 일어났는데도 아파요 6 ... 2018/01/21 2,179
770541 백화점에서 즐겨 입으시는 브랜드 있으세요? 너무 고가 말고요. 8 50세 2018/01/21 4,316
770540 이번 올림픽, 애국가 대신 아리랑 부른다네여 39 ㅇㅇㅇ 2018/01/21 3,980
770539 첫손주 예정일이 다가오는데~뭘 해야되나요? 21 , ,,, 2018/01/21 4,469
770538 왼쪽 볼이 갑자기 붓고 아프다고 하는데... 어딜가야죠? 5 .. 2018/01/21 1,126
770537 너구리 라면 맛이 왜이래요? 완전 변했어요 14 2018/01/21 8,489
770536 따가운 댓글 12 고맙지 않나.. 2018/01/21 3,314
770535 삼청동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근처 옆동네 가회동도 좋고 1 .... 2018/01/21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