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나은행의 '특별한' 제안 "2억 줄게, 기사 쓰지마"

샬랄라 조회수 : 2,452
작성일 : 2018-01-12 08:24:49
http://v.media.daum.net/v/20180111175318512?f=m
IP : 211.36.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8.1.12 8:26 AM (58.238.xxx.47)

    기자들은 광고비를 뜯어내기 위해 기업들의 나쁜기사를 쓰죠
    거기에 기업들은 돈주고 좋은기사 써달라고 하는거고
    모두 쓰레기들입니다.

  • 2. 샬랄라
    '18.1.12 8:45 AM (211.36.xxx.55)

    기업기사를 돈으로 거래하면 기레기지만

    거래하지않으면 기자죠

  • 3. 아주오래전에
    '18.1.12 8:47 AM (116.34.xxx.149)

    정확하진 않은데, 한 50년 가까이 될 것 같아요. 아는 집의 딸이 자살을 했다고 했어요. (아마 20대? 어린 저의 기억으론 부자집이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기자들에게 돈 줘서 신문에 내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얘기를 들은 게 갑자기 생각나네요..

  • 4. 샬랄라
    '18.1.12 8:57 AM (211.36.xxx.55) - 삭제된댓글

    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는 자동차회사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처음에 몇 군데 언론에 기사가 나왔다가 한 두시 시간이 지나니
    하나씩 사라지더군요

  • 5. 샬랄라
    '18.1.12 8:57 AM (211.36.xxx.55)

    저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는 자동차회사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처음에 몇 군데 언론에 기사가 나왔다가 한 두시간 시간이 지나니
    하나씩 사라지더군요

  • 6. 저 A매체가 어딜까요?
    '18.1.12 9:40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기레기와 언아치만 살아남고 기자와 언론은 멸종한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 생존해 있나보네요.
    마땅히 천연기념물로 지정함이 가한 줄 아뢰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339 살다살다 4 살다 17:55:09 297
1631338 오 기아 타이거즈가 정규시즌 우승했네요 야구 17:48:19 191
1631337 지금 목동에서 여의도 러닝 가는거 괜찮을까요 1 17:46:44 153
1631336 곽튜브 여자문제 성지순례했었어요. 4 제가 17:46:21 1,170
1631335 어떤 배우자를 만나냐에 따라 가정의 흥망성쇠가 좌우되는 것 같아.. 인생 17:44:26 429
1631334 명절때 이혼하는 이유가 1 추석 17:37:28 769
1631333 직장맘님들 배달 음식 횟수 어떻게 되세요 1 oo 17:33:52 245
1631332 쿠팡에서 산 단순변심 무로반품, 사용해보고 반품은 안되는거죠? 19 무료반품 상.. 17:25:27 979
1631331 남자들이 바람피우는 과정 9 쿄쿄 17:23:12 1,700
1631330 아울렛에서 남편이 프라다 클러치사줬어요 2 가방 17:18:49 1,336
1631329 시어머니 밥 차별 29 .. 17:16:00 2,001
1631328 고1 둘째딸 방이 없는데요.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62 ㅣㅣㅣ 17:11:49 1,987
1631327 43년생이신 아버지가 2년 더 일하신다고. 6 일기는 알기.. 17:11:40 1,361
1631326 엄마가 독립적으로 살라고 해서 그렇게 살았는데요 3 모순? 17:07:21 951
1631325 어제 에어컨 안틀고 전 5바구니와 송편 쪘다는 글 5 ... 17:06:52 1,528
1631324 입덧에 생강차 안 좋을까요. 5 우리 팀장님.. 17:03:55 279
1631323 지하철인데 옆에 아저씨 신고하고싶어요 13 아오 17:01:42 2,853
1631322 지오디~~ 5 지오디 17:01:15 677
1631321 한여름에 추석 쇤 기분이었네요 3 덥다 17:01:09 824
1631320 돌싱남녀 536명이 꼽은 추석 명절 부부싸움 1위는 3 명절 16:58:59 1,567
1631319 어제 외출했다 땀 범벅했는데 10 hh 16:53:34 1,813
1631318 윤석열 대통령 탄핵준비 의원연대 제안 기자회견 4 ... 16:52:44 668
1631317 배종옥의 레몬꿀팩 사용해보신분 4 16:52:01 949
1631316 음식먹을때 한쪽으로 흘리는 이유 5 노인 16:46:51 813
1631315 요양원에서 추석이라고 13 Jin 16:45:36 1,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