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987 경상북도

1987 조회수 : 3,749
작성일 : 2018-01-12 06:25:12
대구 빼고 모두 평화롭웠습니다 박정희가 태어난 구미에 새마을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반장 통장 까지 돈이 넘쳤습니다
그 돈에 미쳐서 자식들 구미공장으로 보내고 대대손손 개 돼지로 살게했습니다
그래서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래서 박근혜까지 가서야 개 돼지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육이 무섭네요 1987년 궁금했습니다 대학생 언니에게 물어보니 완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나이 들어서 또 이모부를 붙잡고 부패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짜증을 확내더군요
어느 날 부터 방송에서 토론이라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자막에 무슨단체라는 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때 부터 조금씩 세상을 배웠습니다 몇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나라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다시 9년을 지치게 살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설마설마 하지 않겠지요 나이 먹어서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미친듯이 싸울것입니다  아이들 다 키워냈습니다 조국을 위해 몸 던질 준비 끝
IP : 79.184.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6:27 AM (5.146.xxx.199)

    뭔 소리예요
    말을 좀 알아듣게 쓰세요

  • 2. ..
    '18.1.12 6:38 AM (119.196.xxx.9)

    대구 사정은 그렇지 않았다는 거네요?
    대구가 의식있는 도시였나요?

  • 3. ㅎㅎㅎㅎ
    '18.1.12 6:42 AM (61.98.xxx.24) - 삭제된댓글

    욱끼는군요.^^ 오늘 최고의 유머네요. 웃으면서 출근 할 수 있겠어요.ㅎㅎ

  • 4. 한파
    '18.1.12 7:10 AM (59.28.xxx.92)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 5. ...
    '18.1.12 7:18 AM (39.117.xxx.59)

    좋은 글인것 같은데.. 원글님 화이팅이에요~

  • 6. 바쁜 아침 시간이라
    '18.1.12 7:25 AM (43.230.xxx.233)

    대충 읽으신 분들께 뜻이 잘 전달되지 않은 듯 하네요.
    원글님 외로워도 힘내세요 . 경북에도 깨시민들 계신 것 알아요.

  • 7. 고딩맘
    '18.1.12 7:44 AM (183.96.xxx.241)

    원글님 홧팅입니다~ ^^

  • 8. ㅇㄷㄴ
    '18.1.12 7:54 AM (175.223.xxx.159)

    원글님 그뤠잇~~~~~~♡

    저도 빠이팅입니다!!

  • 9. 불모지
    '18.1.12 7:59 AM (112.148.xxx.55)

    외로운 곳에서 눈 똑바로 뜨고 사시겠다는 뜻이죠? 힘내요~

  • 10. **
    '18.1.12 8:07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대구는 콘크리트라던데 훌륭하시네요.
    짝짝짝!!!
    열심히 삽시다 우리^^

  • 11. ......
    '18.1.12 8:15 AM (218.52.xxx.189)

    있는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폐청산 민주화정착에 열일합시다
    원글님 화이팅~~~!!

  • 12. ㅇㅇㅇ
    '18.1.12 8:25 AM (58.238.xxx.47)

    그때 그 역사에 현장에 있었던 분이 문대통령입니다.
    끝까지 문재인정부를 지지하는게 민주화를 지키는 길이죠

  • 13. 저도
    '18.1.12 8:32 AM (1.225.xxx.199)

    응원합니다~!

  • 14. 눈팅코팅
    '18.1.12 8:51 AM (125.187.xxx.58)

    글만봐도 너무 멋있으세요

  • 15. 외로워도
    '18.1.12 8:56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 16. ..
    '18.1.12 9:4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대구는 그나마 경북에서 좀 나았나봐요. 다음 실검에 안내상 씨가 1위라서 뭔일인가 싶어 눌러봤더니 대구 출신이시네요. 대구 화이팅~!!

  • 17. ..
    '18.1.12 10:02 AM (223.38.xxx.27)

    응원합니다! ^^

  • 18. 1987
    '18.1.12 10:14 AM (76.124.xxx.27)

    대구도 경대, 동성로에 엄청났습니다.

  • 19. 1987에서보니
    '18.1.12 10:52 AM (210.220.xxx.245)

    대구도 일어나 함께 하신분들이 많더군요
    그러고보면 경상도도 부산이나 마산이나 사건마다 일어나신 분들 많았죠
    안개가 걷히듯 눈뜨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외로우셔도 파이팅입니다

  • 20. 난독증들.
    '18.1.12 11:15 AM (124.59.xxx.247)

    물론 원글이 주어생략하고 빨리 쓴것같지만
    저 글이 뭔말인지 진짜 모르겠나요???



    1987 당시
    대구는 시위대로 들끓었지만
    구미는 시위도 제대로 없고 평화로웠다.
    박정희가 구미를 산업단지로 만들어
    돈이 넘쳐놨고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안썼다.


    원글이 대학생언니들에게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그저 조심하라는 말뿐.
    자라면서 이모부에게 부패에 대해 물어보니
    짜증내며 답변안해주더라.


    그러다 티비에서 토론이라는게 생겨
    보고 듣다 보니
    어릴때 듣고 자란거와는 너무나 달라
    시민단체에 물어보고 점점 현실에 눈을 떴다.


    이젠 안속는다.
    아이도 다 키워놨고
    적폐들과 싸우겠다...


    이런 내용인데
    이걸 모르겠다고 투덜대는 이유는
    진짜 몰라서 투덜대는걸까요??
    원글이 적폐와 싸우겠다는 의지가 두려워 투덜대는걸까요???

  • 21. ...
    '18.1.12 11:50 AM (115.136.xxx.154)

    저도 부모도 그렇고 아직 적폐들이지만 벡분토론보고 조금씩 깨쳤어요
    지난번 구미 우체국에서 문통우표 받으려고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을 보고 완전 꽝인 도시는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그중에 외지인이 많지만.
    한번살다 죽는 인생
    개돼지처럼 살지는 말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6919 잘 때 뭐 들으세요? 4 ~~ 2018/01/12 1,058
766918 70 80 년대에 영하 10도 이하로 자주 내려갔나요? 14 영하 2018/01/12 2,805
766917 어제로 다시 돌아가고싶다고 7살되는 남아.. 꼬마가 울먹거리네요.. 7 심리상담 2018/01/12 1,935
766916 와...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48 마미 2018/01/12 4,442
766915 시댁에 대해서요 24 ㅇㄹ 2018/01/12 6,105
766914 부산에 눈 와서 어떤가요? 2 기역 2018/01/12 1,472
766913 파쉬 물주머니 12 ,, 2018/01/12 4,248
766912 대추씻으면 작은 것들 까만벌레일까요? 7 대추 2018/01/12 2,365
766911 내일 이남자를 만나야 할까요 38 내일 2018/01/12 11,853
766910 부부탐정 기억나시는분 ㅋ 8 999 2018/01/12 1,860
766909 임산부 영양제 메슥거리고 무기력하면 안맞는거죠? ㅜㅜ 영양제 2018/01/12 693
766908 경제,재테크공부 하고싶은데 인터넷까페 추천좀 부탁드려요 2 .. 2018/01/12 1,305
766907 배에 가스가 너무 차서 힘들어요 9 ... 2018/01/12 4,293
766906 내년 초5인데 영어학원 관련해서 자문 바랍니다. 5 영어 2018/01/12 1,669
766905 딩크 결혼이면 남녀 동일한 결혼비용이 양심적이겠죠? 25 .... 2018/01/11 5,561
766904 국민카드 포인트 5 .. 2018/01/11 1,377
766903 스타필드 다녀왔는데 일본꺼 고대로 배꼈네 45 부동산 2018/01/11 10,288
766902 남양 . 농심 제품에 대한 불매 SNS 반응 11 ... 2018/01/11 2,141
766901 미래가 너무 암담해서 걱정이에요 3 ... 2018/01/11 2,440
766900 홈쇼핑에서 산 먹거리 또 실패네요... 7 아놔 짜증 2018/01/11 5,113
766899 고 3되는 아이가 독감과 감기 이후에 밥을 잘 못 먹어요 3 못 먹어요 2018/01/11 1,562
766898 시누 남편생일 가야하나요ㅠ 26 클라이밋 2018/01/11 4,981
766897 이 추운날 전기매트 사망 ㅜㅜ 전기매트 요 뭐쓰세요? 8 ㅎㅎ 2018/01/11 3,509
766896 65세부터 연금 월백만. 독거노인이면 살아지죠? 11 ... 2018/01/11 5,199
766895 올림픽 티켓 구입 독려하는 文 정부..난감한 재계 17 샬랄라 2018/01/11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