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987 경상북도

1987 조회수 : 3,731
작성일 : 2018-01-12 06:25:12
대구 빼고 모두 평화롭웠습니다 박정희가 태어난 구미에 새마을회장 새마을부녀회장 반장 통장 까지 돈이 넘쳤습니다
그 돈에 미쳐서 자식들 구미공장으로 보내고 대대손손 개 돼지로 살게했습니다
그래서 설마설마 했습니다 그래서 박근혜까지 가서야 개 돼지였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교육이 무섭네요 1987년 궁금했습니다 대학생 언니에게 물어보니 완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나이 들어서 또 이모부를 붙잡고 부패에 대하여 물었습니다 짜증을 확내더군요
어느 날 부터 방송에서 토론이라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자막에 무슨단체라는 곳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 때 부터 조금씩 세상을 배웠습니다 몇 명의 사람들이 모여서 나라 걱정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다시 9년을 지치게 살았습니다
이제 다시는 설마설마 하지 않겠지요 나이 먹어서 무서울 것도 없습니다
미친듯이 싸울것입니다  아이들 다 키워냈습니다 조국을 위해 몸 던질 준비 끝
IP : 79.184.xxx.8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6:27 AM (5.146.xxx.199)

    뭔 소리예요
    말을 좀 알아듣게 쓰세요

  • 2. ..
    '18.1.12 6:38 AM (119.196.xxx.9)

    대구 사정은 그렇지 않았다는 거네요?
    대구가 의식있는 도시였나요?

  • 3. ㅎㅎㅎㅎ
    '18.1.12 6:42 AM (61.98.xxx.24) - 삭제된댓글

    욱끼는군요.^^ 오늘 최고의 유머네요. 웃으면서 출근 할 수 있겠어요.ㅎㅎ

  • 4. 한파
    '18.1.12 7:10 AM (59.28.xxx.92)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 5. ...
    '18.1.12 7:18 AM (39.117.xxx.59)

    좋은 글인것 같은데.. 원글님 화이팅이에요~

  • 6. 바쁜 아침 시간이라
    '18.1.12 7:25 AM (43.230.xxx.233)

    대충 읽으신 분들께 뜻이 잘 전달되지 않은 듯 하네요.
    원글님 외로워도 힘내세요 . 경북에도 깨시민들 계신 것 알아요.

  • 7. 고딩맘
    '18.1.12 7:44 AM (183.96.xxx.241)

    원글님 홧팅입니다~ ^^

  • 8. ㅇㄷㄴ
    '18.1.12 7:54 AM (175.223.xxx.159)

    원글님 그뤠잇~~~~~~♡

    저도 빠이팅입니다!!

  • 9. 불모지
    '18.1.12 7:59 AM (112.148.xxx.55)

    외로운 곳에서 눈 똑바로 뜨고 사시겠다는 뜻이죠? 힘내요~

  • 10. **
    '18.1.12 8:07 A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대구는 콘크리트라던데 훌륭하시네요.
    짝짝짝!!!
    열심히 삽시다 우리^^

  • 11. ......
    '18.1.12 8:15 AM (218.52.xxx.189)

    있는자리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적폐청산 민주화정착에 열일합시다
    원글님 화이팅~~~!!

  • 12. ㅇㅇㅇ
    '18.1.12 8:25 AM (58.238.xxx.47)

    그때 그 역사에 현장에 있었던 분이 문대통령입니다.
    끝까지 문재인정부를 지지하는게 민주화를 지키는 길이죠

  • 13. 저도
    '18.1.12 8:32 AM (1.225.xxx.199)

    응원합니다~!

  • 14. 눈팅코팅
    '18.1.12 8:51 AM (125.187.xxx.58)

    글만봐도 너무 멋있으세요

  • 15. 외로워도
    '18.1.12 8:56 AM (183.101.xxx.159)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 16. ..
    '18.1.12 9:4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대구는 그나마 경북에서 좀 나았나봐요. 다음 실검에 안내상 씨가 1위라서 뭔일인가 싶어 눌러봤더니 대구 출신이시네요. 대구 화이팅~!!

  • 17. ..
    '18.1.12 10:02 AM (223.38.xxx.27)

    응원합니다! ^^

  • 18. 1987
    '18.1.12 10:14 AM (76.124.xxx.27)

    대구도 경대, 동성로에 엄청났습니다.

  • 19. 1987에서보니
    '18.1.12 10:52 AM (210.220.xxx.245)

    대구도 일어나 함께 하신분들이 많더군요
    그러고보면 경상도도 부산이나 마산이나 사건마다 일어나신 분들 많았죠
    안개가 걷히듯 눈뜨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외로우셔도 파이팅입니다

  • 20. 난독증들.
    '18.1.12 11:15 AM (124.59.xxx.247)

    물론 원글이 주어생략하고 빨리 쓴것같지만
    저 글이 뭔말인지 진짜 모르겠나요???



    1987 당시
    대구는 시위대로 들끓었지만
    구미는 시위도 제대로 없고 평화로웠다.
    박정희가 구미를 산업단지로 만들어
    돈이 넘쳐놨고 현실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신경안썼다.


    원글이 대학생언니들에게 무슨일이냐 물어보니
    그저 조심하라는 말뿐.
    자라면서 이모부에게 부패에 대해 물어보니
    짜증내며 답변안해주더라.


    그러다 티비에서 토론이라는게 생겨
    보고 듣다 보니
    어릴때 듣고 자란거와는 너무나 달라
    시민단체에 물어보고 점점 현실에 눈을 떴다.


    이젠 안속는다.
    아이도 다 키워놨고
    적폐들과 싸우겠다...


    이런 내용인데
    이걸 모르겠다고 투덜대는 이유는
    진짜 몰라서 투덜대는걸까요??
    원글이 적폐와 싸우겠다는 의지가 두려워 투덜대는걸까요???

  • 21. ...
    '18.1.12 11:50 AM (115.136.xxx.154)

    저도 부모도 그렇고 아직 적폐들이지만 벡분토론보고 조금씩 깨쳤어요
    지난번 구미 우체국에서 문통우표 받으려고 갔을 때 많은 사람들을 보고 완전 꽝인 도시는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그중에 외지인이 많지만.
    한번살다 죽는 인생
    개돼지처럼 살지는 말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770 서울분들은 결혼몇년만에 내집마련하셨나요? 7 ㅠㅡㅡ 2018/01/12 2,534
767769 친정엄마가 절 질투한 걸까요? 24 2018/01/12 10,227
767768 새집 난방할때요 3 난방절약 2018/01/12 907
767767 나이가 많이 먹긴 먹었나봅니다. 국내여행 갈만한곳이 없내요. 5 아아아 2018/01/12 3,002
767766 명절에남편애들만 보내는집 7 명절 2018/01/12 2,587
767765 이 브랜드가 뭔지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1 ㅇㅇ 2018/01/12 825
767764 배란 테스트기를 하루 빼먹었는데.. 3 ... 2018/01/12 766
767763 부산 당일 2 뚜벅이 2018/01/12 654
767762 갑상선 초음파랑 세침검사요 개인병원서 찍으면 큰병원가면 9 갑상선 2018/01/12 2,172
767761 펌) 엄마 때문에 파혼당한 이야기 39 ... 2018/01/12 23,910
767760 스텐드형 옷걸이 2018/01/12 534
767759 지금 암것도안하고 침대 쇼파와 한몸이신 분 계세요? 27 나만? 2018/01/12 4,571
767758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확인방법 5 보석비 2018/01/12 4,943
767757 집에 누가 오는거 같다는 베스트글보고 망상장애라고 하시는분들요 14 ㅇㅇ 2018/01/12 5,437
767756 완경후 여성 호르몬수치가 너무 낮다고 치료권하는데 1 걱정 2018/01/12 1,806
767755 핸드폰 LG UPLUS 샵에서 구입하신분 계신가요? 핸드폰 2018/01/12 464
767754 경제가 산으로 가네요. 125 쩜두개 2018/01/12 15,289
767753 여기 노래부르는 소년 누구 닮은 거 같나요. 3 . 2018/01/12 662
767752 오래된 기침 감기 3 . 2018/01/12 1,256
767751 문구점에서 파는 가위가 유물?…황당한 박물관 1 ........ 2018/01/12 1,079
767750 서울아파트값이 모두 오르는 중인가요? 3 부동산 2018/01/12 2,431
767749 이번에 입시 마친 엄마들 어떤 계획있으신가요 5 --- 2018/01/12 1,266
767748 문재인 광고에 대한 팩트 체크 richwo.. 2018/01/12 939
767747 토마토주스 만들 때 물 넣으시나요? 5 주스 2018/01/12 2,142
767746 우리 아이가 장난을 좀 치긴 하지만 착하고 마음이 여려요 5 빅데이터 2018/01/12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