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배에 가스가 너무 차서 힘들어요

... 조회수 : 4,258
작성일 : 2018-01-12 00:09:53
아이허브 유산균은 큰 소용없구요
뭐가 좋을까요?

냄새없이 소리 큰 방귀가
거짓말 조금보태서
쉴새없이 나와요

IP : 223.62.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2 12:10 AM (223.62.xxx.39)

    효과 보신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 2.
    '18.1.12 12:16 AM (112.154.xxx.139)

    이거 댓글 저도 봐야겠네요~ 저는 곧 공중부양 마스터할 각입니다ㅠㅠ

  • 3. 저 또한
    '18.1.12 12:26 AM (121.166.xxx.205)

    저도 그래요. 지금 배가 빵빵해서 아파요ㅠㅠ 핫팩 배 위에 올려놓고 효과보신 분 댓글 기다리고 있음다 ㅜㅜ

  • 4. ..
    '18.1.12 12:33 AM (220.76.xxx.243)

    안타까워 로그인했어요.
    뭘 먹어서 헛배가 좋아지지 않구요, 운동하셔야 해요.
    복부와 옆구리를 움직이는 운동을 하면 바로 좋아져요.
    나이들면 그래요. 배고파서 먹으면 더부룩하고 배가 안꺼지다.. 뱃살이 늘어가죠.
    운동하세요. 유산균은 운동하면서 복용하시고요. 보조제예요. 절대 내 몸을
    다른 보조제나 음식으로 먹어서 좋아지는건 없어요. 운동 다음 다음 다음
    음식입니다.

  • 5. 커피
    '18.1.12 12:46 AM (183.109.xxx.87)

    믹스커피 먹지 마세요
    저도 여러종류 다 먹어봤지만 유산균 효과없구요
    막걸리가 딱이라 가끔 막걸리 한잔씩
    커피잔으로 반잔정도만 마시는데
    저한테는 이만한게 없어요

  • 6. 정답
    '18.1.12 1:54 AM (210.96.xxx.161)

    발지압하세요.
    진짜 효과있어요.
    속이 더부룩하고 헛배부를때 그만이에요.

  • 7. 정말
    '18.1.12 2:00 AM (210.96.xxx.161)

    남편의 건강비결 오로지 발지압이에요.
    그래선지 50대인데 병원에 간지가 20년인지 암튼 병원엘 간지가 까마득해요.
    오로지 발지압만 합니다.
    그래서 베란다에 지압장을 만들어써요..돌맹이 줏어다가요

  • 8. 고기 밀가루 종류
    '18.1.12 2:19 AM (223.33.xxx.28) - 삭제된댓글

    과식하고 차가운걸 먹거나 추운 곳에 있으면 더 심해지더군요.
    소화 못시키는건 조금씩 먹어야할 것 같아요.
    식사 후 몸을 따듯하게 하고 마음이 편하면 덜해요.
    불편한 자리에서 식사하면 , 씹을때 공기를 더 많이 삼키게된다고 하더군요.

  • 9. ㅈㄱ
    '18.1.12 6:49 AM (121.135.xxx.185)

    혹시 공복 시간이 긴 거 아니신가요?
    저같은 경우는 공복이 길면 어김없이 헛배 부르고 가스 차요.
    적어도 서너시간 안에는 무조건 뭐라도 먹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973 새로 산 수족관에 물고기 4마리 꿈 3 해몽 2018/01/13 1,141
767972 오키나와 왔는데 뭐가 맛있을까요? 6 공진향 2018/01/13 2,910
767971 코인 돈 쉽게 번다고 욕하시는 분들 33 ... 2018/01/13 7,271
767970 에어프라이어 vs 생선구이기 1 ..... 2018/01/13 1,903
767969 버터없이..루 가능한가요? 2 2018/01/13 1,849
767968 다큐) 크리스마스, 허구와 진실의 미스터리 존재탐구 2018/01/13 1,123
767967 고등학교 친구들을 찾고 싶어요 1 ㅇㅇ 2018/01/13 1,650
767966 친정 왔는데 이 시간에 층간소음... 3 아놔 2018/01/13 2,321
767965 코인판은 안망합니다. 19 지나가다 2018/01/13 6,669
767964 어릴적 남녀차별 기억 ..친정 엄마의 사과... 16 이제서야 2018/01/13 6,511
767963 영화 1987, 오늘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합니다. 2 .... 2018/01/13 1,167
767962 은행원들 재테크 실력이 없나요?. 14 궁금 2018/01/13 5,962
767961 영화 1987 중국 네티즌 반응 [번역] 12 .... 2018/01/13 5,243
767960 아직 깨어 있는 분들~ 색깔 좀 골라주고 주무셔요~ 13 배고파 2018/01/13 2,840
767959 내일 남편한테 아기 맡기고 친구들만나는데 설레서 잠이 안와요 ㅋ.. 2 설렘 2018/01/13 1,534
767958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기업이 많군요 8 ㅠㅠ 2018/01/13 2,752
767957 부부관계없이 사시는 분, 삶에 만족하시나요? 50 고민상담 2018/01/13 28,737
767956 잠 못 이루는 밤 18 ... 2018/01/13 2,755
767955 마음의병이 몸까지 2 2018/01/13 2,335
767954 오늘 궁금한 이야기 y 슬펐어요. 2 천리향은 언.. 2018/01/13 4,238
767953 정유미는 뭘 먹긴 먹는걸까요? 49 .. 2018/01/13 24,862
767952 한달간 오렌지주스가 계속 먹고싶어요 9 ㅇㅇ 2018/01/13 3,369
767951 댁의 수능 치른 고3자녀들은 요즘 뭐하고 지내나요? 4 2018 2018/01/13 2,167
767950 항공결항 사태 5 제주도 2018/01/13 2,478
767949 1987 5 mb구속 2018/01/13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