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래가 너무 암담해서 걱정이에요

... 조회수 : 2,495
작성일 : 2018-01-11 23:48:45

30대중반여자. 혼자살고있어요.

오래일한 직장 그만두고 구직중인데 일자리가 너무 없어요.

사정상 살고있는 지역을 떠날수가 없어서 이 지역에서만 구해야 하는데 제 전공과 관련된 일자리는 있지도 않고 또한 월급도 너무 박해서 별로 하고싶진 않습니다..

그냥 일반사무직하는게 나을지경인데 사무직도 아무나 할 순 없는것 같더라구요.

전공이 사무직과 동떨어지다보니 이력서써도 연락은 안오고 어리고 경력있는 사람들을 쓰더라구요.

생산직이라도 갈까 싶어 봤는데 12시간근무인데 버틸수 있으련지 모르겠어요.

예전직장에서 너무 편하게 일했고 보수도 넉넉히 받았는데 그런직장을 다신 못구할것 같습니다..

다음달생활비까지밖에 없는 상황이라 이번달에 무조건 일을 구해야 하는 상황인데 너무 막막해서 잠이 오질 않네요...

괜찮은 곳은 연락도 안오는 현실에 당장 다음달부턴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네요

전공쪽 일을 한다해도. 또 다른일을 한다고 해도 이제는 나이도 걸리네요..



IP : 175.223.xxx.2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nny
    '18.1.11 11:59 PM (211.36.xxx.170) - 삭제된댓글

    알바라도알아보세요

  • 2. 아직젊으신데..
    '18.1.11 11:59 PM (118.32.xxx.208)

    일단 생활비까지 걱정해야할 상황이라면 일단 전공, 경력, 내가가진 스팩 내려놓으시고 그지역 특성에 맞춰 작은일이라도 경험치를 쌓는다 여기고 열심히 해보세요. 다만 '나는 곧 떠날사람이야.'라는 마인드가 가장 채용이 안되는 악조건이기도 하니까 .... 건강을 헤치는 일(화학약품 다루는등등)만 아니라면요.

    이전직장 좋았던 시절과 비교하면 우울해질듯해요. 경력단절 후 마흔 훌쩍 넘어 다시 일할때 머릿속에 '나는 왕초보이다.' '나는 처음부터 납작 엎드려 배울것이다.' 라는 마인드로 시작했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페이도 처우도 비교할수 없지만..... 지금은 재미있네요.

  • 3. 우선
    '18.1.12 8:42 AM (112.148.xxx.55)

    돈이 작더라도 생활비 벌 정도로만 일하시고 미래를 위해 자격증같은 거 따 보세요. 제 아는 동생 35에 주택관리사 따서 지금 미혼인데 아파트관리 소장 해요. 물론 적성이 맞는 직종 찾기는 힘들겠지만 적성의 기준 폭을 조금 넗혀 생각해 보면 길은 있을거에요

  • 4. 일단
    '18.1.12 10:42 AM (121.169.xxx.230)

    급하면 아르바이트라도 해보구요.
    생산직도 도전해봄이...
    생각외로 적성에 맞을수있어요.

    최저임금오르니 일자리가 없긴 없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5707 판사파면청원 젤많은수로 모아주세요 7 ㅅㄷ 2018/02/06 1,130
775706 이재용 풀어준 판사 개사료형 집행 9 ar 2018/02/06 1,752
775705 이런학생은 어찌할까요ㅠ 6 예비고 2018/02/06 1,459
775704 사돈 어르신 돌아가셨을때 조의금 8 당근 2018/02/06 22,211
775703 빵먹으면 밥이 더 먹고싶어요 16 ..... 2018/02/06 2,449
775702 부동산) 이렇게 전통을 보존하는 분들이 좋더군요 3 이렇게 2018/02/06 1,266
775701 송선미역 1 하얀거탑 2018/02/06 1,382
775700 힘든분들 영화 추천해요 3 힐링 2018/02/06 1,257
775699 불금쇼 초딩나오는거 넘웃겨여ㅋ 7 불금쇼 2018/02/06 1,460
775698 수원에서 평창 차로 운전해서 갈만 할까요? 7 ... 2018/02/06 984
775697 예정일 열흘 남았는데 생리통같은 느낌 10 ㅇㅇ 2018/02/06 1,520
775696 평창 홀대론 9 ... 2018/02/06 1,366
775695 김희애씨 커트는 이게 레전드인듯(링크 수정) 14 .. 2018/02/06 7,976
775694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만화가 19금인가요? 4 성인만화? 2018/02/06 3,477
775693 50초는 같은 나이라도 21 반디 2018/02/06 5,243
775692 보통 노인분들 콧줄끼고 누워만 계시는 상태시면 얼마나 사실까요?.. 9 .. 2018/02/06 6,050
775691 문 대통령이 마음을 다잡자며 비서관실에 보낸 선물은? 14 고딩맘 2018/02/06 3,685
775690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이제 청와대가 답할 때 4 oo 2018/02/06 844
775689 40대 중반, 진짜 나이들었다고 느낄때 9 .... 2018/02/06 5,069
775688 30년전에 5백만원은 지금 얼마일까요? 19 ... 2018/02/06 4,944
775687 시엄니 돌아가시고 시댁에 가기싫네요 10 둘째며느리 2018/02/06 5,534
775686 합가는 아니지만 시댁 옆에 사는것도 힘들어요 7 2018/02/06 4,086
775685 하태경.... 너 정말.. 4 .. 2018/02/06 1,839
775684 난방텐트 추천해주세요~ 3 ^^ 2018/02/06 1,144
775683 아~악~!!!증시, 왜 이래요? 20 기다리자 2018/02/06 6,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