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6개월애방치하고 남친과2박3일여행간 엄마
1. 역대급
'18.1.11 11:36 PM (175.223.xxx.87)http://naver.me/FjTBC3Gs
아무나결혼하고 애낳고 ..
이제 부모 자격시험봐야해요2. 오마이 ㅠㅠ
'18.1.11 11:40 PM (175.125.xxx.31)두돌 아가이면 너무 너무 예쁜 나이인데
이틀 사흘을 아기 혼자 놔두고 남자랑 놀러갔다고요?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아프다요 ㅠㅠ3. 개쌍ㄴ
'18.1.11 11:44 PM (118.45.xxx.141)애타게 아이 기다리는 부모들도 많은데 하필 저런거한테 아까운 생명을 주다니 어휴 ㅜ ㅜ
4. ....
'18.1.11 11:45 PM (119.69.xxx.115)와.. ㅠㅠ.. 진짜 .. 사람이 아니군요. 굶겨죽이다니
5. 이런 미친
'18.1.11 11:47 PM (115.136.xxx.67)쌍욕이 막 나오네요
26개월이면 말도 제대로 못하고
기저귀 차는 애인데 혼자 며칠씩 뒀다구요?
아 진짜 ㅜㅜ
이제 고아원에 버리는 부모는 좋은 부모라 불러야겠네요
어쩌면 좋아6. ㅠㅠ
'18.1.11 11:59 PM (39.7.xxx.89)저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얼마나 애타게 엄마를
찾았을지...
마음이너무 아파요7. ....
'18.1.12 12:02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또 어린 것들이 애 싸질러 놓구 학대했구나 했더니
나이가 서른이나 된 여자가.... 그래놓고 뭘 잘했다고 항소까지.8. 와...
'18.1.12 12:09 AM (61.77.xxx.193)일본 살때 저런 비슷한 사건 다룬 뉴스 많았어요 ㅠㅠ 현실도피하고 싶어서 그랬던 여자도 있었고 일본드라마 마더도 생각나네요
9. ...
'18.1.12 12:14 AM (119.69.xxx.115)출생신고도 안되어 있어서 ㅜㅜ 정부에서 관리도 못했다고 ㅜㅜ
10. ᆢ
'18.1.12 7:28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저런년은 섹스나 하고말지 ᆢ애는 왜낳는지 ᆢ아랫도리
꿰메버려야할 년11. 정말로
'18.1.12 8:34 AM (59.6.xxx.151)몇년 살다 나오면 뭐합니까
강제로 불임수술을 시켜야 함12. ᆢ
'18.1.12 10:03 AM (220.90.xxx.232)돌때부터 저렇게 방치했다는거보니 분유는 좀 먹이다가 이유식 먹여야되니 손많이가고 그러니 안한거같네요. 며칠 굶어서 죽은게아니라 아주 오래 거의 기아 상태로 만들었나보네요. 출생신고도 안했다니 죽여없앨 생각이 있지않고서야. 주변사람신고로 발각된거겠죠? 그렇지않았다면 그냥 산에 갖다 묻어버렸을 여자. 그럴려고 출생신고도 안하고 밥도안주고 저렇게 방치. 그래서 재판부도 형량을 더 늘렸읅ᆞㄱㅂ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