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밥솥이 오래 되면 밥이 금방 마르고 딱딱해지나요?

밥이 말라붙어요 조회수 : 3,740
작성일 : 2018-01-11 22:46:06

쿠첸 전기소형 밥솥 쓰는데요.   한 5년 정도 된 거 같아요.

얼마 전부터 밥을 해서 두면 하루만 지나도 밥이 누룽지처럼 딱딱해지면서 굳어요.   

밥솥 안쪽 벽에 달라붙어 있는 밥알들이요.   예전에는 삼일 정도까지도 괜찮았거든요.

밥솥이 오래 쓰게 되면 원래 이렇게 금방 말라붙게 되나요?????
IP : 210.2.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밀키밀키
    '18.1.11 10:5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1년에 한번씩 패킹 가시는지?
    가끔 구석구석 청소해주시는지?

  • 2. 고무패킹을
    '18.1.11 10:51 PM (49.169.xxx.30)

    교환해보세요
    보통 1년에 한번씩 교환해야된다네요

  • 3. ......
    '18.1.11 10:52 PM (49.168.xxx.75)

    뚜껑에 있는 고무패킹사서 갈아보세요...
    저는 매년 갈아요.

  • 4. 미네랄
    '18.1.11 10:56 PM (119.198.xxx.11)

    저두저번달에 패킹갈았더니 너무좋아요^^

  • 5. 00
    '18.1.11 11:12 PM (1.232.xxx.68)

    저도 밥통 5년 쓰고 이번에 바꿨더니 속시원~

  • 6. /////
    '18.1.11 11:13 PM (1.224.xxx.99)

    쿠첸IH 6인용 8년이상 쓰고 있는데요. 전혀요.
    패킹도 한번만 바꿨었어요. 그떈 다른곳이 고장나서 밥이 안되어서 패킹문제가 아니라 내부기계 바꿨었구요.
    지금도 해 놓으면 오히려 안에 물기가 촉촉하게 달라붙어서 촉촉밥으로 있어요.

    보온으로 안쓰고 밥 하자마자 불 끄고 그냥 둡니다.

  • 7. 밥이 말라붙어요
    '18.1.11 11:14 PM (210.2.xxx.220)

    안 그래도 확인해봤는데 이건 구형 밥통이라 패킹을 빼서 교환이 아예 불가능하더라구요

    AS센터 문의해봤더니 안 되는 제품이라네요. 패킹이 오래되서 그런 건가요?

    느슨해져서 습기가 증발되는???

  • 8. /////
    '18.1.12 12:59 AM (1.224.xxx.99)

    AS받으러 가 보셔요. 간단하게 몇만원이면 고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455 지령이다 싶은글들 베스트 가는거 좌시하지 맙시다 5 ㅇㅇ 2018/01/13 777
767454 상상초월 사기ㄲ 맹박집안 2018/01/13 1,152
767453 회사에서 제가 뭘 하면 좋을까요? 2018/01/13 551
767452 ‘1인가구’ 지원 위한 법적 근거 마련됐다 2 oo 2018/01/13 1,078
767451 유시민 "암호화폐는 인간 어리석음 이용해 돈 뺏는 것&.. 7 샬랄라 2018/01/13 3,683
767450 독감과 심한 인후통으로 잠도 못자요 ㅠㅠ 7 ㅜㅜ 2018/01/13 3,558
767449 교육감협"유치원 영어수업 금지, 학내 휴대폰 자유화&q.. 27 Why? 2018/01/13 3,116
767448 새로 산 수족관에 물고기 4마리 꿈 3 해몽 2018/01/13 1,045
767447 오키나와 왔는데 뭐가 맛있을까요? 6 공진향 2018/01/13 2,756
767446 코인 돈 쉽게 번다고 욕하시는 분들 33 ... 2018/01/13 7,175
767445 에어프라이어 vs 생선구이기 1 ..... 2018/01/13 1,754
767444 버터없이..루 가능한가요? 2 2018/01/13 1,726
767443 다큐) 크리스마스, 허구와 진실의 미스터리 존재탐구 2018/01/13 1,033
767442 고등학교 친구들을 찾고 싶어요 1 ㅇㅇ 2018/01/13 1,501
767441 친정 왔는데 이 시간에 층간소음... 3 아놔 2018/01/13 2,222
767440 코인판은 안망합니다. 19 지나가다 2018/01/13 6,555
767439 어릴적 남녀차별 기억 ..친정 엄마의 사과... 16 이제서야 2018/01/13 6,300
767438 영화 1987, 오늘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합니다. 2 .... 2018/01/13 1,033
767437 은행원들 재테크 실력이 없나요?. 14 궁금 2018/01/13 5,851
767436 영화 1987 중국 네티즌 반응 [번역] 12 .... 2018/01/13 5,143
767435 아직 깨어 있는 분들~ 색깔 좀 골라주고 주무셔요~ 13 배고파 2018/01/13 2,739
767434 내일 남편한테 아기 맡기고 친구들만나는데 설레서 잠이 안와요 ㅋ.. 2 설렘 2018/01/13 1,436
767433 화장품 사업에 뛰어든 기업이 많군요 8 ㅠㅠ 2018/01/13 2,665
767432 부부관계없이 사시는 분, 삶에 만족하시나요? 50 고민상담 2018/01/13 27,222
767431 잠 못 이루는 밤 18 ... 2018/01/13 2,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