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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트코인 하는데 ..

ㅇㅇ 조회수 : 4,530
작성일 : 2018-01-11 22:11:19
한달전에 샀다가 놔두긴하는데 이게요 중독이네요..제 전번으로 등록해서 그런지 일하는 도중에 남편이 접속하면 알려주거든요;;; 저도 출근하자마자 폰으로 들어가서 업무하기전에 무조건 켜놓네요..퇴근하고 밥먹을때도 남편이랑 대화없이 그냥 쳐다보고 새벽에도 잠깐씩 일어나서 보고 ..오늘 문득 이게 뭔가싶었어요..자꾸 깨니까 머리도 멍하고 얼마전까지 이렇게 일해서 돈벌면 뭐해? 비트로 한방할수도 있는데?..지금 수십년 일하고 있는 내 일을 우습게 보기까지...오늘 난리나는거 보고 많은걸 느꼈어요..정부를 원망하는게 아니라 제가 정신을 차리는 계기가 됐네요...지금이야 돈벌고 좋죠.근데 나중엔 두렵네요..이쯤에서 정리해야죠....
IP : 223.39.xxx.1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 10:14 P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님이 번 그돈은
    누군가의 피눈물이예요
    뒤차 탄 사람들의 피같은 돈

  • 2. .......
    '18.1.11 10:17 PM (58.123.xxx.23)

    비트코인 결말은 비트코인 하는사람들도 다 예상하던데요.
    잃지 않고 벌었으면 현금화하고 일상으로 돌아오세요.

  • 3. ..
    '18.1.11 10:17 PM (211.244.xxx.144)

    한달전에 산것두 돈이 많이 벌렸나요??

  • 4. ...
    '18.1.11 10:18 PM (14.34.xxx.36) - 삭제된댓글

    군인들도 사지방에서 한다네요.
    이런광풍은 문제에요.

    누군가의 피눈물은 아니죠..
    뒤늦게 뛰어들었든 어쨋든 한탕주의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 5. ...
    '18.1.11 10:18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

    비트코인이 도박은 아니지만, 도박하는 것과 심리가 같아요.
    성실한 삶을 비웃게 되고
    중독되면 끊기 힘들고

  • 6. ㅇㅇ
    '18.1.11 10:24 PM (223.39.xxx.180)

    저점에서 매수해서 크게는 손실 아니지만 어쨌든 이익은 났어요..여기서 중독되기전에 나가야지 이건 아닌듯합니다...

  • 7. ..
    '18.1.11 10:45 PM (113.90.xxx.135) - 삭제된댓글

    하라고 은근 부추기는 글 같아요

  • 8. ㅇㅇ
    '18.1.11 10:50 PM (223.39.xxx.180)

    113님 ..절대로 아닙니다..위에 211님 댓글에 답이구요.여기에 이익은 그냥 원금손실은 겨우 면했다는거 다른게 없어요..개인적으론 시작을 하지 말길 바란다는겁니다..내 생활이 너무 거기에 맞춰지니까요..

  • 9. 맞아요
    '18.1.11 11:35 PM (182.225.xxx.22)

    완전히 도박같아요.
    하루종일 그거 들여다보느라 폐인된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진짜 반드시 규제해야 한다고 봐요.
    일확천금 꿈꾸며 하루종일 그거 들여다보면
    그게 온전히 사는거겠어요...젊은애들 많이 하나보던데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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