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줄을 모르겠어요...
작성일 : 2018-01-11 21:17:32
2486273
행복한 줄을 모르겠어요
퇴근하고 오면 서둘러 밥하고 치우고 피곤해요
남편도 회사일에 치이고 눌리고 힘들어해요
애들도 고만고만하게 학교다니고....
웃어야하는데....긍정적이어야하는데...
아이들에게 밝게 대해줘야하는데...
표정이 굳고 꾹참고 집안일하고...
피곤하고.... 40대 인생이 이렇게 가네요
다들 그런가요? 나만 행복할줄 모른걸까요?
IP : 211.36.xxx.13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랄라
'18.1.11 9:25 PM
(211.36.xxx.55)
재밌고 즐거운 일을 찾아 보세요
취미 생활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
'18.1.11 9:36 PM
(125.185.xxx.178)
행복하지 않는데 행복한 표정이 나오기는 어렵죠.
운동이나 어디 배우러 다니세요.
3. 행복이란단어
'18.1.11 9:36 PM
(124.49.xxx.61)
없어요 원래..찾는거아니고요
4. ....
'18.1.11 9:37 PM
(119.69.xxx.115)
그게 행복이에요.. 나 안아프고 집에 아픈사람 없어서 간병안해도 되고. 수입이 있어서 가족이 한집에서 살고..
그 정도도 안되는 집들이 너무 많아서요.
5. ...
'18.1.11 9:40 PM
(114.206.xxx.247)
그게 행복이에요..22
일단 애들이 고만고만 학교다닌다는거 자체가 엄청 행복해하셔야하는 포인트에요!!
이상 낮밤 바껴서 늦잠자느라 학교안가는 자식 둔 어미였습니다..ㅠ
6. 최근에
'18.1.11 9:47 PM
(221.140.xxx.107)
운동시작한지 5개월차
이게 컨디셪을 좋게 하는지 행복한가싶어요
맞벌인데 집에오는길 운전하며 노래듣는게
행복하구나싶고 그래요 맘이 바뀌니 가믕하네요
7. ..........
'18.1.11 9:5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힘드시겠어요.
전 1월2일 디스크가 터져 119에 실려
병원 갔다 다음날 수술했어요.
살면서 내게 이런 일이 생길 줄 꿈에도 몰랐어요.
느닷없이 수술이라니.
퇴원후 집에서 요양만 하다가
오늘 수술 부위 실밥 푸는 날이라
버스 20분거리 병원 갔다 왔는데
눈이 쌓여 꽁꽁 얼어 붙은 거리를
내 두다리로 통증없이 멀쩡히 걷고 있다는거,
차가운 공기조차 정말 상쾌하고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전 오늘 정말 행복했어요.
건강하게 회사 다니고, 집안일 하고..
일상을 보내는것만도 큰 축복이라고
새삼 느끼는 요즈음입니다.
원글님도 행복하세요~
8. 윗님
'18.1.11 10:03 PM
(112.171.xxx.22)
그 전에 허리 아파서 병원에 다닌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디스크가 터졌나요?
저도 4,5번이 안 좋다 하는데ㅠㅠㅠ
친 오빠도 지팡이 짚을 정도로 허리가 좋지 않다 해서 윗님 글을 읽으니 넘 걱정이 됩니다.
9. 윗님
'18.1.11 10:07 PM
(112.171.xxx.22)
쭉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78220 |
고현정때문에 우병우 재판 묻힐까 걱정돼요. 4 |
.. |
2018/02/14 |
1,165 |
| 778219 |
방탄 팝송커버곡들 너무좋네요 12 |
... |
2018/02/14 |
1,953 |
| 778218 |
다스뵈이다의 조아저씨 긴급요청이예요. 7 |
얼른요..... |
2018/02/14 |
1,962 |
| 778217 |
불쌍한 세입자의 처지에서 불면증 생기네요 10 |
ㅜㅜ |
2018/02/14 |
3,370 |
| 778216 |
얇은 패딩코트 기장 자를수있나요? 2 |
수선집 |
2018/02/14 |
1,962 |
| 778215 |
남편이 누구랑 시시비비 가리는 전화를 11시부터 지금까지 안방에.. 1 |
아짜증 |
2018/02/14 |
2,609 |
| 778214 |
저는 쨍~하고 선명한 야경때문에 겨울이 참 좋습니다. 14 |
,, |
2018/02/14 |
2,827 |
| 778213 |
한달이상 기침하는 70대 후반 여자분 21 |
걱정되네 |
2018/02/14 |
5,307 |
| 778212 |
뮤지컬 황태자 루돌프 보신분 계실까요? 11 |
나무늘보 |
2018/02/14 |
1,151 |
| 778211 |
스키장 처음 가는데, 대여가 안돼서 제가 챙겨가야 하는게 뭐가 .. 10 |
초보 |
2018/02/14 |
3,202 |
| 778210 |
아무것도하기싫타는 초등2 11 |
속터져 |
2018/02/14 |
2,312 |
| 778209 |
오사카 주유패스 질문드려요^^ 5 |
.. |
2018/02/14 |
1,274 |
| 778208 |
매트 비온디와 루가니스 |
호이 |
2018/02/14 |
670 |
| 778207 |
기독교 알아보기 - 도올 김용옥 강의 4 |
........ |
2018/02/14 |
1,530 |
| 778206 |
아기가 다쳐서 꼬맸는데 흉터치료 병원 8 |
엄마가꼭 |
2018/02/14 |
3,353 |
| 778205 |
삶은 만들어 진것인가? 만들어 가는것인가? 15 |
삶은 삶이란.. |
2018/02/14 |
3,466 |
| 778204 |
혹시 불청 보시나요? 최성국 장호일 정말 멋있어요! 14 |
..... |
2018/02/13 |
5,620 |
| 778203 |
삶은 계란이 먹고 싶은건 배가 고파서겠죠? 6 |
.. |
2018/02/13 |
1,606 |
| 778202 |
중학생들은 실내화 슬리퍼만 신나요? 6 |
쥐구속 |
2018/02/13 |
2,311 |
| 778201 |
미소년 같았던 이상은 언니도 32 |
ᆢ |
2018/02/13 |
20,332 |
| 778200 |
보수는 어떻게 노인들들 구워삶는건가요(아빠관련) 15 |
ㅇㅇ |
2018/02/13 |
2,134 |
| 778199 |
죽음 이후 22 |
Aaa |
2018/02/13 |
7,150 |
| 778198 |
엉덩이부위가 할머니들처럼되어가요 6 |
엉덩이 |
2018/02/13 |
6,718 |
| 778197 |
중고등 내내 키가 자란 여성분들 계세요~ 17 |
.. |
2018/02/13 |
4,937 |
| 778196 |
서이라.네이버기사에 중국인들이 몰려와서 악플달고 있어요 14 |
ㅁㅊ나.헐 |
2018/02/13 |
4,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