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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자회견때 조주희 abc기자....

ㅇㅇ 조회수 : 9,065
작성일 : 2018-01-11 21:04:38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569878&plink=ORI&cooper=DA...



조주희기자 넘 좋아하는데,,,

어제 질문하는 부분을 못왔었네요.


지금 찾아보니...

질문이....

그리 좋지는 않네요.ㅎㅎ


어쨌든...변함없는 외모와 지적이미지...

늘 부럽다능..

IP : 61.101.xxx.24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11 9:07 PM (223.62.xxx.173)

    지적이란 생각 안 해 봤고
    어제 질문 워딩이 좀 별로였어요.
    귀에 안 꽂히게 말해서 외국인이구나...했어요.

  • 2. dalla
    '18.1.11 9:07 PM (115.22.xxx.47)

    조주희.
    걍 손든건데 지명당해 어리둥절해 보였어요.ㅋ

  • 3. 질문이..
    '18.1.11 9:09 PM (61.101.xxx.246)

    좀 의미없네요...... ㅎㅎㅎ
    조주희기자..TV에서 자주보고시어요..
    판도라에 사회자(?)로 나왔었지 않나요??? 배철수씨랑 같이...

  • 4. 중매쟁이
    '18.1.11 9:12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라쟎아요 ㅋ

  • 5. 누가요?
    '18.1.11 9:13 PM (61.101.xxx.246)

    조주희기자가 중매쟁이라고요??

  • 6. 어머머
    '18.1.11 9:13 PM (117.53.xxx.134)

    이 언니, 사진이 왜 이리 들어보이나요? 깜놀.
    여고선배여서 학창시절 자주봤는데
    얼굴정말 조막만하고 깜찍했는데
    50줄넘으면 세월은 못 비껴가나 봐요.

  • 7. dalla
    '18.1.11 9:13 PM (115.22.xxx.47)

    네 판도라 초기에 패널인지 진행자로 나왔었죠.
    근데 별루였어요. 기자가 맞나싶을정도로
    시류도 못보고 논제의 맥도 못 잡더군요.
    얼마전 티비좃선 토론사회자로 나왔던데
    아흐...조주희씨는 입을 안 여는게 나아보였어요.ㅋ

  • 8. 겉치레
    '18.1.11 9:17 PM (125.178.xxx.187)

    결국은 기자로서의 능력,예리함.노력 보다는 외모빨이란거네요.잠깐 능력,유명세로 그저그렇게 울궈먹는 사람들 제일 싫은데.
    김민전같은.

  • 9. ..
    '18.1.11 9:18 PM (61.102.xxx.114)

    이 분 미혼인가요??

  • 10. ...
    '18.1.11 9:44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ㄴ 미혼은 아니고. 이대 87학번 중퇴후 미국유학. 일찍 결혼 93년에 결혼 2년만에 이혼. 아들 1명

  • 11. ...
    '18.1.11 9:44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ㄴ 미혼은 아니고. 이대 87학번 중퇴후 미국유학. 일찍 결혼. 93년에 결혼 2년만에 이혼. 아들 1명

  • 12. ..
    '18.1.11 9:50 PM (223.33.xxx.157)

    같이 일해본 지인말로.. 싸가지없다고 ㅠㅠ
    그 얘기 듣기전엔 외모만 보고 호감이었는데.. ㅋ

  • 13. 제발
    '18.1.11 9:55 PM (116.41.xxx.20)

    저도 이분 사랑의 큐피드라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ㅋㅋ

  • 14. 제발
    '18.1.11 9:57 PM (116.41.xxx.20)

    별생각없이 손들었는데 지목당해서 얼떨떨한 상태로 질문을 쥐어짜는 느낌이네요.

  • 15. 밥심
    '18.1.11 10:30 PM (210.2.xxx.220)

    예전에 CNN 서울 특파원 하던 손지애씨는 요즘 뭐하나요?

    항상 뉴스 마지막에 CNN 소울. 손 지애~ 하던 게 기억에 남는데...

  • 16. ...
    '18.1.11 11:49 PM (223.62.xxx.248)

    2011년 책 냈을때만해도 동안에 너무 예뻐서 반했어요. 근데 이번에 보니 엄청 많이 늙었던데요. 아무리 미인도 세월의 흐름을 막을수 없나봐요.

  • 17. ㅜㅜ
    '18.1.12 2:06 AM (211.172.xxx.154)

    질문수준.....중딩

  • 18. ...
    '18.1.12 7:11 AM (14.1.xxx.75) - 삭제된댓글

    기자로서의 자질은 좀;;; 얼굴덕을 많이 본 케이스같아요. 저도 매치메이커라는 소문은 많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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