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연이다...볼때마다 82에서 본글땜시..ㅋㅋ

ㅋㅋ 조회수 : 3,252
작성일 : 2018-01-11 19:56:06

다 짜고치는 고스톱 같잖아요..ㅎㅎ


저사람 분명 밑에 집 있고 세컨집인데...산속 들어와서 사는것처럼

얘기하고 연출하네...

제작진들은 따로 자고 먹고하면서 거기서 먹고자는것처럼 쇼하고...


이럼서 보네요.ㅋ


근데 모두다 그런건 아니겠죠?

IP : 61.101.xxx.24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11 8:00 PM (223.39.xxx.180)

    아버지 아는사람 거기 출연했는데요.산에는 거의 없고 볼일보러 자주 나갑니다.아빠가 등산간다고 전화하니까 집에서 기다리라고 하던데요--;;

  • 2. 윗님
    '18.1.11 8:10 PM (61.101.xxx.246)

    그때 82글도 그런 비슷한 글이었어요..이장님이 올라가서 촬영했다고 ㅋ

  • 3. 아공
    '18.1.11 8:18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그걸 이제 아셨나요. 방송프로가 대부분 다 콘셉이죠. 알구는 시시해서 못 봐요.

  • 4. 아공
    '18.1.11 8:20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그걸 이제 아셨나요. 방송프로가 대부분 다 콘셉이죠. 알구는 시시해서 못 봐요.
    티비 안보구 바보 안 되는게 나아요.

  • 5. ...
    '18.1.11 8:29 PM (175.223.xxx.217)

    음식점 촬영도 군단위에서는
    군공무원이 가서 손님행세하고
    인터뷰하고..
    이젠 sns때문에 힘들겠지만
    그마저도 그러려니 해야할 지경이겠죠

  • 6. ****
    '18.1.11 9:10 PM (210.183.xxx.171)

    저는 그 벌 잡던 아저씨 뺴고는 연출이려니 합니다.

  • 7. ..
    '18.1.11 9:16 PM (223.62.xxx.49)

    일부는 진짜일거예요.

  • 8. ...
    '18.1.11 9:23 PM (119.64.xxx.157)

    벌잡는아저씨 진짜 웃겼어요

  • 9. 무슨 혼자사는
    '18.1.11 9:32 PM (211.219.xxx.204)

    사람이 이리 많나했음 산에너

  • 10. 리얼
    '18.1.11 10:11 PM (1.241.xxx.219)

    전에 뿜베 올라온 자연인 한 분은
    그냥 집에 라면도 있고 그러시더라고요.
    리포터한테 영지도 잔뜩 넣고 끓여주셨는데 본인은 한 입 먹고 말더니
    영지는 처음 넣어봤는데 써서 못먹겠다고..ㅋㅋ

  • 11.
    '18.1.11 11:05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벌 아저씨는 정말 순수하고 보다가 쓰러지게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인터뷰 하다말고 막 뛰어가고 그건 연출할래야 할수 없을거 같은데 제일 기억에 남는 편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1128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100권 11 뉴욕타임즈 2018/01/23 4,312
771127 자기도 밥에 환장병 걸렸다는 여자분 글 삭제했나봐요?? zzz 2018/01/23 792
771126 자게는 댓글만 읽어도 너무 웃겨요 8 댓글만 읽어.. 2018/01/23 1,798
771125 김윤옥의 한식, 1인당 474만원 초호화 식사 - "M.. 8 ... 2018/01/23 3,373
771124 매일 막걸리 한잔 마심 안되나요 9 막걸리중독 2018/01/23 4,286
771123 돈꽃 질문이예요 5 돈꽃 2018/01/23 2,584
771122 지금 날씨가 안추운거에요? 11 2018/01/23 3,747
771121 청와대 청원을 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7 ... 2018/01/23 604
771120 Srt를 놓쳤을경우 4 기차 2018/01/23 3,373
771119 가상화폐 거래소 대표이사임원들이 돈을 다 빼돌렸네요? 4 어이없어 2018/01/23 1,993
771118 제발 4살인데 말 잘 못한다 세돌인데 문장 안된다는 글에 9 2018/01/23 4,306
771117 속상하고 눈물이 계속날때 평정을 찾는 법좀요 14 ... 2018/01/23 3,515
771116 초등6학년 아이에게 추천할만한 신문있을까요 3 신문구독 2018/01/23 778
771115 미하원)의회사전승인없는 대북선제공격 금지법안 발의 4 좋아 2018/01/23 554
771114 생리중인데 얼굴살이 쫙쫙 빠져요 ㅠㅠㅠ ㅈㄷㄱ 2018/01/23 865
771113 광고카피 작업 사례 얼마나 받아야 할까요 6 꽃을 2018/01/23 723
771112 작년에 이렇게 추웠으면 촛불 어찌 들었을까요.... 24 레이디 2018/01/23 5,466
771111 앱 이름 좀 알려주세요 2 ㅇㅇ 2018/01/23 519
771110 냉장고 파먹기 중...닭가슴살 2 Sodvk 2018/01/23 1,438
771109 젊은 사람들의 생각을 도통 읽을 수가 없네요 20 배려심 2018/01/23 6,717
771108 캐시미어 가디건 정전기 어떻게 해야하죠? 2 .. 2018/01/23 2,867
771107 노림수 .... 2018/01/23 252
771106 불안할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스릴수 있나.. 13 불안할때 2018/01/23 3,517
771105 시집과 연 끊고 살 수 없을까요 12 지겹다 2018/01/23 4,888
771104 아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하면 전자기기를 물에 빠트리고 싶은 욕망.. 7 aa 2018/01/23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