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짜고치는 고스톱 같잖아요..ㅎㅎ
저사람 분명 밑에 집 있고 세컨집인데...산속 들어와서 사는것처럼
얘기하고 연출하네...
제작진들은 따로 자고 먹고하면서 거기서 먹고자는것처럼 쇼하고...
이럼서 보네요.ㅋ
근데 모두다 그런건 아니겠죠?
다 짜고치는 고스톱 같잖아요..ㅎㅎ
저사람 분명 밑에 집 있고 세컨집인데...산속 들어와서 사는것처럼
얘기하고 연출하네...
제작진들은 따로 자고 먹고하면서 거기서 먹고자는것처럼 쇼하고...
이럼서 보네요.ㅋ
근데 모두다 그런건 아니겠죠?
아버지 아는사람 거기 출연했는데요.산에는 거의 없고 볼일보러 자주 나갑니다.아빠가 등산간다고 전화하니까 집에서 기다리라고 하던데요--;;
그때 82글도 그런 비슷한 글이었어요..이장님이 올라가서 촬영했다고 ㅋ
그걸 이제 아셨나요. 방송프로가 대부분 다 콘셉이죠. 알구는 시시해서 못 봐요.
그걸 이제 아셨나요. 방송프로가 대부분 다 콘셉이죠. 알구는 시시해서 못 봐요.
티비 안보구 바보 안 되는게 나아요.
음식점 촬영도 군단위에서는
군공무원이 가서 손님행세하고
인터뷰하고..
이젠 sns때문에 힘들겠지만
그마저도 그러려니 해야할 지경이겠죠
저는 그 벌 잡던 아저씨 뺴고는 연출이려니 합니다.
일부는 진짜일거예요.
벌잡는아저씨 진짜 웃겼어요
사람이 이리 많나했음 산에너
전에 뿜베 올라온 자연인 한 분은
그냥 집에 라면도 있고 그러시더라고요.
리포터한테 영지도 잔뜩 넣고 끓여주셨는데 본인은 한 입 먹고 말더니
영지는 처음 넣어봤는데 써서 못먹겠다고..ㅋㅋ
벌 아저씨는 정말 순수하고 보다가 쓰러지게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인터뷰 하다말고 막 뛰어가고 그건 연출할래야 할수 없을거 같은데 제일 기억에 남는 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