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래동 -왜 혀가 짧아진건가요?

슬감방 조회수 : 3,242
작성일 : 2018-01-11 13:59:42
아들이랑 나온 씬에서는 발음이 정상이네요?
IP : 14.32.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 2:16 PM (124.111.xxx.201)

    어제도 이 글 올라왔죠?
    꿈이라고 누가 댓글을 달았던거 같은데요.

  • 2. 아하 꿈이였지 ㅎㅎ
    '18.1.11 2:24 PM (218.155.xxx.99)

    저도 어제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못함!ㅎㅎ

  • 3. 아 문래동이였구나
    '18.1.11 2:32 PM (125.182.xxx.20)

    저는 물레동인줄 알았어요. 물레방앗간 생각해서.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서 물레방앗간에서 사건이 자주 발생하길래... 남녀 사랑... 뽕밭도 그렇고. 도박도 좋아하지만 여자도 엄청 좋아해서 물레동이라고 부르는줄 알았는데.... 아 저의 뇌가 썩었었네요

  • 4. ..
    '18.1.11 2:38 PM (1.229.xxx.82)

    꿈이에요. 꿈에서 아들 봤으니 됐다고.
    문래동 아들이 지금 19세. 저 아들이 유일한 아들인지 자식이라고 했고 아마도 건이엄마가 첫부인. 그 이후 결혼을 일곱번인가 아홉번인가 했다 하니 아마도 아들이 아주 어릴적 집을 나갔겠죠. 라면같이 먹고 가방 고쳐준 아들은 중고생으로 보이죠. 당연히 꿈이죠^^

  • 5. ..
    '18.1.11 2:39 PM (1.221.xxx.94)

    아... 그게 실제상황이 아니고 꿈이였던 거에요?
    저도 이제야 이해함
    그리고 바로 윗분 ㅋㅋㅋㅋㅋㅋ 음란마귀....ㅋㅋㅋㅋ

  • 6. 꿈이라고라
    '18.1.11 2:4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말도 안돼~~~ 난 또 무슨 사연이 있는 줄알고 또 나오겠구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근데 꿈에는 정상발음이고 부자가 되는 상상속에서는 또 혀짧은 발음이고 흥~!

  • 7. 문래동에
    '18.1.11 2:46 PM (124.199.xxx.14)

    공업사 많아요
    거기서 일한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67249 1987 경상북도 18 1987 2018/01/12 3,693
767248 죽겠어요 빨리...5분뒤 거친 숨만…제천 희생자 최후 육성 11 ........ 2018/01/12 3,774
767247 글을 전에도 올렸어요 또 화가나요 어쩜 좋죠 6 ..... 2018/01/12 3,313
767246 상가건물 1층은 전세는 안하나요 6 부동산몰라요.. 2018/01/12 1,926
767245 시원스쿨 광고가 넘 듣기 싫어요 17 ㅇ에 2018/01/12 4,743
767244 환전 질문) 미국은행들 환율 비교해서 한눈에 볼수 있는 사이트... 6 qweras.. 2018/01/12 685
767243 우리나라도 스위스처럼 자기 죽음을 결정할 수 있는 권리가 도입되.. 6 ,,,,, 2018/01/12 1,679
767242 입시 끝내신 분들 고난극복기 부탁드려요 4 ... 2018/01/12 1,666
767241 대통령광고 세금 아니면 누구돈이며 출처는 어디입니까? 76 뭐지 2018/01/12 5,396
767240 강수지 롱패딩 옷발 2018/01/12 3,200
767239 가상화폐 저만 안하는거같아요.. 44 달월 2018/01/12 13,008
767238 이세상에서 제일 비싼건.. 4 ㅜㅜ 2018/01/12 2,435
767237 파스타 듀럼밀 100프로 인것과 아닌것은 맛이나 식감 차이가 큰.. 파스타면 2018/01/12 1,162
767236 너무 추워서 길냥이들 얼어 죽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12 영하13도 2018/01/12 2,230
767235 우리아이 애기기듣고 마음이 너무아프고 3 khm123.. 2018/01/12 2,589
767234 아이 미래 때문에 너무 걱정이 됩니다 15 고등학생 2018/01/12 4,498
767233 40평대 집을 한 2주정도 빌려서 쓸려고 하는데..얼마를 줘야할.. 36 ^^ 2018/01/12 6,784
767232 내가 밥안먹어 아기가 작다는 시어머니 17 후루룩국수 2018/01/12 3,984
767231 훌쩍 여행떠나기 한번이 어렵겠죠? 4 ㄱㄴㄷ 2018/01/12 1,329
767230 너무 외로워요.... . 10 2018/01/12 3,442
767229 잘 때 뭐 들으세요? 4 ~~ 2018/01/12 1,009
767228 70 80 년대에 영하 10도 이하로 자주 내려갔나요? 14 영하 2018/01/12 2,755
767227 어제로 다시 돌아가고싶다고 7살되는 남아.. 꼬마가 울먹거리네요.. 7 심리상담 2018/01/12 1,870
767226 와...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48 마미 2018/01/12 4,348
767225 시댁에 대해서요 24 ㅇㄹ 2018/01/12 6,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