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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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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왜 혀가 짧아진건가요?

슬감방 조회수 : 3,232
작성일 : 2018-01-11 13:59:42
아들이랑 나온 씬에서는 발음이 정상이네요?
IP : 14.32.xxx.1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11 2:16 PM (124.111.xxx.201)

    어제도 이 글 올라왔죠?
    꿈이라고 누가 댓글을 달았던거 같은데요.

  • 2. 아하 꿈이였지 ㅎㅎ
    '18.1.11 2:24 PM (218.155.xxx.99)

    저도 어제 보면서도 그런 생각을 못함!ㅎㅎ

  • 3. 아 문래동이였구나
    '18.1.11 2:32 PM (125.182.xxx.20)

    저는 물레동인줄 알았어요. 물레방앗간 생각해서. 옛날 드라마나 영화에서 물레방앗간에서 사건이 자주 발생하길래... 남녀 사랑... 뽕밭도 그렇고. 도박도 좋아하지만 여자도 엄청 좋아해서 물레동이라고 부르는줄 알았는데.... 아 저의 뇌가 썩었었네요

  • 4. ..
    '18.1.11 2:38 PM (1.229.xxx.82)

    꿈이에요. 꿈에서 아들 봤으니 됐다고.
    문래동 아들이 지금 19세. 저 아들이 유일한 아들인지 자식이라고 했고 아마도 건이엄마가 첫부인. 그 이후 결혼을 일곱번인가 아홉번인가 했다 하니 아마도 아들이 아주 어릴적 집을 나갔겠죠. 라면같이 먹고 가방 고쳐준 아들은 중고생으로 보이죠. 당연히 꿈이죠^^

  • 5. ..
    '18.1.11 2:39 PM (1.221.xxx.94)

    아... 그게 실제상황이 아니고 꿈이였던 거에요?
    저도 이제야 이해함
    그리고 바로 윗분 ㅋㅋㅋㅋㅋㅋ 음란마귀....ㅋㅋㅋㅋ

  • 6. 꿈이라고라
    '18.1.11 2:42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말도 안돼~~~ 난 또 무슨 사연이 있는 줄알고 또 나오겠구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근데 꿈에는 정상발음이고 부자가 되는 상상속에서는 또 혀짧은 발음이고 흥~!

  • 7. 문래동에
    '18.1.11 2:46 PM (124.199.xxx.14)

    공업사 많아요
    거기서 일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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